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지금이라도 당장 윈도우 노트북으로 바꾸세요.
( iOS 관련 앱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

(1) IT교재/구글검색에서 나오는 Q&A들의 환경/강사님 PC환경이 대부분
윈도우 환경을 기본으로 합니다.
==>강사님의 PC도 <윈도우>일 경우가 99% 입니다.
강사님 입장에서는 교육생이 님 혼자만도 아닌데,
개발환경 설치가 안된다고 해서 가보니
...어... M1맥북환경이네요... 난감하네 ...나중에 따로 봐드릴께요...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2) 국비 듣는다는것은, 본인이 초급개발자 이라는 것이고, 
국비학원에서 개발환경 설치하라는 것 대부분은 생전 처음으로 하는것일겁니다.
==> 경력이 좀 되는 개발자들도, (윈도우 환경에서) 교재에서 지시한대로 환경설치 해도 오류없이 한방에 환경설치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3)교재 공부하는 시간도 일분 일초가 아까운데, 레퍼런스도 많이 없고, 윈도우 환경보다 설치 까다로운
M1맥북환경으로 그것도 초보자가 굳이 M1맥북환경에서 실습을 해야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시간과 노력을 아끼세요.
돈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지금이라도 당장 윈도우 노트북으로 바꾸세요.

디자인으로 그냥 고르신건가요 ....... 윈트북 사세요 그냥..

제가 m1 맥북으로 국비 들었었는데요 sql이 설치가 안된다는 것이 db가 설치 안된다는 것인지 sqldevloper같은 툴이 설치가 안된다는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오라클 설치가 안됐던 걸로 기억하고 그렇게 이해하고 답을 달겠습니다. (현재는 오라클이 m1 에서 설치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라면 많은데 저의 경우 수업시간에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pc에 오라클 설치해두고 붙어서 사용했구요 프로젝트 기간에는 aws에 디비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학원 수업을 따라가기 급급한 상황에서 다른 pc에 디비 설치하고 이런 세팅을 하기가 버거우실 수 있지만 굳이 윈도우 노트북을 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흠.. 설마 오라클 설치 하시려는건가요?

그냥 맥북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유닉스 환경에서 기본기 쌓기 훨씬 수월해요

설치만으로도 애먹을정도면 윈트북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영어가 되시거나 프로그래밍 기초가 탄탄하시거나 하는 경우에만 맥북이 좋죠

영어가 되면 트러블 슈팅을 영어로 하시면 되고 기초가 되면 트러블 슈팅을 직접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에서 맥북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절대다수는 이 둘 다 안 되는 문제가 맥북은 좋지 않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같습니다.

전형적으로 힙 해보일려고 맥북 구매한 스타일

dbeaver 쓰세요~

저는 m1로 국비수료했습니다 꾸역꾸역 구글 검색해보신다면 구글에 답이 다 있지만 가능하시다면 윈도우 기반으로 수업 들으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기반으로만 개발을 하셨던 강사님이시라면 도움을 구할 수도 없고, 남들 진도 나가는 시간에 설치 문제 등으로 진도가 뒤쳐지는건 생각보다 치명적입니다..

DB의 어떤 문제를 물어보시는건지 모르겠으나,  M1도 SQLdeveleloper 설치가 되며, 오라클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에 잘 나와있고, 오라클 클라우드의 경우 가입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사용방법만 익히시면 기본적인 코딩공부에는 문제 없을거로 판단됩니다.

도커쓰세여

1. https://shanepark.tistory.com/208

2. https://shanepark.tistory.com/173

위의 링크(오라클 클라우드 생성 및 사용법) 한번 보시고 따라할 만 하다 하시면 도전해보세요.

다만, 맥초보는 어플설치도 힘든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하루정도는 너튜부에서 

맥북 기본 사용법(어플설치, 파일관리, 터미널)은 숙지하셔야 합니다.

답변 다시는분 다들 자기가 개발자고

올챙이적 기억 1도 없죠?

이제 공부 시작하시는 분이 도커를 알까요?

방법이라면 많은데 저의 경우 수업시간에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pc에 오라클 설치해두고 붙어서 사용했구요 프로젝트 기간에는 aws에 디비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이제 공부 시작하시는 분이 aws는 커녕 리눅스 쉘이라도 알까요?

(사실 학원교육에서도 별도PC에 오라클 깔아서 붙여쓰는 경우 있는데 그건 교육과정 자체에 그 세팅을 전제하에 하는경우고 그 경우는 강사가 다 알려줍니다. 그럼 질문 아예 안했겠죠.)

