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하수
2008-06-23 02:02:31
110
9347

내 사수에게 한마디 합니다.


1년차 초보자바개발자입니다.

프로그래머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개발자로 성공하겠다고 시작한것도 아니고. 단지 취직이 하고싶어 돈이 궁해 이길로 들어선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나름 재미도 붙이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네 저 부족한 거 많습니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연봉값에 맞는...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이 쥐뿔 않되기 때문에 약 100만원....     그에 맡는 수준이라고 지금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 개발자분들은 개발을 좋아하고 이분야에 나름 메리트를 갖고 자부심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제가 잘못되었다고... 니 미래를 위해 지금 고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실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 사수.. 욕심이 많습니다.

실력도 있으신 분입니다.

좋은 분이구요.

하지만 제..주말.. 또는 퇴근이후까지 간섭을 하려고 하기에

이렇게 불만을 가집니다.

회사에서의 저희 업무에 대해선 당연히 터치하고 간섭해야지요.

하지만 ...훔..예를 들어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 바로직전...

사수 : 주말에 뭐해.

나 :  여자친구 만나고 영화도 좀 보고 부족했떤 잠도 좀 자려구요.

사수 :  미쳤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 너 니 수준 알지? 지금 주말에 잠이와?

           넌 개발자란 거에 대해 포부도 없냐? 존심도 없냐?

 

뭐 이런 경우입니다..대충...

내가 지금 뭐가 불만인지... 무슨 생각인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사수분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정말 실력 좋고 인정받는 개발자입니다.

저완 다른 마인드지요.. 질 다른 개발자구요.

저를 위해 하는 조언인줄 알지만......

 

제가 잘못된 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하며...

휴...그냥 조언을 구해봅니다.

 

 

 

 

----댓글 조언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해하신 분들이 있어 다시 글을 씁니다.

업무시간에는 미친듯이 일합니다.

개발자란 직업이 뭐 그런 존심과 열졍?같은 게 꼭 있어야 하는 직업인가요?

어차피 먹고살기위해 직업을 가진거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요?

개발자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주말에 쉬겠다는..제 개인생활을 가지겠다는 마인드가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참고로 저에게 설계서가 들어오면 왠만큼 퍼포먼스는 나오는 수준입니다.

전문대졸이구요.....

뭐 그냥저량 월급만 받으면서 사는 ..저같은 개발자가 짜증나신다구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

훔 괜히 저때문에 개발자분들 의견충돌이 있으신것 같은데...

무례일으킨 점 죄송하구요.

주관적인 차이같습니다.

사수는 자기미래 개발능력,개발자로써의 성공을 우선시 하는 분이고..

전 그거보다 저녁에 여친이랑 공원산책도 하고.. 주말에 영화도 보면서 재충전을 더 중요시 하는 마인드고.....

제 한가지 불만이라면.....

개발자는 직업입니다.. 돈벌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고 정말 개발자 좋아서 개발마인드를 갖고 일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서로 주관적인 마인드 영역을 존중하고

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걱정 해주시는 건 감사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이바닥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아부떨고 또 죽어라 공부해야 살아 남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솔직히 말합니다. 전 머리도 안좋고 이 분야에 소질도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뛰어난 개발자로 성공하기에는 저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사수분은 그런 제 부분을 채워주실려는 것 같구요.

.... 뭐 아무튼 정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걱정해주시는 선배개발자분들 감사드립니다.

0
  • 댓글 110

  • 보물딴지
    2008-06-21 18:05:38
    아니요. 전 무슨말을 할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수가 바라본 님은 열정이나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인거 같군요.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들릴뿐이구요. 님은 대충 월급만큼 받고 일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럴위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로선 좀더 열심히 뭔가 해볼려는의지,열정을 갖고 하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군요.
  • Cruise
    2008-06-21 18:15:34
    저도 님같은 사고방식 짜증납니다. 대충일이나 하고 월급받고 댕기겠다는...차라리
    다른쪽 분야를 알아보심이 빠를듯 하네요. 물론 다른쪽 분야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쉬운게 없을테지만요.

    인력회사가 아닌 개발쪽 IT회사에서 그정도 각오안하고 들어왔다는 것도 우습네요.
    물론 입사면접때는 그런 열정을 보여줬을텐데... 차즘 친구들과 비교하게되고
    언론에 나오는 신입연봉이 얼마니..머 이런기사들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한탄하게 되는 경우를 저 또한 많이 봤습니다. 지금 그 사수분도 그런 생각 안했겠습니까..단순하게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하든 안하든 상관은 없지만 그에 맞는 하고자하는
    열정이 아쉽다는 겁니다. 여기 오시는 신입급 개발자들 보면 야근과 열정을 비슷하게
    보시는 분이 많더군요. "열정" 이란 단어를 그런 되나 같다 붙이면 진정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좋아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모독 하는 겁니다.

  • BCD
    2008-06-21 18:38:19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고 개발자가 무슨 신성스러운 직업도 아니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말에 나와서 일하라는 얘기가 아니었다면 주말에도 집에서 공부 좀 하고 하겠다고 얘기하세요.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주말에 나와서 일하라는 얘기를 당연히 받아들이는 건 문제가 많습니다.

    전 주말에 방에 처박혀서 공부도 하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게 취미생활인거지 일을 위해서는 아닙니다. 취미생활로 개발을 즐기면 발전할 수 있는거고 아니라면 다른 취미를 즐기면 그만이라고 생각되네요.

    회사에서 항상 말하는 패턴이 "너는 발전도 없이 ..."
    "회사가 커야 너도 ..."
    "나중에 매출이 높아지면 ..."

    프로정신, 책임감, 장미빛 미래 이젠 지겹네요.
  • sdf
    2008-06-21 18:42:25
    1개월된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감히 답변을 드리자면
    자바하수님이 그 사수분이 그런 말을 할 수 없게끔
    열심히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전 사수없이 혼자에요
    그런 훌륭한 사수분이 계신
    자바하수님이 부럽습니다.
  • Oops
    2008-06-21 18:47:17
    "프로그래머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개발자로 성공하겠다고 시작한것도 아니고. 단지 취직이 하고싶어 돈이 궁해 이길로 들어선 케이스입니다."

    위 두분은 딱 이 두줄만 보고 댓글을 쓰신것처럼 보입니다.


    "사수 : 미쳤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 너 니 수준 알지? 지금 주말에 잠이와?
    넌 개발자란 거에 대해 포부도 없냐? 존심도 없냐?"

