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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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02:01:55 작성 2022-07-13 02:07:4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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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자가 현실적으로 해외취업 하는 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국내 지방대 컴공 대학생입니다. 보통 한국대학 졸업 후 해외취업은, 한국에서 경력 몇년 쌓은 뒤 해외로 이직하시는게 국룰인건 저도 압니다만.. 전 어떻게서든 졸업 후 첫취업을 외국에서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학 후 해외취업을 하기에는 집안 사정이 넉넉치가 않습니다.

제가 정보가 너무 없어 정말 막막한 것 같습니다.. 무경력자가 일본으로 개발자로 해외취업하는 건 사례가 굉장히 많은 것 같던데, 일본 외의 국가의 사례는 인터넷에서는 찾아볼 수도 없고 방법도 막막해서요. 개인적으로 일본보다는 다른나라에서 취업하고 싶기도 하고요.

예를 들면 독일,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스페인, 싱가포르, 호주, 미국, 캐나다, 남미 등등 무경력으로 해외취업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요?

혹시 몰라 말씀드리자면 외국어는 영어는 매우 유창하고, 스페인어 C1, 독일어 B2 수준이며, 외국어는 좀 배우면 금방 는다는 마인드입니다.

정보가 없어 정말 막막한데, 답변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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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Gravityyyyy
    135
    2022-07-13 02:45:45 작성 2022-07-13 04:50:45 수정됨

    경력직이나 석박사 수준의 개발자라면 모를까 굳이 자국민대신 무경력 외국인을 채용하는건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 kenu
    64k
    2022-07-13 04:40:08
    해당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Tech Q&A에서 포럼로 이동 되었습니다.
  • 현욱
    1k
    2022-07-13 05:25:01

    비현실적인 방법은 그냥 해당 국가의 기업체에 전부 어플라이하고 비자 서포트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충분한 실력이 있으면 해주겠죠.

    무경력으로 해외취업하는건 굉장히 힘듭니다. 다른 것보다 취업하기 위해서는 취업 비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걸 발급받는 요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해외취업을 노릴때 실력만으로 씹어먹을 자신이 없다면 비자나 영주권 등 자격을 먼저 획득하고 나서 내국인들과 같은 스타트라인에서 시작하는걸 최소조건으로 삼아야죠.

    현실적으로 가능할법한 방법을 열거하자면,

    1. 학생 신분일 때 미국 J-1비자를 통해서 인턴쉽을 구하시고, 거기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H-1B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만 30세 이하이시면 워홀로 캐나다를 가신 뒤 1년 내 취업을 하시고 실력을 보여서 취업 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유럽쪽도 워홀이 있긴 하지만 캐나다처럼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다 나올겁니다.

  • 자스민
    35
    2022-07-13 05:30:15

    여기말고 페북이나 네이버카페같은데 뒤지세요 나리별로 발품팔아야하고 링크드인은 필숩니다

  • Ric
    286
    2022-07-13 06:15:48 작성 2022-07-13 06:16:25 수정됨

    이분도 참...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계속 똑같은 질문 올릴껀가요?  ㅋ


    이유는 저번에 설명드렸고


    없어요 그런식으로는 못가요 꿈 깨세요.



  • tttaaaammm
    625
    2022-07-13 06:42:24

    오픈소스

  • defult
    18k
    2022-07-13 07:34:35 작성 2022-07-13 07:48:31 수정됨
    그동안 사람들이 해준 답변이면 방법에대한 정보는 충분할텐데요?

    링크드인같는데 이력서 올렸는데 해외에서 기업이 먼저 오퍼 넣어줄 대외성과와 실력을 쌓고 상대방의 오퍼를 기다리시든지
    사업자로써 실력과 영업능력으로 턴키로 일을 뛰시든지
    기업들 개별 구인사이트 운영하는 회사를 스스로 찾아내서 이력서 찌르면서 자기를 고용해줄 회사를 찾아내시면 가능한겁니다.

    이이상 사소한 정보 하나하나 추가하면서 같은 질문만 계속 올리는것은 구직활동 대신 해달라고 회사 알아봐달라는 레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력서 돌리고 취업해줄 회사찾는것은 현지에서 대학나오고 일시적 체류자격 가진 사람들이랑 다를거 없습니다.
    당장 대면면접 잡기 힘들다는 패널티를 넘어설 능력을 상대 회사에 보여주세요
    불가능이라고 할수있는것은 그 나라 비자에 필요한 개인자격이(국가에서 요구하는 학력 등) 안되는경우뿐입니다.


