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Hell
2022-04-29 15:48:33 작성 2022-04-29 15:50:41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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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짧은 주기로 여러 회사를 퇴사하면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입 이직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1. 잦은 이직으로 인해 이력서에 전 직장들을 기재하지 않아도 새로 면접 보거나 입사할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아나요? 혹은 알 수 있나요?


2. 대기업에서는 몇 년 안에 이직 몇 번 한 사람은 바로 거른다던데, 대기업에서는 그 많은 지원자에

대한 직장 정보를 뽑아보고 필터링 하는건가요?


3. 사실 작년에 한 번 취직했다가 교육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 설명도 없이 프로젝트 통으로 하나

던져주고 만들라고 해서, 해당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구조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알 수가 없어 진행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3개월쯤 됐을 때 퇴사했었습니다. 그 후 일 년

정도 백신 부작용, 코로나 등으로 오래 몸이 아팠고,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1년을

방에서만 보내다가 올해 신입 SI로 다시 취직했습니다. 하지만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계속 퇴사해야 하나 고민 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이 불합리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며,

버틸 이유가 없는 상황이란 것은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하지만 1,2 번 등의 이유 등 추후 불이익이

있을까 겁이 나네요.. 또 옮긴 직장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을 것 같구요.

하지만 비하적 발언까지 참아가며 회사 생활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회사에 대해 알기가 힘들고, 구성원들도 직접 접해보기 전에는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딱 맞는 회사는 아닐지언정 불합리하지 않은 정도 선에서 괜찮은 회사를 찾는 과정이

여러 번 진행 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사를 여러번 옮겼다고 

안좋게 보고,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부당함을 꾹 참고, 스트레스 받고

병이나 자아가 변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걸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참고 일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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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레인3
    2k
    2022-04-29 15:59:10

    기재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입사 후 또 금방 나갈 거 같으니까, 제외하는 경우가 있는 겁니다.

  • MADELITE
    3k
    2022-04-29 16:12:59

    회사를 떠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이직 잦은 사람을 뽑지 않는 것도 회사의 자유입니다

  • Bluemin
    43
    2022-04-29 16:13:23

    1. 4대보험 확인해보면 리스트 다뜨죠 신고된이상

    2. 이력서에 본인이 썼다면 서류에서 필터링되겠고 추후 조회결과랑 다르면 또 서류 불일치로 필터링되겠죠
    3.........

    스트레스받으면 안되죠 퇴사해야죠 몸을 잃어가면서 까지 일은.....


    일단 현재 상황에서 얘기해볼꺼는

    "회사를 여러번 옮겼다고 안좋게 보고,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지원자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면 퇴사할사람인거죠

    왜뽑나요 그런사람을 불합리한 상황자체가 없으면 좋겠지만 불합리하지않은 상황이 없을 수 가...


    항상 잘 차려진 밥상에서만 밥을 먹을 수 가 있을까요

    해드리고싶은말은 당장 회사에서 얻어갈게 없으면 퇴사하시고 아니면 일하세요

    여기서 얻어갈거란것은 남들이 작성자분에게 얻어다 주는게아닙니다. 본인이 가져갈거란거에요

    "교육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 설명도 없이 프로젝트 통으로 하나

    던져주고 만들라고 해서, 해당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구조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알 수가 없어 진행하지 못하고"

    => 신입은 항상 키워져야하나요?, 준비안되셨으면 더 준비하세요

    프로젝트 통으로 하나 던져서 만들라고한다...실제 실무 그런데 엄청많은데 어떡하실려구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알 수가 없어"

    => 작성자분 스스로 준비가 안되신거아닙니까


    일하는 방법을 모르시면 일하는 방법을 질문해주세요 그러면 그에대한 많은 선후배님들의 생각으로 시작해보세요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해결해나가시면 됩니다.


    시련과 슬럼프를 극복하시면 그대로 자신의 경험 및 밑거름이 되어 성장하게됩니다.

    -1
  • 돈까스
    6k
    2022-04-29 16:13:23

    글쓴분 입장이 이해됩니다.

    다만 채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이직이 잦은 사람을 가급적 뽑고 싶지 않아하는 것 또한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력서에 회사에서 일했던 이력들을 기재하지 않으셔도 합니다만, 그런 것을 안쓰게 되면 그 기간이 공백기간이 되요.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그 공백기간에 대해서 물어볼 수 밖에 없고, 그 답변이 납득이 안되면 채용을 꺼리게 될 수도 있겠죠.