    사수분께 한번 정중히 여쭤보십시오.. 개발자의 "포부"와 "존심"이 무엇인지..
    저도 글쓰신님과 비슷한 케이스로 개발직에 들어선터라 궁금하군요 그 포부와 존심에 대해서..

    사회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게 풀어가시길..
  • FX마진
    2008-06-21 18:49:45
    전 신입때 매일 밤 12시 넘어서 퇴근했는데도..사수에게 들은말..
    집에가서 새벽3~4시까지 공부해라.
    -.-;;
  • 오케이캐시백
    2008-06-21 19:15:45
    이 바닥..각오, 근성 등등 이런말 많죠.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면 되는거에요 ㅋ

    프로그래머에게 100만원 짜리 수준이라는 말은 없어요~
  • 신입지원자
    2008-06-21 19:28:40
    난 취업이라도 했음 좋겟당...ㅋㅋ
  • zzz
    2008-06-21 20:21:54
    모든 직업이 다 각각의 포부와 자부심이 있습니다.
    왜 프로그래머만 주말을 희생하며 남는시간을 할애해야 되나요?
    웃기는 사수분이군요.
  • 좀웃긴다
    2008-06-21 21:03:43
    1. 글쓰신분의 학력과 전공이 궁금합니다.
    2. 전공은 상관없더라도, IT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지원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돈 많이 주는 다른 업종으로 갈아 타세요.
    그게 서로에게 이익일 듯 싶군요.
  • 산티아고
    2008-06-21 21:08:43
    잔소리해주는 사람이 님 위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 지나가다
    2008-06-21 21:33:53
    우리나라 개발자들.. 좀.. 사이코많죠.. 심하게 말하면 ㅎㅎ

    공부하고 또하고 또해서 인텔가서 cpu설계하라하세요..

    우리나라수준에 맞는 개발자가 잇는거고..

    개발자는 개발만하면 되는데... 아키텍쳐링도 원하고, DBA도 원하고, 미칠듯한속도의 개발도 원하니 ㅋㅋ

    사수가 주말에 그렇게 시간을 날려먹을 정신이 잇냐고 물으면 그러세요..

    내가 근무시간엔 열심히 열정적으로 포부가지고 일합니다만..

    제 개인시간까지 간섭할 권한이 님한테 있냐고
  • `
    2008-06-21 22:12:55
    경력 2년 회사 면접때 일잘하고 열심히하고 그런 사람 원한다 하더군요 아부나 하면서 회사 출근 하는 그런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일만 했습니다. JAVA 몰랐습니다. 너무 많이 몰라 무시당하는것도 싫어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야근,주말 근무야 머 잘 아실테고 연인과 이별을 하고 좀 원망 스럽더군요.
    열심히 개겼습니다. 안짜르네요 주위 5년되신 프리분은 그러시더군요 경력에 비해 많이 아신다고 사실 그닥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지금 신입 시절로 돌아간다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 못 챙겨줘서 떠나게 만드는 그런 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
  • emeroad
    2008-06-21 22:45:38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다는.
    시간되시면 저녁이라도 드시면서 둘만 있을때
    속 사정을 한번 말해보면서 이야기를 한번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화내는 분위기 말구. 진솔한 분위기 있잖아요.
  • 2008-06-21 22:52:40
    그런 사수 잘 이용하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횐데.. 잘돼라고 충고해줘도 고깝게만 들리면 그냥 위에 개념없는 초급들이 하란대로 "사수님, 저는 그냥 제가 알아서 할랍니다. 이렇게 받는만큼만 일하다 살다가 죽게 냅두세요."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다시는 님한테 공부해라 잔소리 안할겁니다. 댓글들 꼬락서니 보니 역시 이 업계가 노가다판이 되긴 했군요. 쓴소리를 달게 삼킬줄 아는게 사회 생활의 지혜입니다. 그 쓴소리가 약이될 경우는 더욱 그렇죠. 뭐, 추가글 달아놓은거 보니.. 어차피 알아먹긴 글렀네. 끌~
  • 2008-06-21 22:57:31
    그 사수 사이코입니다