  • macg
    1k
    2022-07-13 08:01:16

    불가능합니다

  • 단순vs무식
    500
    2022-07-13 08:14:27

    한국에서도 될까말까한 케이스를 해외로 내시면 당연히 '가능 할 수'도 있지만 전 그냥 말같잖은 소리라고 밖에 답 못달겠네요 

  • 사공즌자
    565
    2022-07-13 08:30:20

    제가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어 호주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유학 후 취업 또는 기술이민을 통한 취업이 가장 흔합니다. 기술이민은 당연히 기존 경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아주 드물게 기업에서 스폰서를 해줄 경우 취업비자를 받아 취업을 할 수 있으나 제 주변에서는 그런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호주에서 일할 권리를 미리 획득하지 못하면 지원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Plz4$
    32
    2022-07-13 08:58:29

    저 아시는 분은   경력 만드시고 워홀로가셔서 취직하셨습니다.   그리고 오키에 찾아보시면 독일 바로 취업하신분 글도 본것 같아요. 

  • Plz4$
    32
    2022-07-13 08:59:47
  • 라이라
    5k
    2022-07-13 09:01:14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을 노려보세요

  • hjin2017
    608
    2022-07-13 09:39:41

    학원중에 일본으로 취업 연계하는거 있어요

  • 중앙HTA
    4k
    2022-07-13 09:58:11

    학원쪽으로 보면 K-Move 스쿨이라는 해외취업 지원 국비 사업이 있긴 합니다.

    저희는 운영을 안하고 있어서 정확한 시스템은 모르지만

    커리큘럼은 해당 매칭 지역 언어 + 기술 수업으로 진행되고

    미국, 대만, 배트남, 사우디,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 등 국가별로 훈련기관이 다르고

    협약기업에 매칭되는 수순이라 수업 중에 우수하다면 취업까지 연계 되긴 할텐데

    좋다? 라곤 말씀 못드립니다.

  • doru
    1k
    2022-07-13 10:11:54

    욕심이 좀 과하신거같은데...;;;

  • fealtort
    1k
    2022-07-13 12:34:03 작성 2022-07-13 13:02:24 수정됨

    외국어는 좀 배우면 금방 는다는 마인드입니다.


    라는건 본인 생각이고요…

    고용하는 입장에선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그냥 자기들이 원하는 언어 구사 못하는거죠.

    그게 현실 상태이기도 하고요.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마소같은 데에 인턴십 시험치고 들어가는 겁니다. 물론 실무면접 봅니다. 그러니까 경력이 없으면 실력이라도 입증해야 하죠.

    국가의 경계를 넘어 취업하는건 절차상으로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입장에서야 여권 비자 챙겨서 몸만 넘어가면 된다고 아주 간단하게 생각할텐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일일이 다설명하기도 힘든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그걸 다 감내하고서라도 데려와야 될 정도의 인재여야 하는겁니다. 


    본인이 그런 인재이신가요?


    이런 질문을 하시기 전에 그냥 외국 살이가 하고 싶으신건 아닌지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직업으로 반드시 해외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이유는 몇가지 안됩니다. 대부분 자기 의지보다는 살다가 흘러간 케이스지, 처음부터 난 해외에서 개발자 생활할거야!!! 그럼서 나간게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 “여기가 헬조선이고 해외나가면 우아하게 일하면서 좀 숨통트일것 같아”서 그런 발상을 하신 거라면 처음부터 다시 인생 전반을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마뜩찮아 하시는 그 일본 개발자 취업 넘어간 신입들도 그 환상을 가지고 갔다가 현실을 깨닫고 1년도 안돼서 돌아온 사례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한 일본 해외취업 사례가 왜 많을수밖에 없는지 현실부터 깨달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그 외 미국 유럽권 국가에 사례가 왜 많이들 없는지도 먼저 생각해보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해외생활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는게 아니란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서 힘들것 같으면 해외서는 갑절로 힘듭니다. 개발자 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살이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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