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생의 근로자의 급여명세서가 참 암울하다.
— 🌰밤토리 (@tigerbds) July 26, 2022
딱 최저시급, 27일(휴일&연장 포함)291시간을 일해 받은 임금이 세후 234만원.
하청=>하청=>하청의 여러 단계를 거친 위험의 외주화가 낳은 처참함.
중간에 몇놈들이 등꼴을 빼먹고 있단 말인가.
아직도 법이 이런짓을 허용하고 있나?
이게 맞냐! pic.twitter.com/a63TZxy2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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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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