    여친이 없거나

    아님 결혼했는데 집에가서 방어전하는게 두려운 한심한 중년일듯하군요
  • 나원
    2008-06-21 23:02:35
    헐.. 부사수 잘되라고 나무라는 사수가 미친개로까지 전락당하는군요. 사수 생활 안해본 초짜들이 뭘 조언이랍시고 쥐떠드는지 원..
  • 사수는얼어죽을
    2008-06-22 00:32:14
    뭐라고 지랄하던 돈받는 만큼만 일하세요. 위기감 느끼면 그때 공부하시면 되구요. 죽어도 공부하기 싫으시면 그때가서 그만두면됩니다. 제가 쭉~보니까 이바닥도 반반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개발이 좋다고 앉아서 개발하는 사람하고..그냥 할거는없고 먹고살기위해 시작했다가 8~9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들하고.. 그냥 그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더군요.. 남한테 삶의 방식에대해 강요하면 안됩니다. 못해서 그만둬도 그사람 인생이고 그냥 그렇게 하면서 그럭저럭 사는것도 그사람 인생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젊은날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처박혀앉아서 스트럿츠2 열나 공부하던 그시간에 여자친구랑 석모도가서 일몰을 보던.. 그런 내 삶이고 내 선택일뿐이죠. 솔직히 스트럿츠2 디자인패턴 열라 쳐보는게 여자친구랑 시간보내는것보다 그닥 엄청난 가치있는일은 아닌것같네요. 집에가도 반겨주는 사람없고..집에가도 할일없고..취미도 없고..친구도없고..여자도 없고.. 이러니 그다지 안바뻐도 퇴근안하고 앉아서 모니터 보는 수많은 사수라는 한심한 인간들 보니 더욱 그런생각 듭니다. 이바닥이 공부한만큼 엄청난 대우를 해주는 그런곳이라면 또 모를까..
    결국 마지막은 40넘어 이제 뭐해야하나 담배 뻑뻑피면서..참나..
  • 행복한쭌
    2008-06-22 00:36:58
    저도 이 일을 좋아하고 나름 개발자로 포부가 있지만 좋아하는것과 직업과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프라이드나 자존심이 중요한 가치관인 분도있지만 먹고사는게 중요하고 주말에는 가족,연인과 보내는게 중요한 분이 있을수도 있구요.(자기 시간이란게 개인적 코딩이나 공부가 될수도 있는구요.) 두분의 사고 방식이 안맞는거니 뭐가 옳고 틀리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앞으로뻥
    2008-06-22 00:47:22
    결론 내리기가 참 힘든 주제이죠....
    안그래요?? 여러분~~~
  • 앞으로뻥
    2008-06-22 00:49:34
    전산실력, 내공이라는게
    책만 열심히 본다고 쌓이는게 아니고,
    쎄가 빠지게 맨땅에 헤딩하면서 부딪혀봐야 쌓이는거라서...
    그래서 초년생일대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이지만,
    한번뿐인 인생 일만하다 보내기는 싫죠...
    스님에게 물어봐야하나???
  • 앞으로뻥
    2008-06-22 00:52:27
    근데, HTML코딩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아키텍트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다 열심히 할수는 없어요...
    ps."열정"이라는 단어, 멋있는말이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직원들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단어이기도 해서...쩝...
  • zzz
    2008-06-22 00:57:09
    나원 // 님 초짜들이 뭘 조언이랍시고 쥐떠드는지 원.. 이딴 말투 다들 못 써서 안쓰는거 아니랍니다~ 그쪽이야말로 잘되라고 나무라는건지 어떤건지 잘 알지도 못하고 쓰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요~ 아무렇게나 씨부려대지 마시라구요 대가리 빈거 티나니까^^
  • 니모
    2008-06-22 01:40:41
    1. 그 사수분 말씀이 좀 지나치긴 한거 같네요. 하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나 자신이 누굴 도와서 좋은 길로 보내야 하는 사수 혹은 선배라고 생각하면 자신은 다를까 라고요.
    저라도 제가 누굴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라면 초반엔 빡세게 시킬것 같습니다. 뭐든지 처음에 잘 배워야 나중에 고생을 덜하잖아요?
    2. 제가 항상 부딛히는 문제중 하나입니다만, 내 위치에서 이정도면 잘 한거지 라고 스스로 위안삼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아직 대학생신분으로 알바하는건데 이정도면 뭐 충분하겠지' 라는 생각과 항상 부딛힙니다.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바가 아니기에 좀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죠. 그럼 위에서 절 아껴주시는 분도 좀더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매번 프로젝트가 끝날때마다 제스스로 변화를 느끼구요. 전 그걸 성장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p.s: 전 초반에 홀로 인터넷에서 밤새워가며 배웠습니다...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구요..미국엔 사수란 개념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T^T
  • 즈루시
    2008-06-22 01:48:02
    흐음... 사수라도 있는게 어디냐... 라고 반문하고 싶구요
    정말 열심히 하셨는데 저랬다면 할말 없네요 - _-저 사수님의 똘끼일뿐..
    다만 그건 주관적인 관점이란 것도 있으니까 잘 해결하세요..

    대인관계 나빠지면 정말 일 하기 싫어집니다... ~~;;
  • 즈루시
    2008-06-22 01:49:59
    전 사수될 짬도 아니지만 원치않는 모델링쪽까지 손을 대는 바람에
    나이만 많고 취업할때 없어 들어오신 분에게 도움 주려다 상처만 많이 받았거든요...(마인드가 정말 널널하신분이었음 -_-)
    일정도 쫓기고 결국 마지막엔 제가 떠안게 되었지만!!!

    정말 그분하고 겹쳐보이면 님 나빠요 ㅠㅅㅠ
  • 흰둥이
    2008-06-22 02:57:48
    직장에서의 일은 그냥 그렇게 넘기시면 됩니다. 일하다가 욕먹었음... 그때야 기분나쁘더라도 그냥 넘기면 됩니다. 선배가 충고하면 설사 그게 좀 기분나쁜거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고,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일도 많죠... 그런일은 그냥 담배한대 피우거나, 일끝나고 맥주한잔 하시고 잊으세요. 뭐 옥희에 글쓰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그렇게라도 해소가 된다면 말이죠.

    사소한것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고 그걸로 꿍~해있을 필요없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날개
    2008-06-22 09:38:36
    어차피 사수가 머라고하든 자바하수님의 인생은 자바하수님이 사시는거니...다만, 사수님은 자신이 겪어보니 그렇게하면 안되더라 하고 갈켜주는거 밖에 안되겠지요..결정은 자바하수님이 할 몫 입니다..주말에 여자친구 만나든 공부를 하든
  • 지나가다
    2008-06-22 10:15:18
    정말 쩌는 사람들 많네...

    자기가 무슨 권리로. 다른사람의 사생활까지 강요시킬수 있는지.

    또 그걸 이해못한다고, 인생이 글럿다는 식으로 말까지하다니..

    그런인간이 사수라면 정말 사수자격없네 ㅎ

    정말 하나밖에 모르는 인간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그 사수라는 인간혹은 옹호하시는분들...

    자기들도 어차피 1명몫의 인생밖에 못살아본주제에.. 마치 자기 방식대로 안따르면 뭐 쓰레기라도 되는냥 지껄이는 꼴에 진절머리가 나네..

    가르치려는 사람의 의도가 어떻게 됐든 받아들이는쪽에서 거부감이 들면 받아들이지 않는건 받는쪽 입장인데, 마치 지가 신도 아닌것이 지가 하는말이 모두옳고 모두 바른방식이니 안받아들이면 니가쓰레기다? 이건 당최 무슨논리인지???
  • 야후맨
    2008-06-22 10:53:14
    자나가다님 아무리 신입이어도 일단 같이 프로젝트 하는 이상
    예를 들어
    대용량 데이터 베이스 책에 있이는 개념, 인덱스, 튜닝, 에레이페치등등
    을 이해야 하고
    두번째 spring strus 툴에 담겨 있는 객체지향의 사상
    그리고 제대로 견고한 자바모듈을 작성할 능력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사수와 대화가 될정도까지는 주말에 여친 만나고 노닥거리는데
    시간 보내기 보다는 개인시간을 희생해서 하는게 올바른겁니다.

