밍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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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22:35:49 작성 2022-08-05 22:36:1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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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결여.. 불안감


비전공자로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어떤 분야로 가야하는지 국비학원도 알아보고 했는데 찾아보면 다들 국비 않좋다 취업연계도 ㅈ소로 간다 부정적인 말(현실적인 말이겠지만) 들로 불안하고 그래서 도전해야하는지 접어야하는지 맡설여집니다.. 저는 어떤 분야로 목표를 잡고 나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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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자바국비뻐꾸기
    838
    2022-08-05 22:50:46

    기술자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부끄러운건 아닌 것 같아요,

    취업 안해보셔서 불안감이 많으신거 같은데, 이렇게도 깨져보고 저렇게도 깨져보는거죠.

    남이 하라는걸 하는 것 보다 하고 싶으신 걸 하시는게 좋아요.

    전공자가 4년 배울걸 6개월 깔짝 배워서 같은 대우를 바라시는게 웃긴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넘어서려면 자기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하세용

  • S_J
    781
    2022-08-05 22:53:08

    시작이 반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열심히 해 보세요.
    그랬는데도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 vollfeed
    2k
    2022-08-05 22:57:45

    그럼 접으세요.

    객관적으로 봐서 비전공 국비는 익스트림 하이 리스크, 미디엄 리턴입니다. 



  • 카놀라유
    1k
    2022-08-05 23:03:32

    ㅈ소기업, SI 가 어때서요,,,??

    물론 잦은야근, 임금체불, 배포날 철야, 정치질, 고대 개발자의 엉망진창 소스 같은 사소한 문제들이 있지만,

    솔직히 한번 겪어보는 것도 뭐가 나쁘겟냐 싶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지만, 똥을 먹었을때 얼마나 구린지 겪어봐야 

    "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 들지 않을까요??? 

    물론 더 좋은건 국비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좋은 기업 들어가는게 가장 좋지만,

    이게 어려우면 밑바닥 부터 시작하면서 일을 배우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국비 출신이고, 장학재단 사이트 개발 SI 초봉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6개월 동안 위에 언급한 모든 일을 다 겪어봤고

    지금은 그나마 개발자 흉내는 내는 기업에 입사해서 편하게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위의 SI 회사에서 많은걸 배웠거든요.

    겁먹지 말고 한번 겪어보세요.

    혹시 아나요? 그게 적성이라 SI 하다가 프리랜서 뛰면서 어지간한 대기업보다 더 많이버실지도...

  • 네입티브
    266
    2022-08-06 00:16:28

    국비든 뭐든 도전같은게 아닙니다. 그냥 하는거죠.

    그런 교육 들어가보기 전에 책이나 튜토리얼으로나마 개발을 언어 문법만이라도 찍먹을 해보셨으면 방향성이 느껴지고 이미 행동으로 옮기셨을겁니다.


    저런것에 도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목표 운운하고, 재고 있는 시점에서 국비교육을 듣는 여부와 관련없이 아무것도 못 이룰 겁니다

  • 아리가또
    56
    2022-08-06 00:17:50 작성 2022-08-06 00:18:31 수정됨

    음.. 제가 짧게나마 살아오면서 경험한 건요.

    인터넷 검색해서 하는 글들은 참고만 하시는게 좋아요

    직접 경험해보면 오히려 나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인터넷 글들이 맞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지만, 직접 경험해보는게 좋아요

    대신 직접 경험해보시면서 아니다 싶으면 관성을 이겨내서 방향을 바꾸시고요.

    그리고 그 시간 낭비들이 돌이켜보면 사실 낭비가 아니라 경험이 되더라구요.

    실패를 너무 겁내지 마세요~

  • jjavaman
    12k
    2022-08-06 11:47:40

    상처 입는거에 두려워 하시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가끔 똥 묻는걸 알면서도 그곳을 가야하는경우도 있고

    탄탄대로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이 알아보고 하는만큼 돌려받는게 보통이에요.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성과 내면 

    그만큼 돌려 받습니다. 

    세상이 잔혹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매정하지만도 않습니다.


  • fealtort
    1k
    2022-08-06 13:34:02 작성 2022-08-06 13:37:29 수정됨

    이 바닥도 나름 유리벽이 있습니다. 


    소위 네카라쿠배같은 탑티어 가려면 학력, 포트폴리오 등등 다 괜찮아야 해요. 

    출발선이 다르던가 운이 좋아야 된단 얘기에요.

    운이란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상황이 좋게 돌아가는 운 말고

    평소 학연 혈연 지연 등을 잘 다져두고 그것이 주요원인이 되어 가능성이 높아진 운을 말합니다.

    그 조건을 갖지 못한채 이 바닥에 진입하고 싶으면?

    바닥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비하하고 있는 ㅈ소에서 무진장 굴러먹는거죠. 

    그런데 그게 하기 싫으면 더이상 방법은 없어요. 

    꼭 중소기업에서 저임금으로 시작하면 안되는것처럼 느끼고 그렇게 포장하고 그런데 말이죠, 

    현실은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발붙일 수 없는데요? 

    그럼 다른 무슨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쓴 분은?


    저도 비전공에 늦은나이로 시작해서 지금은 경력샇이고 이직을 반복해서 잘 벌어먹고 살아요.

    그냥 돌아서 가는 길일 뿐이지, 더 쉽게 가는 길은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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