    회사도 채용해서 일을 시켜보기 전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조기에 퇴사를 했다고 하시는 게...

    서로 까놓고 사실대로 빨리빨리 말해서 서로 안 맞으면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 req_reen
    647
    2022-04-29 16:13:42

    정규직이면 건강보험 확인만해도 알 수 있습니다...

    여력이 없는 회사일 수록 힘든일이 많고 상식에 벗어난 일이 많습니다.

    그것이 잘못된것이지 그걸 견뎌야 올바르다는것이 아니라


    보편적 시각에서 남들은 견디는데 본인은 그걸 왜 못견디는지를 어느정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사회생활은 모든것이 불합리 합니다...

    일부분 감내해야하는것도 있지요.... 잘판단하셔서 그런 불합리함이 적은 곳으로 가시가 바랍니다.

  • bosskmk
    1k
    2022-04-29 16:14:05

    음 글쎄요. 경력 증명서 같은거 요구하면

    고용보험 내역 뽑아서 제출 했는데

    이러면 기존에 이직 이력이 남아서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제출하지 않더라도 속이는 것은 좋은거 같지 않아요.


  • CodeHell
    2022-04-29 16:27:05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충분히 도움 됐습니다. 궁금증도 해결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Bluemin 

    어떤 말을 하시려는지 이해갑니다. 감사하고, 조언 참고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항상 잘 차려진 밥상에서만 밥을 먹을 수 가 있을까요

    해드리고싶은말은 당장 회사에서 얻어갈게 없으면 퇴사하시고 아니면 일하세요

    여기서 얻어갈거란것은 남들이 작성자분에게 얻어다 주는게아닙니다. 본인이 가져갈거란거에요

    "교육도 없고, 프로세스도 없고, 설명도 없이 프로젝트 통으로 하나

    던져주고 만들라고 해서, 해당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구조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알 수가 없어 진행하지 못하고"

    => 신입은 항상 키워져야하나요?, 준비안되셨으면 더 준비하세요

    프로젝트 통으로 하나 던져서 만들라고한다...실제 실무 그런데 엄청많은데 어떡하실려구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등등 알 수가 없어"

    => 작성자분 스스로 준비가 안되신거아닙니까


    이 부분은 약간 공감이 힘드네요. 서로의 상황을 알고 면접 본 것이고 거기에 맞게 대우 받는 회사로

    온 것인데, 그럼 당연히 일정 부분은 가이드 해주고 일을 시켜야 하는게 아닌가요..? 2700 받는

    신입이 환경 세팅부터, 도메인, 구조, API 호출 어떤거 어떻게 하고 모든걸 파악하지 못한다고 

    항상 키워져야 한다, 준비가 안됐다 말 듣기에는 대우와 바라는게 일치하지가 않죠..



  • daywalker
    1k
    2022-04-29 16:37:55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업무가 주어지면 질문을 하던 스스로 해결을 하던 진행을 해야되는거죠.

    배움의 자세가 없어 보이네요.

    -5
  • 레인3
    2k
    2022-04-29 16:49:22

    작성자님 말이 다 맞습니다. 

    문제 있는 회사가 많은게 문제일 뿐입니다.

    문제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 제운
    3k
    2022-04-29 17:02:06 작성 2022-04-29 17:10:50 수정됨

    개인적으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이 말 하나로 악덕 보도방 단독파견 업체들이 합리화를 많이 합니다.

    회사는 돈벌러 오는거고, 돈받는순간 주도적으로 해야되는것은 맞지만, 물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혼자 힘드죠

    정상적인 회사면 신입 초반은 어느 정도 가르칩니다. 굳이 좋은 대기업이 아니더라도요.

    근대 글쓴분 글 읽어보니, 좀 여건이 안좋아도 최소 1년은 버티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지금 회사를 관두는건 상관없는데, 계속해서 회사를 짧게 그만둔다면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 GLee
    358
    2022-04-29 17:04:17

    회사측이 잘못하고 있다면, 그정도의 레벨일 뿐인 회사란 뜻입니다.