    전 사수를 옹호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프로젝트 참여자의 태도 입니다.
  • 지나가다
    2008-06-22 11:22:05
    자세나 태도, 열정, 의지 VS 희생과, 봉사를 분간못하시는거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 조병장
    2008-06-22 11:23:52
    전후사정 다 건너뛰고 말만 적으니 오해가 생기겠지요.
    "미쳤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 너 니 수준 알지? 지금 주말에 잠이와? 넌 개발자란 거에 대해 포부도 없냐? 존심도 없냐?"란 말을 이유없이 했을거 같진 않습니다.
    그냥 그랬다면 이상한 사람이겠지요 ㅡ_ㅡa"
  • 지나가다
    2008-06-22 11:24:51
    공과 사를 분간못하는 워커홀릭분들 정말 토나올정도로 많으시군요..
  • 지나가다
    2008-06-22 11:26:27
    내 사생활에 감놔라 배놔라할 자격이 있는사람이냐는 내가 판단하는겁니다.

    그사람이 그정도로 존경스럽고 따를만한 인물이면.. 내 사를 버리더라도. 그사람에게 맞추겠지만..

    그사람을 존경하고 그사람의 뜻에 동하는거보다 내 사생활이 더중요하다면 안따르면 그뿐입니다.

    그저 다른사람일 뿐인데.. 왜 나는 옳고 넌 그르고를 가리려는 초딩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막장 IT를 선동하시나요??
  • 지나가다
    2008-06-22 11:29:56
    야후맨// 그런 잡기술들은 보고 이해할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아키텍터나 DBA라면 님이 말하는 개념들의 원리나 구조등을 빠삭하게 파악하고, 보다 높은 기술로 승화? 시킬 실력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개발자에겐 별로,, 깊이 있게 다룰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쉬운예를 하나들죠.. 농부는 씨뿌리고 농사만 잘지으면 됩니다.
    프로게이머는 게임만 잘하면되구요..

    농부가 유전공학 연구해서.. 새로운 씨앗 발명할 필요없고,
    프로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 만들필요없습니다.

    각자의 위치와 내가 해야할일 내가 잘해야할일을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이면 모든 개발자가 인텔가서 cpu설계해야겟죠..
  • 야후맨
    2008-06-22 11:54:37
    지나가다//

    제 이야기는 가끔 저랑 대화가 않되는 프리파견 신입들이 있다는거죠
    이런 분들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은 주말에 교과서같은 전산책을 보는것이
    여친 만나서 노닥거리는것 보다는 낫다는 이야기 입니다.

    화면조회가 느려터져 문제가 많은데.. 인덱스 개념을 근무시간에 공부 할수는
    없잖아요!

    웹환경에서 싱글턴 디자인패턴의 의미.. 비동기는 어떤 상황에서
    배치와 온라인이 같은 디비를 사용한다면 디비모델링에서 어떤것을
    신경을 써야 하나 등등... 신입이 혼자 고민해야 햘 문제가 많을겁니다.

    이런것을 주중에 해결이 않되는분들은 반드시 주말 개인시간을 투자
    해야 합니다.. 이 게시물에서 언급된 사수는 이런이야기를 한거라고
    보여집니다
  • 니모
    2008-06-22 12:27:09
    지나가다님 // 이런저런거 많이 적었다가 다 지우고 용건만 적습니다.
    우리 말좀 곱게하면 안될까요?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사람 성질 건드리는 어투 써서 좋을건 없잖습니까. 각자 생각이 다르고 개성이 다른데, 다른 사람들이 다 본인과는 다르게 생각한다고 자기 '의견'을 보이는 곳에 너무 감정적으로 적으신것 같네요.
    부탁입니다. 감정좀 가라앉히세요.
  • sudal
    2008-06-22 12:31:14
    전 8개월차 아직 신입?? 입니다. 3개월간 사수가 있었고.. 나머지는 홀로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답이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수가 있었다면 좀더 빠른
    일처리가 되었을 텐데 항상 생각하죠.. 메신저, 메일 이런거 자체가 안대서요 ^^; 그래도 생각을 조금 바꾸어서 사수가 없다면 나혼자 이일들을 잘 할 수 있을까? 가끔 주말에 조금이라도 공부하셔서 나도 주말에 이정도는 한다! 라고 보여주시고 또 모라고 했을때에는 주말에 이런이런 공부를 했는데 이쪽은 아직 못했다고.. 방향재시해 주셔서 감사 하다고 좋게 나아가면 사수도 크게 모라고 할까? 라는생각이 드네요. ^^; 그냥 한마디 끄적였습니다. ㅎ; 좋게 좋게 생각하는게 서로가 다 맘 편하게 일하는게 아닐까해서요
  • ㅎㅎ
    2008-06-22 13:37:27
    야후맨// 여친만나 노닥거리든 전산책을 보며 공부하든 그건 사수든 누구든 함부로 터치하면 안되죠 왜 남의 사생활에 간섭합니까 실력이 딸리고 능력이 안되면 회사에서는 짜르면 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인생관 직업관등을 남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 야후맨
    2008-06-22 13:52:51
    ㅎㅎ님

    전 윗글을 읽고나서 자바하수님이 이 SI SM 시장에서
    자주 짤리는 않좋은 경험 하지 않고 나름 인기있는(결국 남의 종노릇만 열심히 하는거지만) 파견직 사원이 되고 싶다는 가정(실제로 원글 내용이 그런분위기입니다)에서

