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없새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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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20:15:21 작성 2022-08-04 01:12:4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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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초봉 3이하로 주는데가 많이 사라지긴했나보네요 ㅎㅎ


라떼는... 그래봤자 3년전... 2019년 ㅎㅎ...

신입때 중견기업 2군대 제외한 나머지 중소는 연봉 3천이상 부르는곳을 못봤습니다...

물론 제 능력이 안되서 그런곳 밖에 못찾았지만

그 당시 중견기업 2군대 모두 면접에서 떨어진 관계로

선택지는 중소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2,500~2,800 이었고

2,800만원 주는 회사 중에서 집에서 출퇴근거리, 비전 여러가지를 골라서 선택해서 갔었는데

지금 대학교 후배도 신입으로 개발자 들어오는거 연봉들어보니 최소 3천은 다 이상 받는것같더라구요 ㅎㅎ

3년뒤인 지금이 물가상승률 반영이되서 3천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연봉 5,500만원 받는 개발자가 되었지만 3년전에 저는 2,800주는 기업이 최선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용

모든 신입 개발자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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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애아빠
    2k
    2022-07-23 20:58:28 작성 2022-07-23 21:01:50 수정됨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자들의 대우가 나아져서 다행인거 같아요.

    저도 2007년에 처음 직장생활 시작했을때에는 1500이었네요. (지방이긴했어요)

    ㅠㅠ 오열...

    물론 그때에는 지방 PC 알바 시급이 1800원이던 시절이기도 했지만요.

    2016년도만해도 9년 경력에 4500이되지 못했었어요.

    저는 쿠팡, 배민 등의 회사들에서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연봉을 제시하면서 사람을 끌어모으기 시작한 그 시기부터 (얼마 안되었죠) 정말 많이 대우가 올라간거 같아요.

    굉장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주로가고픈유성
    1k
    2022-07-23 21:16:27 작성 2022-07-23 21:19:16 수정됨

    신입 초봉이 문제는 아니죠. ㅎㅎ 

    개발업은 늘 경력자 페이가 문제입니다

    대졸기준 3천이나 2400이나 도진개찐입니다.

    결혼은 커녕 사람 구실도 하기 힘든 금액이고요.


    다행인건 3천으로 물가상승에 맞춰서 임금이 오르자

    외주 채용공고가 점멸했다는 거죠.

    지금 파견없는 외주중에 공고 올라온 곳을 찾기

    힘들정도. 배출인력은 늘었는데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있죠

    외주회사들은 경력자들의ㅡ가치에 큰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했고요.

    신입을 뽑는 것보다 차라리

    경력자에게 두 배 임금을 주자 마인드로 변하는중.



    개발업에서 늘 찬밥이던 외주 개발인력 대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신입은 채용을 안 하고요.

    외주회사 갔다가 솔루션가는 것도 점차 없어질겁니다.

  • 싸없새개발자
    1k
    2022-07-23 21:19:53

    @애아빠 / 개발자 몸값이 요즘 거품론이 올라오는데... 언제까지 잘 유지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우주로가고픈유성 / ㅜㅜ 저는 이직할때 직전연봉이 낮아서 더 오를수 있었는데 막혔습니다 ㅜㅜ 신입 초봉도 중요하긴 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초년생인데 남들보다 몇백만원 더 벌면 조금이라도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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