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머스
1k
2022-07-15 11:13:24 작성 2022-07-15 11:17:45 수정됨
30
1859

결혼은 왜하는겁니까?


솔직히결혼하는이유뭔가요?
2세양육?외로움?
사랑해서하는거 베스트인데 
솔직히 사랑해서 하는사람 몇될까싶어서요
0
  • 댓글 30

  • defult
    18k
    2022-07-15 11:16:56
  • 하루의_spring
    1k
    2022-07-15 11:17:47

    그냥 안해요

  • gugudan
    1k
    2022-07-15 11:19:34

    자식을 출산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려고요. 생물의 본능입니다.

  • fealtort
    1k
    2022-07-15 11:22:14

    사랑해서 하는거야말로 

    엄청난 착각임을 하고 나서 알 수 있죠 ㅎㅎㅎ


    결혼은 살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인류의 생존 본능이 제도화된 거.

  • jjavaman
    12k
    2022-07-15 11:26:43

    DNA의 명령에 의해서요

  • 천사와악마
    3k
    2022-07-15 11:28:27

    본능이죠. 그리고 결혼은 할 타이밍에 옆에 있는 사람이랑 하게 되더라구요.

    사랑만 가지고 하려면 엄청난 행운이 따라야...

  • 헤르머스
    1k
    2022-07-15 11:29:52

    //javaman

    컴퓨터는 CMD 명령

    사람은 DNA 명령

  • 헤르머스
    1k
    2022-07-15 11:31:48

    //천사와악마

    결혼하면 와이프보고 설레는 순간 한달에 1번은 되나요?

    -1
  • RockDOwn
    345
    2022-07-15 11:59:37

    1.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요

    2. 인생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사람이 필요

  • 천사와악마
    3k
    2022-07-15 12:12:23

    낙서광 //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친정 간다고 할 때 설렙니다. 그리고 저는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죠.

    가족한테 설레여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아무말 / 행동 없이 같은공간에 있어도 좋습니다

  • HJOW
    7k
    2022-07-15 12:21:22

    인생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사람이 필요

    // RockDOwn


    근데 주위 결혼하신 분들 보면 1년 지나고 관계가 확 변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와이프분 친정갔다 그러면 엄청 좋아하고...

  • 레인3
    2k
    2022-07-15 12:32:21

    인간은 미완성이라서

  • 다크 템플러
    923
    2022-07-15 12:34:51 작성 2022-07-15 12:39:43 수정됨
    부모님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나중에 혼자 살때 사무치게 외로우면 어쩌나 하고 가끔 두렵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생객할 수 있는 방법이 결혼이죠. 마치 형제자매처럼 싸워도 돌아서면 내 편이 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필요합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런 이유 때문에 성격차로 인한 이혼이 많기도 하구요. 안 맞으면 편을 못 들어주죠.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금방 꺼지지 않을까요?

    맨날 친정 가면 행복하다 하면서도 이혼하지 않고 살아가는 부부들이 자식을 인질로 잡은 의리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아아주 가끔 그런 관계가 있긴 한 것 같지만요.

    저는 그런 반쪽을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ㅠㅠ
  • 고뿌
    4k
    2022-07-15 12:59:34

    학교가는거랑 비슷하죠.

    '보통' 그렇게 하니까 많이들 따라가죠.

  • 장플
    3k
    2022-07-15 13:02:29 작성 2022-07-15 13:05:16 수정됨

    결혼은 도박이죠.

    사랑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돈이 많다던가, 집안이 많다던가.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하지만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평생의 삶이 걸려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살아봐야 알죠. 그 사람의 여러가지 모습을. 

    같이 살면서 거친 세상의 풍파를 함께 이겨내다 보면 와이프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내 삶의 일부이자,

    내 패션의 코디네이터이자, 집안의 요리사로써 제 인생과 함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가 태어나면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돈을 더 벌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고 자식에게 더 좋은 삶의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죠.

    아이들 데리고 부모님 댁에 가면 부모님이 엄청 반가워하시죠. 유일한 낙이십니다.


    부부는 서로의 노년에 서로를 더욱 필요로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가끔 동네에서 마주치는 백발의 노인 내외분이 서로 손잡고 산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보기좋을 수가 없더군요.


  • 강아지와 고양이
    149
    2022-07-15 13:05:47

    관점이 다를 수 있죠.

    쓰신 글 정반대로 써도 할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결혼 왜 안하는 겁니까?

    혼자서 완벽하게 살 수 있습니까?

  • C#린이
    3k
    2022-07-15 13:11:22

    모의 //

    먼저 부모님께 여쭈어보세요.

    결혼 왜 하셨냐고.

