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개발된 서비스가 있고, 실제로 상용화 하고 수익이 나오고 있다. (흑자까지 내고 있다면 베스트)
2. PR(Pull Request)을 통한 코드리뷰 문화가 있다. (채용공고 또는 면접 때 물어볼 수 있음)
3. 개발자가 10명 이상이다. (신입, 주니어가 대부분이라면 의미 없음, 4번 조건의 비중이 높아야함)
4. 6년차 이상 유명 서비스 기업 출신 (ex. 네카라쿠배 등) 시니어 개발자 비중이 높다.
5. 연봉이 적진 않다. (괜찮다는 스타트업은 최소한 연봉이 적진 않음, 오히려 높은곳도 많음)
6. 최소한 시리즈 A 투자를 받고 있는중이다. (https://thevc.kr/ 에 들어가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음)
스타트업에 큰 뜻을 품고 신입으로 시작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듭니다.
대부분이 자기 조건에 맞추다보니 스타트업을 고려해보는거겠죠.
좋은 스타트업으로 들어가면 많은 성장할 수 있을겁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생각나는 것만 정리해봤네요.
나머지 또 개인적인 의견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