    사수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저의 메모는 절대 강요가 아니라 하나의 소수의 의견이죠
  • kage
    2008-06-22 14:52:07
    본문 글쓰신분은 앞으로 남들만큼은 할 수 있을지언정 남보다 앞설 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지금의 사고방식으로는요.
    전 본문의 사수와 비슷한 패턴으로 지도합니다. 비록 힘들고 개인적인 희생이 따를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사생활과 개인시간은 반드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시기별로 구분할 줄알고 노력하
    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그 사수분은 지금의 님의 시기에 이바닦에서
    정착, 아니 더욱성장하기 위해서 해주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그걸 따라주는 사원한테는 그만한 댓가를 되돌려 줍니다.
    년봉협상이든 특별휴가든 특별승진등을 통해서 지켜보며 밀어준다는 의미로요.
    제가 사수같은 입장이라면 제가 앞으로 데려가고 싶은 사람은 그럭저럭 현재만을 살아가는 사람보다는
    비록 현재의 실력은 좀
    부족하더라도 그것을 매꾸기위해 다른이보다 좀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
    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지간한 규모있는 플젝등에서 활약하는 인정받는, 일하는데 있어서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덤벼드는 도전적인 사람들 즉 실력자죠.
    바로 그사람들의 대부분이 저 사수와 같은 생각으로 성장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도 자기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해 주길 바랍니다.
    또 그렇게 따라주는 사람을 땡기게 되구요.
    마지막으로 묻고 싶습니다.
    쥐뿔도 되지 않는 년봉이라 하셨는데 거기에 만족하시는 겁니까?
    정말 내가 딸랑 100만원뿐이 받지 못하는 실력인가하고 분하지도 않습니까?
    어떻게든 이를 악물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지요?
    주변사람들의 열심에 불안감을 느낀적은 없는지요?
    님이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그 사수는 그랬을 겁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년봉을 받고
    있는 것이고 더 높은 지위에 있는 것일겁니다.
  • kage
    2008-06-22 15:11:43
    이런 제가 조언을 잘못했습니다.
    님의 글 첫부분에 이쪽으로 들어선 동기(본문 2,3줄)를 써 놓으셨는데 제가 그걸 놓쳤네요.
    다시 읽어 보니 사수분이 잘못했습니다.
  • 시작하라
    2008-06-22 20:11:46
    본문글과 40개 가량의 댓글을 보고 나니..... 음 뭐랄까..
    사람들마다 주관적인 관점 차이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사람의 생각은 항시 바뀌게 되어있는 법입니다.
    글쓴이님께서는 현재 이글과 모든 덧글들을 스크랩 해두세요.
    그리고 년차수가 늘어날때마다 확인 하십시오. 꼭 그래야만 합니다.
    또, 장기간을 바라보는 안목을 지니세요. '고생끝에 낙이온다' 라는 말이있는데
    절대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좀더 둥글둥글하고 유두리 있게 생활하시는 태도를 기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마지막말을 적용한다면 개인적인 사생활과 업무적인 흥미를 둘다 잡으실수있을겁니다.
    공부냐 사생활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수와도 이왕이면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친해지면 기술적 업무적으로
    괴롭혀 보세요. 마치 대학교 다닐때 동아리방 선배를 대하듯이 ^^
    모든건 마인드와 관점의 문제입니다.
  • 미친놈이군요.
    2008-06-22 23:06:30
    미친놈 이군요 그 사수.
    정말 멍청하다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전 제가 가르치는 사람에겐 절대로, 야근,주말에 강제로 일 못하게 합니다.
    일하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렇게 가르쳐야죠.
    일하는 시간동안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게 만들만한 능력이 없는 사수군요.
    ㅡ.ㅡ; 한심합니다.

    스스로 하는것과 강제로 시키는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타입의 사수인듯.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02:52
    그냥 정말 궁금해서 하는 얘기인데..비유가 적절치는 않겠지만..
    몸이 외소해서..노가다 뛰는 사람이 일못한다고...노가다 사수가...넌 힘도 없고...일 똑바로 못해...주말에 뭐해? 뭐 쉬어야죠...뭐?? 주말에 일 잘하도록...헬스라도 해야하는거 아냐? 이런거랑 뭐가 틀린가요...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04:53
    일이랑...좋아하는거랑 개발자들은 혼동하는거 같아요.
    일이자나요. 먹고살기 위한...
    그 일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개발자는 모두 정말 일을 좋아하면서 해야하는거죠?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07:35
    저도 주말마다 뒤처질까봐 책을 손에서 놓치 않고...늦게 퇴근해도 꼭 공부를 하지만......남에게 절대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일을 제대로 못하면 갈구면 되고...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짜르면 되는것을..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10:24
    저기 위에 지나가다님 말씀처럼...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분들때문에 진짜 토할거 같아요...아 진짜 여기 너무 좋아했는데...나도 개발자지만...진짜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너무 우울합니다.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16:09
    예를들어 스프링 스트러츠 플젝을 예를들어...300넘게 받으시면서...딱딱 아웃풋 내시면서...하시는 분들도, 이게 어떤 사상적기반을 가지고 만든 프레임워크인지...이게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모르는 분들도 태반입니다. 단지 경험상 설정파일을 어떻게 생성해야 하고...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만들고...하두 경험이 많아서...그냥 끼워맞춰서 잘 하시는 분들...있습니다.

    전 이런분들 절대 욕하지 않습니다. 일하는데 지장 안주거든요...

    무슨 개발자가 예술하는 사람입니까? 개발자는 주말까지 공부하면서...다 알아야 하는 기계입니까?
  • 가슴이아프다
    2008-06-23 00:34:07
    진짜 구역질이 날 만큼 안타깝습니다. 함부로 평가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맑은 하늘에 여자친구랑, 부인이랑 애들이랑 손잡고 한번 밖에 공원에 산책이라도 가보세요. 저녁에 퇴근해서 식구들끼리 저녁이라도 한번 드셔보세요.
    그렇게 제충전 하시고...회사에 나가서는 돈주는 곳이니까..돈주는 값만큼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럼 된거죠...그래서 못따라가면...다른일을 찾는겁니다. 주말까지 공부를 못해서 못따라갈정도이면...정말 이쪽으로 해보고 싶은 열정이 생기면...스스로 공부하는 겁니다. 누군가 시켜서...하기 싫은데 그렇게 억지로 하지마세요.

    다들 인생 각자 사는 것이지만...

    여기 글 쓰신...댓글들중 너무 가슴아프게 하는 글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함부로 당신 인생을 평가해서 죄송합니다.
  • 야후맨
    2008-06-23 01:01:40
    가슴이아프다님 신입때 개인시간 희생한적 없나요?

    이글의 요지는 경력이 얼마되지 않는 신입이 너무 FM적 직장생활을 원해서
    사수와 문제가 생긴거잖아요..

    비전공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일단 학원출신이고 기초가 부족하다는 가정하에

    가슴이 아프다님 말씀, "일을 제대로 못하면 갈구면 되고...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짜르면 되는것을." ==> 이런일 않생기게 할려고

    사수가 신입직원에서 아픈 충고를 하는거 아닐까요?

    미혼으로 이 업종에 뛰어들건, 기혼으로 30대중반에 신입생활을 하건
    결국 기초를 튼튼이 할 시간은 개인시간을 내서 할수 밖에 없다는
    명백한 현실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아마 4년동안 수업중에 혹은 방학중에 전산 열나 공부한
    전공출신 공대졸업생은 아마도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면서
    여기서 소위 말하는 대형 Si플젝 수행하는데 이상이 없을겁니다.

