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회사를 오래 다니고 있는데 이직을 많이 하지 않고 다니다 보니 평균 연봉보다 많이 적습니다.
이번에 몇군데 업체 컨택해서 이직을 통보하였고 정리하려 하는데 40% 인상을 제안하시네요.(앞자리 두자리 상승)
계약 연봉은 이직 대상 업체 대비 500정도 더 높은 수준인데 성과급 까지 계산하면 이직 업체가 더 높고요.
일단 이직 말을 꺼냈는데 계속 다니는 것도 부담이고
고민이 많네요.
이직 통보후 연봉 재조정 후 다니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