리눅스 쉘과 AWS 과정만 해도 몇개월짜리 교육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몇개월이라기보다는 다른교육과정에 은근슬쩍 끼워넣거나 4주정도로 짧게 잡긴 하지만)

당연히 지금 저 상황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좀 생각을 하고 답을 답시다.

지금상황에서는 무조건 교육환경과 맞춰야 합니다.

애초에 DBMS와 SQL 구분도 못하시는 수준인데 그런 답변을 달면 어떻게 합니까.

게다가 교육 시작 몇주전도 아니고

내일부터 당장 들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맥북에만 심취해서 정작

질문 답변을 가장한 맥북자랑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맥 사용법

하루안에 익힐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물론 천재는 어디든지 있긴하죠)

기본세팅과 환경변수잡기는 물론, 단축키 외우기 (당장 복사 붙여넣기조차 어렵죠.) 터미널과 홈브류까지
"아직 비개발자"에게는 결코 쉬운 난이도는 아닙니다.

(물론 이미 개발자인 경우는 단축키 정도만 외우면 1~2시간이면 하죠)

HJOW

캬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셨네요

저도 국비지원 다니고 있지만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서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실 분한테 말도 안 되는 답변 다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HJOW

저는 아직도 올챙이인 주니어 개발자인데요 질문이 m1으로 국비 수강한적 있냐는 질문이었고 제가 그랬어서 제 경우를 답변 해드린거에요.

학원 pc에 오라클 설치해서 붙어서 사용하는 세팅도 강사가 알려준건 아니고 제가 수업시간 외에 별도로 세팅해서 사용했어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세팅을 한건 아니고 수업시간에는 학원pc에 설치된 환경으로 듣고 나중에 세팅했는데 질문자님이 다른 pc에 설치된 디비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것 같아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맥북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물론 수업과 환경을 동일하게 가져가는게 제일 편하고 좋겠는데 구직자 입장에서 노트북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당장 윈도우로 바꾸기가 더 어렵지 않나요.. 질문자님도 노트북을 바꿀 생각은 없어보이시는데

제가 수업시간 외에 별도로 세팅해서 사용했어요.

그게 남에게도 가능한지를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님이야 가능했겠죠 어떻게든

근데 그거 가능한 사람 결코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세팅부분 넘어가도 다음이 문제입니다.

이유없이 강사가 제공한 샘플이 실행이 안되면 어쩔거에요.

로그 볼 줄 모르면, 대체 같은 코드인데 뭐가 다른지부터 찾을텐데 아 OS가 다르네 ! 가 되죠.

당장 강사는 진도 빼야되니 질문자분 기다려주지 못하구요.

그러면 결국 그때가서 강의 중단하고 환불받든지

아님 맥북 당근에 보내고 윈도우 노트북 사든지 해야되요.

그때는 이미 사용기간이 있어서 당근에 보내도 받는 돈이 줄어들겠죠.

이세상에

님같은 천재만 있는 게 아녜요.

혹은 님이 선행학습을 했을수도 있죠.

글쓴이분이 미리 코딩 독학을 해봤다라는 보장 못하잖습니까.

HJOW

질문이 m1 환경에서 DB 설치가 어려운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여서 제 경험을 말해준건데 제가 생각없이 답변 단건가요..

그럼 어떤 답변을 달아드려야 하나요.. 당장 윈도우로 바꾸라고 해드려야 하나요..

제 방법이 질문자님에게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건 질문자님이 여러 답변을 보고 선택하실 문제 아닐까요.

윈도우로 바꾸라고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어짜피 우리는 저 글만 보고 질문자분의 상황을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상황 보면 당장 강사분이 준비해오라고 하는 부분도 작업 못하고 계시잖습니까.

그러면 윈도우로 가야죠.

만약 맥으로 계속해도 된다고 답변 달아줬다고 칩시다.

그러면 질문자가 분명 다른것도 막힐거거든요. 어떤게 막힐지도 모르구요. 애초에 질문자분이 어떤 강의 듣는지도 모르는데. 단지 SQL 쓴다는것만 알 뿐.

그거 다 답변 일일히 달아주셔야해요. 하실거죠?

저 윗분들이 윈도우 쓰라고 답 단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맞습니다.

답변에도 책임이 있는 법이죠

질문자님이 윈도우 노트북으로 바꿀까요? 라고 질문하셨으면 저도 바꾸는게 낫다고 답했을거에요.

근데 질문이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정도의 의도로 보여서 제 경우를 답변드린건데..

뭐 좋습니다. 님도 나름대로 경험과 생각을 하고 결론을 내리고 도와주신거니까요.