    가슴이아프다 님 너무 개념이 없으시다
  • 야후맨
    2008-06-23 01:07:54
    "예를들어 스프링 스트러츠 플젝을 예를들어...300넘게 받으시면서...딱딱 아웃풋 내시면서...하시는 분들도, 이게 어떤 사상적기반을 가지고 만든 프레임워크인지...이게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모르는 분들도 태반입니다. 단지 경험상 설정파일을 어떻게 생성해야 하고...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만들고...하두 경험이 많아서...그냥 끼워맞춰서 잘 하시는 분들...있습니다. " ==> 아주 잘표현 하셨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되기위해서
    비전공/학원 출신으로 단지 밥벌이 (막 결혼해 기대하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
    이 업종 뛰어든 분들을 위해서 저같은 비전공/학원 출신 사수들은
    좀더 신입직원들에게 푸시(push)를 가해야 하고 원글에 언급된 사수처럼
    행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짜 이력서가 되었든 플젝에 들어오면 [그냥 끼워맞춰서 잘 하시는 분들]처럼 반드시
    일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그만두면 다른업종가서 머 하겠습니까?
    정말 힘든 직장밖에 기다리는게 없습니다
    아마 저처럼 인문계열 전공하시고 사무직으로 이러저리 돌아다니시다가
    30살 즈음에 이업종 들어오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님 모진말해서 살아남게 해주는 사수가 좋은 사람입니다!
  • ㅎㅎ
    2008-06-23 04:43:42
    사수 : 주말에 뭐해.

    나 : 여자친구 만나고 영화도 좀 보고 부족했떤 잠도 좀 자려구요.

    사수 : 미쳤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 너 니 수준 알지? 지금 주말에 잠이와?

    넌 개발자란 거에 대해 포부도 없냐? 존심도 없냐?

    <---- 과연 이런 조언을 하는 사수가 좋은 사람일가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 딴식으로
    무시하고 자존심 건들여야 잘 지도하는거라 생각하는 걸가요 잘 쉬고 잘 노는 것도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겁니다. 이것 저것 다 떠나서 그 사람이 놀았던 공부를 했던 그게 사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요? 사수니까 그런 부분도 희생하라고 강요를 해야합니까? 개발자분들 다 성인이고 스스로 판단해서 자기 앞가림은 합니다. 이러니 야근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놈 정시 퇴근하는 사람은 노는 놈 이런 분위기가 안바뀌는 겁니다 선배 개발자들부터 신입때는 굴러야지~~ 스스로 필요하다 느끼면 스스로 밤새서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 ㅎㅎ
    2008-06-23 04:54:15
    좋은 사수라면 그 사람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노력해야하는지 대충 싸이즈는 나옵니다 그렇다면 넌 이런 부분이 좀 부족해서 이런 부분을 공부하면 좋을거야
    주말에 푹쉬고 시간나면 틈틈히 챙겨보라고 말할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랬다면 글쓰신 분도 이렇게 맘상하고 짜증나지는 않았겠지요 좋게 충고해주고 관심을 보여줘도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안합니다 그럼 짜르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뭐부터 공부해야하는지 어디가 부족한지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학수업을 듣든 고등학교 수업을 듣든 과외를 하든 내가 모르는걸 질문했을때 넌 그런것도 모르냐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래서 잘 이해가 안가는구나 이런게 부족하네 이렇게 해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어느 사람한테 배운 사람이 발전이 클가요
  • 남효재량
    2008-06-23 08:35:35
    음... 나도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네.. ㅎㅎ
  • shyim
    2008-06-23 08:47:39
    사람이 누구나 자기맘에 딱들수 있을까요??

    실력있는 사수가 보기엔 글쓴분이 한없이 모자르게 보일수있겠죠 ..

    그럼 사내에서 그렇게 가르쳐주시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회사란 무조건 아웃풋만을 나오게 하는게아니라 모르면 가르쳐주고

    방향도 제시해줘야하는겁니다.

    근무시간이 9- 6 시라면 적당히 7시전에는 끝내줘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1년차인데 얼마 만큼의 능력을 바래서 주말에 여친이랑 데이트하는거 까지

    말리시는지 ...

    능력있고 잘아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좋아서 주말에 쉬십니까?

    그럼 그만큼 능력있음 ..곧 이런말도 나올거 같아요....니능력에 결혼할 생각은 드냐?

    너무 제가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제 후임에게 가르칠땐

    "공부는 회사에서 해.. 형은 실력이 없다.ㅎㅎㅎ 다만 아는것만큼은 오픈해서 알켜줄게

    단 같은거 3번이상 물어볼거면 밥사라. 하다보면 니가 형보다 잘아는게 많을거다.

    형은 허접하니까.ㅎㅎ 글타고 무시하진 말고 잘 알려주렴.ㅋ

    글고 너무 급하게 할라하지마라 어차피 년차 올라갈수록 하나하나 배우

    게 되고 또 모르는거 있음 서로 묻고 몰름 갈켜주면되는거니까..."

    난 니가 프로그래머로써 성공하는거보다 같은 직장 형동생으로 5년 ...10년..그이상

    벗이 되길 바란다..."

    ====== 이상..회사의 업무시간(야근no)이외에는 제발좀 벗의 시간에 터치 안했으면 하는
    실력없는 개발자의 이상이였습니다.ㅎㅎ
  • 벗님
    2008-06-23 08:48:39
    다들 남에게 무엇을 얻는다는 것의 가치를 잘모르는군요. 이것도 다... 인터넷덕분인들... 많은 정보(?)들이 나 돌아 다니니.. 인터넷만 뒤지면 나오는 것을 가지고 사수들 되게 사람 갈군다 라고 생각하실지도..
    인터넷에 있는 정보는 자기분야에 노력한 사람이 볼때는 모국어사전이지만...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보면 딴나라외국어 사전입니다.
    현장의 기술 혹은 업무능력은 노하우 입니다.
    겉에서 보아선 알수가 없죠.
    제대로 된 사수와 1년 같이 한다면... 인생이 5년 앞당겨집니다. 집사는 날도... 부장다는 날도.. 그리고 안 좋은 케이스는 죽는날도(?)
  • 야후맨
    2008-06-23 09:01:04
    "공부는 회사에서 해" ==> 이말이 초급 파견 프리랜서에게는 통용 될수
    없는 말인데 안타갑군요... 정직원이라면 가능하나요? 좀 전 이해가 않갑니다.