    하지만 이건 달리 말하면, 고작 그정도의 레벨에 들어갈 뿐인 자신의 레벨 역시 그정도라는 뜻이겠지요.

    회사를 욕하는 건 결국 누워서 침뱉기일 뿐입니다. 어디든 완벽한 곳은 없으며, 크든 작든 사람이 모인 이상 완벽한 회사는 존재하지 않지요. 더 나아지려는 회사만 존재할 뿐.

    회사가 불만이라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 더 좋은 곳으로 가는 수 밖엔 없습니다. 다만 그 기간을 1년 정도로 잡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짧은 이직이 빈번하면 회사 입장에서 '조금만 힘들면 이사람은 금방 나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의 편익을 위해 나중에 더 힘들어질 선택을 하는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 gravatar
    434
    2022-04-29 17:09:21 작성 2022-04-29 17:33:49 수정됨
    일단 사업주 입장에선 2700도
    돈은 돈이라 (취미로 하는 게 아닌 이상;)
    뭔가 퍼포먼스를 내주길 원할 테고

    이 과제 못 하면 자른다
    이런 거 아닌 이상 뭔가
    노력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죠

    사수 입장에서는 자기 일도 있는데
    가르치는 거 되게 피곤합니다
    저도 해봐서 알음...

    결국 누구 가르칠 여유를
    안 주는 업무 환경이 문제고

    결론은 어디를 가시더라도
    실력을 쌓고 실력을 보여주자 마인드로
    계속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CodeHell
    2022-04-29 17:53:20 작성 2022-04-29 17:56:00 수정됨

    제운 

    극히 공감합니다.. 애써 답글은 달지 않았지만 저 말을 써야 할 상황이 아닌데도 너무 범용적으로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나 사회 초년생, 신입, 더 나아가 경력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왔다면 

    필요한 교육이나 알려줘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 없이 본인의 역량과 맞지

    않는 엄청난 것이 주어진다면 대부분 좌절하고 고통스러워 하죠.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일을

    해결하시는 슈퍼맨도 계실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일반 사람은 아니고, 그렇지 않았다고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는 말에 이어 폄하 당할 이유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에도 말한 것처럼 제가 그렇게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다면 시니어 개발자이거나 

    슈퍼 신입으로 네카라쿠배에 6천~1억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제가 구구절절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퇴사했던 이유와 그간의 일을 짧게 나열했는데,

    그로 인해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전 회사에 대해 몇 자 남기겠습니다.


    그 당시 두 달 동안 업무가 주어지지 않아서 눈치만 보며 힘들었다가, 한 달 정도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 일은 boot 환경에서 웹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하고, 키보드 보안 / 휴대폰 인증 등

    3, 4가지 정도의 모듈을 붙이는 일들이였습니다.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boot나 웹을 해본 분이

    저희 과장님을 포함해 팀원 중에 아무도 없었고, 네트워크도 다 막혀있어서 linux에서 파일도

    다운로드 받지 못하고, 위에서 세팅이 돼 있어야 되는 부분들이 여러가지 안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링, 과장님, 타 부서 모바일팀(이 쪽만 boot와 웹에 대해 작업해본 경험이 있었음),

    이사님(네트워크 서버 쪽을 관리하고 계셨음)에게 물어가며 여러가지 기능을 구현하고, 여러가지

    모듈을 붙였습니다.


    저희 과장님은 웹을 모르신다고 하셨지만 저랑 같이 매일 10시, 11시까지 같이 고민해주셨고,

    그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후회되는 유일한 이유는 거기 같이 일하는 젊은 팀원들과

    과장님 모두 사람이 너무 좋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두 달을 가만히 방치 되어 있다가

    한달을 야근했습니다. 그치만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끝난 후 감당하기 힘든 업무가 할당됐습니다. 바로 저축은행을 통채로 웹으로

    구현하는 것이였죠. 이 때 글에 기재한 것처럼 도메인에 대한 이해, Ui 설계, 호출할 API, 어떤 

    값으로 넘기고 받아야하는지, 프로젝트 구조 등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앞의

    두 달과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 됐고, 몇 번 문의를 했지만 이사님이 시키신거라

    본인은 잘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퇴사했습니다. 