@HJOW

대체 뭐가 잘못된거죠? 

질문: M1 쓰는데 SQL 설치가 안된다

답변: 도커로 설치해라

질문은 명확했고, 답변도 명확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 답변을 질문자가 수행할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답변 또한 전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상대가 개발자라고 했어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도커로 "어떻게" 설치하라고는 안했잖습니까.

아니요. 궁예질 하지마시구요.

주어진 질문에 맞는 답을 해드렸을뿐인데요?

딱봐도 M1 구매하셨는데, 호환성때문에 DB 설치를 못하시는거고, 호환성이 문제면 도커 튜토리얼을 잠깐 보고 도커로 설치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옳은 방법 아닙니까?

거기다 대고 100만원 내외 더 들여서 윈도우 노트북을 사라느니 하는게 더 웃긴대답같은데요?

저 사람이 도커를 사용할 수 있겠냐구요.

뭔 궁예질은 궁예질이에요. 질문자의 상황 이해하는 건 당연한거지. 오히려 님이 비정상인거지.

초등학생한테 "이건 미분방정식 적용해서 라비에 스톡스 방정식 풀면 돼" 이래봐요. 님만 바보되지

도커얘기하는데 무슨 미분방정식같은게 나옵니까? 비약이 너무 심하신거아니에요?

그냥 가서 튜토리얼보고 하라는대로 따라만하면 쌩초보자도 1시간이면 다 하겠구만요

국비학원 다니시는거면 십중팔구 오라클일테니 그렇다고 가정하고,

1. docker desktop for M1을 설치한다 (https://docs.docker.com/desktop/mac/apple-silicon/)

2. 터미널에 docker run --name oracle11g -d -p 1521:1521 jaspeen/oracle-xe-11g를 입력한다

이러면 끝나는데 100만원돈 들여서 노트북하나 새로 사는게 더 현실적이라구요?

님 논리대로 쳐볼까요? 님은 현업뛰시니 100만원이 우스울지 모르겠지만, 취준생들한테 100만원이 우스운돈일까요?

정말 올챙이적 기억이 1도없는분은 누구일까요?

이러면 끝나는데 100만원돈 들여서 노트북하나 새로 사는게 더 현실적이라구요?

그걸로 끝난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죠?

그리고 강사분이 그냥 냅둘 가능성은?

그리고 저분이 오라클 쓴다는 보장도 못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신입이면 다들 서비스 기업 가고싶으실텐데,
유닉스환경 익숙해지는게 더좋을거라고 보는데
왜 굳이 윈도우를 고집하려는지 모르겠구요

수업내용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 다시 그 수업내용 맥이랑 잘 맞게 바꿔가면서 한번 두번 더 따라하다 보면 당연히 실력도 느는건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추상적인 질문에 docker로 해결해라고 나오면 알아볼 수 있는 폭이 넓어진건데 왜나쁜걸까요?

@HJOW

아니요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제 입장: 도커 잠깐 봐서 도커로 DB 설치하면 돈아낄수있다

님 입장: 도커봐봤자 모를테니 그냥 100만원내외 돈 써서 윈도우 노트북 하나 새로 사라

명확하잖아요? 선택은 작성자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따라하는것도 기본실력이 필요한거죠.

이제 강의 들으려고 준비하시는 단계일텐데

아님 직접 강의를 찍으시던가...

질문자는 오라클이라고 얘기 한적도 없는데 지레짐작하지를 않나

그리고 물타기는 님들이 하시는거구요

명확하잖아요? 선택은 작성자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명확하지 않아요.

윈도우로 진행된 수업을 스스로 수업이 끝난 후 mac에 연동할 수 있도록 공부하면
개인적인 실력이 늘어나는거 아니예요? 
왜 다들 부정적인거예요?

아니 그러니까여 자꾸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님은 지금 멀쩡한 m1 놔두고 100만원내외 돈 들여서 윈도우 노트북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거잖아요? 

선택은 작성자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선택은 작성자분이 알아서 하시겠죠?

님이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애초에 님이 그렇게 얘기하려는게 아니었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정보가 너무 없잖습니까.

그리고 원래부터

강의 수강신청한 시점에서  강의에 맞는 OS 써야됩니다. 아님 다른 강의를 들었어야죠

물론 m1 으로 들을 수 있죠. 다만 강사가 그거 책임질 의무는 없습니다.

