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
149
2022-07-15 1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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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독학을 잘하려면


처음에 시작할 때 국비 교육도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지방에 살아서 국비교육을 들으려면

이사를 가거나 고속버스 포함 왕복4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가까운 일반학원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독학중이에요.


게임 프로그래밍 쪽으로 할까하다가 게임을 진짜 좋아하나 생각해보면 아닌것 같아서

웹 개발 공부로 얼마전에 바꿨어요.


언어랑 cs는 책으로 공부하고 프레임워크는 유데미 인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 유데미 인강은 웹 개발자 html부터 자바스크립트로 서버까지 하는 60시간짜리 강의예요.

코딩테스트 실력은 프로그래머스 1단계 다 푼 수준이고요(c++).

뭔가 만들어보면서 하라고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게 문제 같아요.

그리고 프레임워크 공부(인강)와 cs 공부(책)의 시간 배분을 어느 정도로 할지도 고민입니다.

하루에 인강을 몇시간 들어야할지도요. 스프링이나 리액트 강의+ 몇 개 더 들을 예정이거든요.


국비지원 교육에 문제점도 많지만 다들 거기서 시작하고 추천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혼자해야하는 상황이라 혼자서도 잘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밑줄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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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하루의_spring
    1k
    2022-07-15 14:26:50

    저는 국비교육 잘 가르치고 못가르치고를 떠나서 


    개발자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강사 실력이나 , 그런걸 떠나서도 최소한의 이정표는 잡아주는 역활은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개발자는 하고 싶은데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힌다면 저는 국비 듣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efult
    18k
    2022-07-15 14:27:17 작성 2022-07-15 14:27:58 수정됨

    국비는 최소한의 공부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도움줄 사람(강사)가 있으니 가라고 하는것이고

    방향성을 스스로 확정지을수 없고 그런상황에서 물어볼 사람도 없는경우 혹은 스스로 조사해서 해결할 정보수집 능력이 안되는경우는 솔찍히 독학은 힘듭니다.


    여기서 국비 커리큘럼 검색해서 수많은 복붙급 질문들 보면 아시겠지만 국비에서 중요하게 보는것은 최소한 알것만 구성해서 방향성만은 잃지 않았는가입니다.(가장 중요한 영역)

    국비가 아무리 욕먹어도 그런 방향성을 스스로 책임 못질경우 독학이 국비보다 잘 될 가능성은 낮아요

  • 강아지와 고양이
    149
    2022-07-15 14:33:58 작성 2022-07-15 14:35:02 수정됨

    //defult

    방향성은 레딧에 유데미 강의 어떻게 들을지 커리큘럼이 있더라고요.

    그것 따라서 들을 예정이에요.

    cs는 운영체제 책 다 읽어가고, 네트워크 읽을 예정이고요.

    자료구조 책 읽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에서 부족한 게 뭘까요?

  • defult
    18k
    2022-07-15 14:37:12 작성 2022-07-15 14:37:39 수정됨

    들은걸로 결과물 만들기

     ->작품

    만든 내용에 대한 표현능력

     ->기업들 기술블로그 보고 이해하고 동일한 급의 내용으로 자신의 작품 설명


    추가로 필요한 기술은 이 두개를 시도하면서 확장하셔야할 문제이므로 만들기에 돌입하셔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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