    전산 교과서 개념의 책들을 근무시간중에 펼쳐놓고 맘편히 읽을수 있다는것이요

    결국 사수는 신입의 마음에 상처및 자존심을 건들지 않는 방법으로 근무외 시간을
    스스로 이용해서 기초실력을 키우도록 유도및 자연스러운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저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려고 합니다. 제가 그리 모진 성격은 아닙니다 ㅋㅋㅋ
  • 참◈서빈
    2008-06-23 09:07:52
    ★★★★★★★★★★★★★★★★★★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때론 힘들고 때론 어렵습니다.
    그런과정이 있기에 더욱 성장하는것
    입니다.
    시간에 대한 투자, 스스로의 희생은
    어느 누가 봐도 칭찬받을 일이고,
    강요와 설득의 노예가 되지 않을려면
    스스로 실력을 쌓거나 강해져야 합니다.

    - 스스로 강해지세요 -

    ★★★★★★★★★★★★★★★★★★
  • 참◈서빈
    2008-06-23 09:08:39
    돈이 필요하면 돈 많이 주는 곳에가서 돈을 버세요..
  • shyim
    2008-06-23 09:11:30
    실제로 전 회사 업무나 모르는거 회사에서 배웠습니다. <==

    만약 제가 업무에 현제 cobol,abap을 배우고있지만........ 전 java하던 놈이구요

    다 회사에서 가르쳐줍니다.

    야후맨님의 의견 많이 봤고 저도 여쭤보고 싶고 프리에 대해서.ㅎㅎ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많긴한데요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스스로 스터디를 하거나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프리도 아닌데 업무끝나서 주말마다 누구에게 간섭받는건 옳지 않다고봅니다.

    회사에서 일차 교육시켜주고 모자르다고 본인이 판단되면 본인이 하고

    아니라면. 최소 근무시간 이후엔 그사람의 사생활에 간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딩몇줄 못한다해서 저보다 못난사람도 아니고 제가 무시해서도 안될 존재이니까요
  • zz
    2008-06-23 09:35:52
    이토록 많은 리플이 달린다는건 그만큼 인간관계에 상처들을 많이 받으신듯합니다.

    휴일에대한 간섭은 부차적인거고 일차적인건 사수와 부사수간의 유대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술먹으면서 헬레레하고 으하하 부어라 마셔라 먹고 죽자~ 이러면서 서로 친해지면 땡인 문제 아닐까요?

    이게 안되면 좀 곤란.ㅋ
  • 낭낭
    2008-06-23 09:40:27
    사수의 말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솔찍히 좋게 말할수잇는 상황에서 '너 미쳤어?'
    라고 말해버리면은 누구나 다 기분나빳을겁니다
    사람 말이 '아'다르고 '어' 다릅니다
    그런상황에서 '프로젝트 얼마 안남앗으니 우리좀더 열심히 해보자'이런식으로도 말
    할수잇는 상황이엿는데...
  • 서울나들이
    2008-06-23 09:41:50
    어이없는 댓글들 참 많네.. ㅉㅉㅉㅉㅉ
  • 허허실실
    2008-06-23 09:42:46
    원글과 밑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회사내에서 "사수와 부사수"라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사수"라는 개념이 참 어렵네요..
    부사수가 물으면 답을 내주어야하고 부사수가 해결못하는 업무는 사수가 해결해주어야하고
    그리고 부사수에게 업무이외의 일을 절대로 관여해서는 안되고....

    자기 스스로 하기보다는 남에게 의지해서 남이 해주길 좋아하고
    그러면서 남에게 터치받기 싫어하는 요즘 세대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 좀 씁씁합니다.

    원글을 적으신 분의 경우는
    사람마다 다 자신의 가치가 있기때문에 누가 맞다 틀리다 를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수분하고 직접 술이나 한잔하면서 애기를 나누세요.
    이런 문제는 사람과 사람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누가 옮다 틀리다로 풀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 즈루시
    2008-06-23 09:48:41
    다시 댓글을 다는데 가장 중요한건

    이 글쓴이가 자기 능력을 다 하는데도 이러느냐 입니다.

    자기 할당량에 대해서 책임을 지느냐, 혹은 사수나 같은 동료직원들에게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피해를 줄 사람이냐는 판단도 필요한거라 생각해요

    분명 이 글에선 자기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하고 있지만 분명 충분히 모자를거라

    예상되거든요, 공부도 자기 인생에 투자입니다. 인색해지지맙시다 :)

    항상 배고픈 코딩쟁이의 생각입니다 -ㅅ-;
  • jude
    2008-06-23 09:54:55
    아 답답하군요..
    어찌 사랑하는 여친과 데이트 혹은 재충전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하는 것이 모자르는 공부를 하고 일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보다 하찮은 일이라고 말씀들을 하는지요..
    단어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문장의 느낌이나 뉘앙스.. 읽어보면 느껴지는 감정...들을 말하는 겁니다.
    많은 개발자들을 봐왔지만 '개발자분들의 속내는 이렇구나' 느껴지니 실망과 슬픔이 공존하는 군요..

    1. 분명 이문제는 가치관의 문제이지 어느 것이 옳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그렇게들 문제로 들먹거리던 개발자 자질에 대해서도 글쓰신 분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 도대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데 어느 것이 가치가 있다고 제 3자가 말할 수 있는 것입니까???
    4. 아니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답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죠.
    5. 여기서 잘못이네 아니네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충고를 가장한 자신의 마인드 주장입니다.
    6. 많은 개발자들의 마인드가 이러니 불필요한 야근 문화, 처우, 열정을 가장한 희생 요구 같은 전반적인 개발자 환경 개선이 어려운 것입니다.
    7. 슬프고 답답합니다.
  • 서울나들이
    2008-06-23 10:21:15
    jude//