다 듣는사람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 해요. 당연한거고

질문자는 거기서부터 막힌거잖습니까. 책임 혼자서는 못지는 상황이라 질문주신거고

우리는 윈도우로 가는 게 좋다 해서 이유까지 설명드린거고

님들은 m1써도된다 도커쓰면 된다 이정도만 말하다가

제가 따지니까 그제서야 링크하나 달랑 단게 끝이죠,

위에 윈도우 노트북 새로 사라느니 어쩌니 하는 글이 보여서 그냥 도커로 설치하라고 말씀드린건데요?

제가 글을 "도커쓰세여" 라고 대충 써놓아서 좀 의미가 모호했을수는 있겠네요.

제가 글을 "도커쓰세여" 라고 대충 써놓아서 좀 의미가 모호했을수는 있겠네요.

이제야 이해 하나 하셨네.

이제 상세히 내용 적어보세요 ~~

참고로 아까도 얘기했지만 저분 뭔DB 쓰는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이제서야 dB하나 얘기한게 끝입니다만

저분이 DB강의 듣는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리고

m1 쓴다고 실력이 나아진답니까?

@HJOW m1 쓴다고 실력이 나아진답니까?

윈도우로 진행된 수업을 스스로 수업이 끝난 후 mac에 연동할 수 있도록 공부하면
개인적인 실력이 늘어나는거 아니예요? 
왜 다들 부정적인거예요?

한번더 복습하면 실력 줄어듭니까 그럼??

말을 이해 못하시구~ 감정적으로 쒸익쒸익 하고 계셔서,

글의 맥락을 못보시니깐  대화를 나누고싶지않네용 ^%^

남보고 이해 하라 마라~ 가스라이팅 할때 알아봣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착해버렸어요

계속 물타기 하려고 하시네요?. 물타기 뜻이 뭔지는 아시죠?

질문자분 질문이죠?

어딜 봐도 m1을 쓰는데 sql 설치가 안된다. 정도의 정보밖에 없습니다.

혹시 데이터베이스 공부도 m1으로 하시나요?? 저는 아무리해도 sql 설치가 안 돼서… 집에 있는 사향 낮은 데스크탑밖에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 

제가 님보고 자꾸 궁예질한다고 말씀드린건 왜일까요?

그게 남에게도 가능한지를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님이야 가능했겠죠 어떻게든
근데 그거 가능한 사람 결코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세팅부분 넘어가도 다음이 문제입니다.
이유없이 강사가 제공한 샘플이 실행이 안되면 어쩔거에요.
로그 볼 줄 모르면, 대체 같은 코드인데 뭐가 다른지부터 찾을텐데 아 OS가 다르네 ! 가 되죠.
당장 강사는 진도 빼야되니 질문자분 기다려주지 못하구요.
그러면 결국 그때가서 강의 중단하고 환불받든지
아님 맥북 당근에 보내고 윈도우 노트북 사든지 해야되요.
그때는 이미 사용기간이 있어서 당근에 보내도 받는 돈이 줄어들겠죠.
이세상에
님같은 천재만 있는 게 아녜요.
혹은 님이 선행학습을 했을수도 있죠.
글쓴이분이 미리 코딩 독학을 해봤다라는 보장 못하잖습니까.

윈도우로 바꾸라고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어짜피 우리는 저 글만 보고 질문자분의 상황을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상황 보면 당장 강사분이 준비해오라고 하는 부분도 작업 못하고 계시잖습니까.

그러면 윈도우로 가야죠.

1. 질문글에 강사분이 뭘 준비해오라고 했는지도 안적혀있죠?
2. 뭘 말해도 질문자분이 못 알아들을것이라고 단정짓고 있죠?

저기서 취준생한테 100만원돈 들여서 새로운 윈도우 랩탑을 사라는 말을 하느니, 그냥 도커로 sql을 설치해라 라고 답을 드린거고요.

만약 저분이 베이스가 있거나, 센스가 있으시면 알아서 도커로 설치를 하실것이고.

그것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던지 다시 질문을 올리시겠죠.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뭐 다들 흥분하기는 했는데

아직 님이 이해 못한거구요

물론 글쓴이분 (질문다신분)이 어떤 강의를 듣는지는 모릅니다.

국비지원 6개월짜리일 수도 있고

DB 단기강의 (MySQL, 오라클 등등) 일 수도 있고 스프링 jsp 강의일 수도 있죠.

Okky 여기 올라오는 글들 좀 봅시다.

국비지원 강의 여유롭게 듣는 사람이 어디있나.

다들 쫒아가느라 바쁘고 낙오되는 사람도 많죠.

(이부분은 추정인데 잠시만요)

근데

글쓴이분이 SQL 세팅하는 걸 물어보셨잖습니까.