    또 이 회사에서는 2달 대기하는 동안 저는 15회 정도 이삿짐 같이 물건을 옮겼습니다. 한 번에

    1~2시간 정도 걸렸고 그 시간은 대부분 퇴근 전 6시였습니다. 또 매주 금요일마다 대청소를 했고

    쓰레기를 버리고 잡무가 많았습니다. 정작 개발은 안하고, 일에 관련된 것은 안 알려 주면서

    잡무만 하다 보니 불만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6시가 넘어도 퇴근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100번 퇴사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보면 신입이라 몰랐던 것들도 많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는 점, 

    어느 회사나 입사 후 대기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다는 점, 그 시간에 눈치를 계속 볼 필요 없이 공부를

    해도 된다는 점, 그들도 내가 할 수 없던 일을 주고 완성하길 바라지 않았다는 점 등입니다. 

    이런 것도 신입들은 모릅니다. 그 상황에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대놓고 시도해보지만 

    어떤 사람은 눈치 보고 스트레스 받는 하루하루가 이어집니다.


    저는 늘 회사에 제일 먼저 나왔고, 인사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퇴사할 때

    이사님, 대표님, 과장님이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재차 말씀하시니

    마음이 많이 약해졌지만 주워담을 수는 없었고, 2달 대기 후 또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었습니다. 


    분명 그 곳을 더 다녔다면 많은걸 배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그땐 알 수 없었죠.




  • CodeHell
    2022-04-29 18:01:18

     GLee

    동감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무조건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지금 그 정도 실력밖에 되지 못해 문제가 있는 곳에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궁금했습니다. 잦은 이직 시 알아낼 방법이 있는지, 문제가 될 지에 대해서.. 

    또 지금 비하 당하고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이직하는게 맞는 상황인데 그러기 어려운 상태인 것도

    느껴져 거기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었는데, 제가 글을 잘 못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jeffd
    2022-04-29 19:17:44

    대기업은 레퍼런스체크 정말 철저하게 합니다.

  • 더미
    18k
    2022-04-30 00:14:26

    신입한테 어려운거긴한데...

    면접볼때 질문을 하세요.  궁금한거 다 물어보세요.

    면접은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것이면서

    내가 회사를 평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코딩을지켜츄
    2k
    2022-05-03 03:45:08 작성 2022-05-03 03:47:02 수정됨

    ㅋㅋㅋㅋ 이삿짐 물건 같이 옮기자 말 2회 이상 할경우 저같음 바로 퇴사합니다 ㅋㅋㅋ 돈주고 사람을 쓰라고 ㅋㅋㅋ

    근데 이력서에 잦은 이직은 알수 없습니다 기재 안하면ㅋㅋ 

    보통 코테 있으면 코테가 1차 2차 기술면접 3차 임원, 대표 면접 이렇게 하고 결과 나올건데

    1차 2,3차에 주니어한테 경력증명서 때오라는 것 굉장히 희소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리고 면접 도중에 4대보험 체크하는것도 좀 이상하고 ㅋㅋ 다만 회사에서 배운다는 생각을 좀 줄이시는게 좋아요. 

    회사에서 배운다 = 회사에 종속이 된다 랑 똑같아지거든요. 회사에서 배우려는 사람은 회사에 종속이 될수 밖에 없고 회사말이나 눈치를 봐야되는 상황이 많아져요.

    회사 아니라도 배울수 있다. 독학 가능하다 가 되어야지 이 회사 아니라도 잘먹고 잘삽니다. 많은 트래픽에 대한 노하우나 짬밥, 그런건 회사 사수로 배울수 있는데 초급에서 중급 기술 정도는 인터넷에서도 충분히 잘배워요. 예가 단편적일순 있지만 sky 컴공에 회사 경험없지만 개발에 미친 엘리트 학부생이 5년차 실무 개발자보다 충분히 잘할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20대 초반 학부생이 자기실력으로 앱개발해서 서비스 돌리고 몇십억 가치 투자 받는것도 제 눈으로 봤고..(그냥 억지로 돌아가는 허접한 앱이 아니라 시니어급으로 잘만들어요)

    꼭 회사서 배울수 있다는 생각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잘할수 있다로 바꾸시는게 자기한테 좋고, 만약 독학이 힘들다면 회사에서 버티는게 필요합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편하게 살려면 독학으로 기술습득하는게 가장 인생편하죠. 눈치 안봐도 되고 직장 상사 아니라도 내가 다 알아서 배워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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