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커뮤니티로 존버해 온 okky입니다.
예전 9년 전 보다 트래픽은 3배 이상 늘었는데, 3년 전 16,000명 일방문
운영진과 소통을 잘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못 한 건은 인정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슈를 남겨 주셨지만, 현실적으로 반영 못한 것은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1. 2022년에 이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것
2. okky.kr 사이트 덕분에 좋았던 것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광고 클릭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