어떤 DB 설치해야 하는지조차 모르시는 상황이란 겁니다.

아주 초보라는 걸 알 수 있죠. (이부분은 확실하고 명확합니다.)

사실 이건 관심법이 없더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히 알 만한 내용입니다.

그런 글에다가

도커 쓰세요 끝

이래버리면 뭡니까. 이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정 이해시키려면 님이 도커를 통해 SQL 세팅 (어떤DB인지 모르는 상황) 설명 자세히 하든가.ㄱ

그거 할 생각도 없으면서

더 큰 문제는

강의에서 쓰는 OS랑 다르게 써라 라는 게 되는거잖습니까.

그래놓고 "실력 는다" 라니... 쫒아 가지도 못하는 분에게

해결방식이 윈트북 사세요 라면 SI식 무대포 해결법인거 같네요 ㅋ

무턱대고 노트북 바꿔라 라는것도 어찌보면 잘못된 답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근데 그래도 강의와 OS는 똑같이 맞추는게 원칙입니다. 이건 명확하고 누구나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니, OS 바꿔서 강의 들을 정도 실력이면 강의 뭐하러 들어요?)

그거에 대해서 지적하실 거였으면

차라리

강의를 다른걸로 수강해라 라고 하든가.

아님 진심으로 m1에서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든가.

님도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요?
취준생한테 100만원 냅다 버리라고 하는거 부터~

새로 다시 맥에 맞춰가면서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그냥 논점 흐리기만 하는거보면~

말 안통한다는게 무슨 뜻 인지 알거 같아요

새로 다시 맥에 맞춰가면서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그냥 논점 흐리기만 하는거보면~

그니까 그게 아니라는 걸 제가 설명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직접적으로. 근데 님은

논점 흐리기라고만 할 뿐

제 말에 반박 거의 못하고 계시잖습니까.

도커로 SQL 설치해라

이게 어딜봐서 명확하냐구요. 국어 모르세요?

그럼 님은 도커로 SQL 설치해서 스샷 첨부해보세요. 어떤 SQL인지 모르니까 사용자층 많은 DBMS 다 써서 (전부 다할 필요는 없고 MySQL, Oracle Database, Tibero, Cubrid, PostgreSQL 이정도만 합시다.)

그럼 인정합니다. (아니 그게 진짜 필요한 답변일수도 있죠)

그보다

강의에 쓰는 OS에 수강생이 맞춰야 한다

이거 틀렸나요? 이거 학원이나 교육기관에서도 분명히 하고 넘어가는걸텐데?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이거안보여요?

보여요?
여러개 써드릴까요?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이제좀 보이세요??

네 님말대로 그냥 목돈써서 윈도우노트북 사면 해결될 가능성 높습니다. 근데 개발용 윈도우 노트북 하나 구하려면 대충 100+- 써야하죠? 이게 취준생한테 작은돈입니까?

독학이든 국비든 부트캠프든 거기서 쫓아가는걸 뛰어넘어서 혼자 달리는 돌연변이들이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그런부류의 사람일거라는 가능성은 아예 닫아놓고 말씀하시나요?

작성자분이 그런부류의 사람이라면 단순히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일 확률이 높고, 그런분이라면 그냥 키워드하나만 알려드려도 혼자 튜토리얼 보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돈도아끼고 sql도 설치되고 해피엔딩아닙니까?

원칙은 원칙인거지 이미 맥북 사버린 시점부터 해결법은 다르게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와... 핫하네 여기..

Junny//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이거안보여요?

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공부 했던 내용 복습하면 실력 는다는데 

그니까 그렇지 않다니까요. 왜 안그런지도 설명 달았습니다. 다시 가서 보세요.

그리고 shirohoo님 말은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맥북 이미 구매한 상황에서 바꾸라고 하는것도 무리가 있네요...

(사실 제가 억측한 것도 살짝 있는데, 맥북 구매하신 지 얼마 안되셨을 거 같거든요. 강의 이제 들으려고 하시는거 보니... 그럼 당근에 거의 제값받고 다시 팔 수는 있습니다. 구매한지 1주 안됐으면 환불도 가능하실거구요)

근데요 그래도

강의에 쓴다는 OS는 맞춰야 합니다. 아님 강의를 바꿔야 됩니다.

강사가 그거 맞춰줄 의무가 없어요. 저분 못쫒아가고 있잖습니까.

제3의 선택지는 Parallels 등이 있는데...

Junny

그니까 그렇지 않다니까요  아깐 명확하지 않다면서요?