  • 초보.
    5k
    2022-07-15 13:19:01

    그래서 본인은 하고 싶으세요??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나요??

    아님 했나요??

  • 헤르머스
    1k
    2022-07-15 13:21:09

    //C#린이

    어머니는 취집하신거고

    아버지는 나이차서 하셨는데

    결국 두분다 원하는 목적 못 이루셨어요.

  • 헤르머스
    1k
    2022-07-15 13:21:54

    //초보.

    본인은 너무나 하고싶습니다.

    애도 많이 낳고 싶고요. 애욕심 강합니다.

    하고싶지만 못하는 쪽이 맞군요.

    했으면 이런 질문 안했어요 

  • 헤르머스
    1k
    2022-07-15 13:23:16

    //강아지와 고양이

    혼자서 완벽하게 살수 없습니다..

    완벽하게 살아도 나중에 외로울것같스빈다.

    내 DNA 를 남기고 죽고싶은데

    DNA 없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 비밀번호변경
    1k
    2022-07-15 13:36:23

    DNA 를 남기는 것이 생명체의 본능인데

    인간은 그걸 가장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 결혼 ' 으로 제도화 시켰을 뿐입니다.

    그게 결혼일 뿐이지 다른 이유 없습니다.


  • DevLala
    951
    2022-07-15 14:38:30 작성 2022-07-15 14:39:15 수정됨

    누구나 번식은 하고 싶어합니다. 그게 생명체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에요. 인간도 다른 동물과 똑같아요.

    다만 능력과 환경이 안되니 포기하는 거 뿐이지요.


    20대 30대 초반까지 비혼주의 (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돈이 없거나 외모 등의 자신감 부족) 라고 외치던 분들도 다 속마음은 돈되고 능력되면 100이면 99는 가고 싶어합니다. 30대 중반~40대 되면 더더 가고 싶어하고요.


    비혼주의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다 같잖아요.

    "월급이 어떻고... 집 값이 어떻고..."

    이걸 다시 말하면 내가 돈 있고 집 있고 결혼할 상대방이 있으면 갈거다. 거든요.


    물론 저도 능력 안되서 못가고 있네여 ㅎㅎㅎ



    생각해보세요. 내가 50대 60대가 되고 100살이 되서도 혼자라면 얼마나 외로울지.

    이 외로움이라는 것도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게 하기 위한 욕구일 뿐입니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은 그냥 유전자 셔틀이에요. 모든 동물은 다 같아요.

  • J크루
    12
    2022-07-15 16:18:26 작성 2022-07-15 16:19:15 수정됨

    내가 부끄럽지 않은 가족을 만들어서 잘 부양할 여력/능력이 있다면 결혼을 고려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가족을 잘 부양할 능력과 여력이 부족한데도 결혼을 하고싶다면,

    가족에게 불행을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

    우선 연애나 결혼을 생각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고 힘을 키우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헤르머스
    1k
    2022-07-15 16:28:16

    //DevLala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은 그냥 유전자 셔틀이에요. 모든 동물은 다 같아요.

    이기적 유전자에서 나오는 말과 비슷하군요.

    DNA 전달 기계

  • 헤르머스
    1k
    2022-07-15 16:28:56

    // J크루 

    자존감 부터 키우라는 이야기 하고싶으신거죠?

  • C#린이
    3k
    2022-07-15 18:05:42

    모의 //

    서로 윈윈하시려고 비즈니스 계약 맺으셨는데

    실패하신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해당 게시글 댓글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어떤 반응 보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

  • 헤르머스
    1k
    2022-07-15 19:46:04 작성 2022-07-15 19:46:20 수정됨

    // C#린이 

    대다수 일반인들도 이렇게 결혼하시죠.

    글 쓰게된 이유는 결혼하신분들중에 사랑해서 결혼하신분 과연 얼마나 될까

    댓글로 관찰하고 싶어서 올렸는데 그런분 한분도 없네요..


  • C#린이
    3k
    2022-07-15 22:32:54

    모의 //

    개발테스트를 개발자 관점으로만 하시는 분이네요.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마시고.

    스스로를 섬에 가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게시자님은 부모님의 소중한 자식임을 잊지 마시고요.

  • 벌봄
    349
    2022-07-15 22:42:38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 거는 좋지 않지만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극과 극인데요 취미 활동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그냥 아무 계획 없이 사고 쳐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고요 학교 지인들은 여성 분들이 많은데 자기 커리어에 걸림돌 된다고 안 하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냥 주변 환경에 따라, 자기가 살아온 길에 따라 갈리는 거 같아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 사람한테는 퍼줘도 아깝지 않다 싶은 경우에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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