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계약인데 종료 4/26일 오늘 이번달 말까지로 통보받았습니다..
전 당황스러워서 조금만 더 계약기간을 늘려줄수없냐니까 중간 업체에서는 어렵다는 식으로 미안하다라고 말하네요. 그 와중에 남은 3일동안 일좀 열심히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업무 능력이 떨어져서 짤린 경우는 아니고, 이어서 할 프로젝트가 무산이되버렸습다)
그리고 방금 계약서를 보니 이런 조항이 있네요. 제가 계약서에 넣어달라는 조항이였는데 이제서야 생각이나다니...
위의 계약내용이 명시되 있다면 전 오늘 이후로 2주치의 급여를 일할계산해 달라고 이야기 해볼 생각인데.. 보통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넘어가기엔 중간업체가 너무 괘씸합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답변참고하여 협의는 잘했습니다^^ (아래 답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