물타기 쩌네요

다시 위로가서 제가 뭘보고 명확하지 않다고 했는지 보고 오세요.

제가 쓴글에서 주어 싹 무시하고 다른 주어 가져다 맞춰놓고 비난하는거 보소

복습을 강제하니깐 도움이 된다는건데 그렇지 않다고 궁예질하는거보고 그냥 감탄을 금치못하고있어요~ 

아직도 하나도 이해못하셧네~
남한테 이해 강요하기전에 스스로 돌아보는건 어때요??

복습을 강제하니깐 도움이 된다는건데 그렇지 않다고 궁예질하는거보고 그냥 감탄을 금치못하고있어요~

그니까 그게 아니라고 설명을 분명히 했습니다만.

스스로 돌아보라고 하기전에 남글을 좀 읽어요.

제가 같은말을 몇번을 써야 합니까.

와 그리고 ID 바꾸는거 보소

보니까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여기 Okky 글 기록 다 남아요

와 계삭하고 튀었네?

제가 처음 m1으로 국비 들었었는데...

oracle db설치할때 어떻게 설치하는지 몰라서 진짜 고생했거든요....

저는 그냥 m1팔고 윈트북 갔습니다.

m1사양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고로 팔고 적당한 윈트북 중고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 편안...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편한건  m1이 편하긴 해요....ㅎㅎㅎㅎㅎ

나중에 회사 들어가면 m1사서 따로 공부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미 교육 들을거 다 듣고 어느정도 코딩실력도 갖추면 M1도 분명 좋은 선택지이지요.

일단 M1북 팔기 어렵다고 하면

Parallels 나

맥북용 앱스토어 들어가보면 더 저렴이 가상머신 팝니다.

거기에 윈도우 깔아서 사용해도 어느정도는 커버됩니다.

Parallels 든 가상머신이든 m1칩 맥에서는 arm 기반의 윈도우밖에는 설치가 안될겁니다.

맥보다 arm기반의 윈도우에서 환경설정하는게 훨씬 힘들겁니다.
(arm 기반 윈도우용 호환 어플이 많지 않을거고요.)

Parallels 는 그런데

UTM 이라고 해서 아예 M1에서 x86/64 를 에뮬레이션하는 가상머신이 있습니다.

공식홈피 가보면 이걸로 윈도우XP도 구동된다 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ARM용 윈도우는 8부터라)

애플 앱스토어에서 팔거든요. 이것도 시도해봄직 합니다. 체험판으로 먼저요

안녕하세요 :)

저도 1년 반 전쯤에 M1 맥북 구입하고 국비 수업 들으면서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그때는 위에도 다른 분이 링크 달아주신 것 처럼 Oracle Cloud 로 해결을 했었습니다.

1. https://shanepark.tistory.com/208 

2. https://shanepark.tistory.com/173 

마찬가지로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분들 이메일도 참 많이 받았고 댓글로 도와드리기도 했었는데 그 후 오라클을 쓸 일이 거의 없어서 그동안 잊고 있었네요.

그냥 docker를 써서는 아키텍처가 달라서 오라클이 안올라가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 전에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방법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Colima를 쓰면 M1 맥북에서도 오라클을 띄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버스는 못타고 비오는날 자전거타고 비를 홀딱 맞고 출근했네요 ㅜ

brew install colima
brew install docker
colima start --memory 4 --arch x86_64
docker run -e ORACLE_PASSWORD=pass -p 1521:1521 -d gvenzl/oracle-xe

요악하면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 하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

아침에 출근 전에 대충 써서 올리고 다듬는 중이라 글이 엉성할 수는 있습니다

https://shanepark.tistory.com/400

저도 개인적으로는 국비 수업을 듣는다면 윈도우로 듣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배워야 할 내용 산더미인데 엄한데 시간 쏟고 에너지 쏟으면 힘들죠.. 그래도 일단 해낼 수 있다면 그 과정이 의미없는 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이미 사셨다면 이것 저것 해 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땐 팔아야겠죠.

혹시 M1 맥북 구입하고 오라클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또 계시면 링크건 게시글들 참고하시고 그래도 막히는 부분은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HJOW 님

많은 분들이 작성자가 오라클을 m1에 설치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직도 오라클이 m1 compatible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MySQL, PostgreSQL, MariaDB, MongoDB 와는 다르게

오라클은 Rosetta 2 에서도 support를 안해서 m1 환경에서는 현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m1에다가 VM깔고 그 VM 위에서 오라클 사용하느니 그냥 윈도우 쓰는게 편할수도 있겠네요.

초보자 입장에서는 m1에다가 VM깔고 그 VM 위에서 오라클 사용하느니 그냥 윈도우 쓰는게 편할수도 있겠네요.

그게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미 맥북을 구매한 상황이란 걸 초반 글쓸 때 고려 안한 제 탓도 있지만

그렇다고 강의 자체를 이미 수강해서 들어야 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다른OS로 계속 시도해봐라 할 수는 없죠.

강사가 M1으로 강의 쫒아가는거 도와줄 의무가 없거든요. 이미 강의 올릴 때 어떤OS로 하겠다고 했을텐데... 그래서 다른OS 쓰는 수강생의 책임이 됩니다.

실력 오른다고 그 책임 다 떠앉고 하라고 할 수는 없죠. 아님 M1에서도 동작하게 세팅방법 알려주던가 해야되는데 저 위 분들 중 일부는...

그런데 다들 오라클 얘기만 하는데

질문내용 다시 가져와보면

혹시 데이터베이스 공부도 m1으로 하시나요?? 저는 아무리해도 sql 설치가 안 돼서… 집에 있는 사향 낮은 데스크탑밖에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 

즉, 질문자분은 어떤 DB쓴다고 얘기를 안했습니다. 그저 sql을 세팅한다고만 했죠.

물론 SQL 언어를 쓰는 DBMS는 오라클DB, MS SQL Server, MySQL, MariaDB, PostgreSQL, Cubrid, Tibero, SQLite, h2, Altibase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쓴다니 오라클이나 MySQL 둘중 하나겠지만요.

그래서 사실 애초부터 명확한 답을 줄 수가 없던 문제이긴 합니다.

사실 얘기 나오다가 갑자기 오라클 얘기가 왜 나왔는지부터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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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적 기억 1도 없죠?

좀 생각을 하고 답을 답시다.

진짜 맥북에만 심취해서 정작

질문 답변을 가장한 맥북자랑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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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OW 님이 처음에 다셨던 댓글을 보면, 너무 공격적이고 확증적이에요. 

사실 얘기 나오다가 갑자기 오라클 얘기가 왜 나왔는지부터 의문입니다.

바로 위에 다셨던 이글도 QS 님의 아래글에서 설명주신걸로 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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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작성자가 오라클을 m1에 설치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직도 오라클이 m1 compatible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MySQL, PostgreSQL, MariaDB, MongoDB 와는 다르게

오라클은 Rosetta 2 에서도 support를 안해서 m1 환경에서는 현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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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다신 분의 짧은 질문에서 다들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 뿐입니다.

그걸 비난하면서까지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하시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사실 공격적으로 단 제 잘못도 있네요.

딱 봐도 초보자 같아 보이는데 대뜸 도커로 하라느니 하는거 보고 좀 받았어요. 저게 뭐하는 짓인가 하구요.

근데 어쨌든 저는 제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을 뿐 무조건 맞다고 우기려고 한 건 아니었습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는 다르게 보이겠지요. 이부분은 더이상 부정하지는 않을게요. 제 고집도 있겠죠.

그리고

원글을 다신 분의 짧은 질문에서 다들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 뿐입니다.

이것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저 자신의 생각을 달기만 했다고 면죄부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았다고 엉뚱한 답을 달거나, 질문자가 수행할 수 없는 답을 다는 행위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하죠. 그래서 그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비난 받은 사람은 자신의 답이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하면 되는 일이고 실제로 몇분이 증명 하셨습니다.

가령 어떤 이유에서는 이미 산 M1북을 다시 팔고 윈도우북으로 가라는 건 무리인 주장인 것도 사실이었구요. (사실 저도 이 시점에서는 질문에 오해가 있어서 M1북을 이제 사려고 하시는 걸로 잠깐 착각했었음.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했고 공격 언사 죄송합니다...)

님도 마찬가지로 궂이 오라클이라는 이유를 찾아 주셨네요. 그러면 논쟁 끝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거죠.

누군가는 궂이 답은 달 생각없이 궁예질이니 뭐니 이상한 단어만 쓰다가 계정 폭파하더라구요. 정작 자기논리는 아예 얘기를 안해요. 그러면 계속 가는거죠.

이게 왜 Best? 

학원 수업은 대부분 윈도우 입니다.

그래서 맥을 쓰시면, 강사님한테 도움을 받기 힘들꺼구요.

똑같이 따라해도 따라가기 힘든데, 맥을 쓰시면 os부터 다르니 더욱 힘들껍니다.

홀로 지옥불 들어가시는 거에요.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많이 힘드실껍니다.

와 여기 핫하네 ㅋㅋㅋㅋ

저는 이제 곧 출근하는 개하꼬로 오라클 클라우드 추천하는건데.. 질문자님 도커 어렵고 윈도우로 갈아타기 어려우시면 오라클 클라우드 선택지가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가입하고 전자지갑 발급받으면 sql developer에서 전자지갑으로 연결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 불탄다 ㅋㅋ

잘 안될떄마다 자신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세욧~

오늘 날씨 만큼이나 후끈하네요~

asdvsadf2134

개인적으로 신입이면 다들 서비스 기업 가고싶으실텐데,
유닉스환경 익숙해지는게 더좋을거라고 보는데
왜 굳이 윈도우를 고집하려는지 모르겠구요

—>> 이 댓글이 좀 웃기네요.. 아니 서비스 기업이면 개발할때 유닉스 서버에 바로 붙어서 서버실에서 코딩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서버의 os는 유닉스일 수 있어요

근데 개발자는 그 서버에 바로 붙어서 유닉스 os하에서 이클립스로 개발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사무실 자기 자리 pc에서 이클립스 설치하고 db툴 설치하고 톰캣도 설치하죠

그 pc는 보통 윈도우이구요 ㅋㅋㅋ

왜 로컬에 그런 개발툴을 설치하냐면 코드짜고 오류 나는지 아니면 잘 되는지 돌려봐야 하니깐요 ㅋㅋ

윈도우 로컬pc에서 짠 코드를 원격지에 있는 개발서버로… 요즘 기술이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서 보내구요 ㅋㅋ

이런 것 때문에라도 윈도우 환경에서 강사가 알려주는 설치과정 좀 익숙해지게 따라해 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발자라면 유닉스 서버에서 뭔가 많은 작업을 할 권한도 많이 없고 기회도 적습니다

로그나 보죠 ㅋ

윈트북이 윈도우 노트북의 줄임말인가 보군요.

이거 하나 알아가는군요.

이게 이렇게 까지 타오늘건가 싶네요

맥북가즈아!

열정과 패기만있으면

조금의 노오력이있다면

맥북오우너들에게는 불가능이란없다!

국비 마다 다르겟지만,

한단계 벽이 있는데 그거 넘어서면 되요.

맥북 잘 활용 쓰세요 ~

m1 이 맥 중에서도 아직 호환성이 안 좋을때도 있어요

몇몇은 아직 지원이 안되거나 베타인 툴들이 있어서

안좋은 경우는 있긴한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면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인것같아서요.

지원 안되는 툴이 근데 모에요? 사용에 문제 있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제 경험상은 virtualbox였어요

utm과 서로 호환이 안되어서요

프론트엔드는 잘 모르겠네요 오라클 같은거?

선생님들…. 윗분 말씀 처럼 도커 + colima 이용해서 오라클 잘 다운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답글이 많아져서 놀랐는데 제가 질문을 명확하게 못 한 부분이 있는 거 같네요 ㅠㅠ 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로 다른 방법 다양하게 얻었습니다!!!! 

성공하셨다면야

잘하셨네요.

저도 국비로 mac을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교육은 intell(db: oracle)로 프로젝트는 m1(db: aws)을 사용했었는데요~ intell은 oracle 설치가 무리없이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이 적혀있는 블로그들도 많았고요!! 저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위에 shaneP님의 답글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적혀있는 글들을 죽~ 읽어 보았는데요~ 제가 처음 개발 배울 때가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일단 주변에서 하지말라는 내용들은 대부분 무시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무조건 직접 부딪혀 보세요! 

주변에서 "안 봐도 뻔하지~" 혹은 "그거 하면 무조건 시간 낭비야!!"라고 말해도 본인이 납득이 안 가면 무조건 시도하는걸 추천드려요!!  제 경험 상 이지만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중 95% 패배자근성에 찌든 사람이고 단 5%만 진짜 경험자로 걱정해서 말해주더군요~

저는 비전공에 개발 1도 모를 때 맥북으로 개발 시작했었구요~ 주변에서 윈도우 쓰라는말 귀에 딱지들을 정도로 들었는데... 지금은 그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아는 게 많다고 느낍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경험이지만 주로 그런 분들은 발전 속도가 압도적으로 느리더군요~ ) 물론 윈도우로 배우는 다른 분들보다 개인 시간을 아주 많이 할애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할 수만 있다면 매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따위가 할 수 있었다면 다른분들은 훨씬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객관적으로 효율적이며 압도적인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좋은 말씀 감사해요  국비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해서 꼭 많이 성장하고 싶네요!!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