    말씀 잘하는군요 ㅎㅎㅎ
  • 조병장
    2008-06-23 10:21:15
    요즘 젊은 세대 자신의 역량은 생각안하고 바라는것만 많다고 토로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뜨끔하더군요.
    "이대로 가면 너 짤린다. 좀 열심히 해라"라는 조언 받는 것보다 가만히 두고보다가 "조만간에 책상 정리하세요."라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지나친 확대해석 하지 맙시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글인데 상상의 나래를 펴지 맙시다~
  • 2008-06-23 10:59:32
    이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운건가 보네효..
    사수의 생각, 자바하수 님의 생각 다 이해는 되는데
    문제의 핵심은 사수의 "표현" 에 있는거 같습니다.
    주말에 쉰다는데 "미쳤어? 잠이와?" 이런말은 쫌..
    사수라면 사회생활 초보도 아닐텐데.. 막 생각나는대로 뱉어내는건 말이 아니라 쓰래기죠. 상대가 아무리 자기 아래사람 이라도.
  • 오다가다
    2008-06-23 11:15:32
    듣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윗글의 사수는 거이 또라이 입니다.
    한쪽의 입장에서만 써있는 글은 자기자신에게 손해보는 말을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업종을 간다고 해서 자기의 시간을 칼같이 지킬수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산이라는 분야가 거이 자신의 시간을 같지 못하도록 강요하는게 사실입니다.
    위의 이유때문에 다들 이렇게 사수의 글에 반응이 크신거 같습니다.
    헌데 글에는 평일에 대한 야근은 없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주말에도 실제로 출근하라는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공부를 하라는건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이야기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수분과 충돌하기 싫으시면 주말에 시간내서 공부한다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글만 보고 느낀점은 사수분은 당연한 말을 한거 같고 말을 하는 모양세가 약간은 반감을 일으키지 않나 합니다.
    아마도 위에 사수님 말이 자신을 위해서 시간이 있으면 공부를 하면 좀더 좋은 대우를 나중에 받을거다 라고 했으면 틀린 반응이 있지 않을가 합니다.
  • 지나가다
    2008-06-23 11:24:14
    오다가다// 그런의도로 말을햇더라도 받아들이는쪽에서 그렇게 받아들일수 없다면, 하는쪽에서 실수 한거같구요...
    그렇게 말은할수 있지만, 강압적인 강요적인 뉘앙스를 풍겻다면, 분명 실수 한거겟지요..
    간단하게말해서 공과사도 구분못하는 인간이 되겟네요..
  • 낭낭
    2008-06-23 11:32:26
    신입 졸라 무시하거나 인사도안받아 주는 그런놈들 진짜 한대 때려주고싶음...
  • 에구구
    2008-06-23 11:34:27
    공부공부공부공부...고3떄 그렇게 했씀 이제 융통성있게 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
    왜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제대로된 개발자라고 생각을하지?..이해가 안되네..제발 인생을 즐기면서 하길...이러니 it 환경이 개선이 안되는 것임..
  • 야후맨
    2008-06-23 11:35:22
    지나가다님 제느낌으로는 여기 오시는 개발자 상당수가 대기업 금융기관 SI파견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소속회사가 다른데 어떻게 단지 신입 파견 개발자보다
    나이 많고 먼저 플젝에 투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어찌 강요가 가능 하겠습니까?

    가만히 보면 조그만 가족같은 벤쳐 사무실에서나 있을법한
    사수/신입직원간의 감정싸움을 우리가 너무 확대 해석한듯 생각됩니다..

    커피마시면서 신입에게 주말에 공부하라고 하거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동영상 강의좀 들어보라고 넌즈시 말하지
    다양한 인력회사로 구성된 파견중심 프로젝트에서 그런 관리자 없습니다!
  • 야후맨
    2008-06-23 11:42:27
    에구구님 ... 인문계열 대학교 나와서 학원 6개월 수료후
    프로젝트 투입되어서 같은 동급의 초급직원과 전산적으로 대화가
    가능하려면 (디비 인덱스, OOP, 패턴등)

    공부..공부 할수밖에 없습니다..약 2년간
  • 지나가다
    2008-06-23 11:47:49
    야후맨 // 님 말씀을 듣다보면.. 지극이 개인적인 특수한 경험들을 많이 하신거같은데.. 물론 개개인이 다그렇겟지만... 좋습니다. 어떤경험으로 얼마나 사셧든..

    단.. 그 경험을 일반화의 잣대에 들이대지만 말아주셧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 강요아니구요 ㅎㅎ

    늘 넘겨짚으시고, 내경우엔 이랫다.. 내가표준이다.. 이이상은 할수없다 라는 뉘앙스를 지울수가 없군요..
  • 올드맨
    2008-06-23 12:14:51
    강요까지는 아니라도.. 그런시기가 있씁니다.
    내가 알게된것들을 더 많이 전달해주고 싶은 욕심이랄까...

    결국 그 시기도 지나갑니다. 후배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않게되죠.....

    나와는 다르다는걸 깨닭습니다.
    당연히 나라는 사람은 주말에 열정적으로 책에 매달리고 코드를 태스트 했는데...
    라는 생각 할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각자 다 다른거란거..
    이 기술이란게.. 누구는 목표이고 최고가 되고 싶은 야망이지만..
    누구에게는 그저 밥벌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생활의 수단일뿐이라는거...

    또한, 그게 나쁜것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깨닭으면..
    일정부분 선을 긋고 님을 대할텐데...

    아직 그 사수란 분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겁니다.

    후배한테도 배신 당해보면..
    그런것도 사라져요. 아직 인생의 경험치가 모자란듯..
  • 올드맨
    2008-06-23 12:16:55
    아울러 야후맨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비전공자이고.... 취미생활이었다가
    이쪽으로 오게되었지만...

    결국 쓸만한 기술자가 되려면
    일정시간을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몰입을 즐기느냐..
    학대당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 꿍스
    2008-06-23 12:43:21
    사수분께서
    "미쳤어? 주말을 그렇게 보내? 너 니 수준 알지? 지금 주말에 잠이와? 넌 개발자란 거에 대해 포부도 없냐? 존심도 없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것 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듣는사람입장을 생각해서 말을 한다면 위에대한 대답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내요...

    제 나이 2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수분같이 상대방 생각없이 말씀하시는분 어느그룹에나 한명씩은 있다구 생각하구요.......

    나중에 술한잔 하시면서 위에대한 말을 들었을때 살짝 마음이 상했다고 넌즈시 던져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
  • 생선
    2008-06-23 12:51:46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고고씽
    2008-06-23 12:59:14
    제가 보기에 하수님은 회사를 옮기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그나마 가장 인간적인 관계인 사수가 저런말을 했으면 ..찍힌겁니다...신입 한번 찍혔다 싶으면 오래 갑니다.. 회사를 옮기세요. 직종을 옮기시던지..
  • 하수
    2008-06-23 13:12:12
    일 열심히만하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사회생활단절하는게 개발자의 존심인지는 모르겠네요...돈벌기위해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포부,존심도 중요하지만 자기생활도 중요하죠...글고 주말은 쉬라고 있는겁니다`~~
  • kage
    2008-06-23 13:28:40
    //하수님
    정말 그사수의 말이 여친이랑 헤어지고 사회생활단절하고 자기생활도 포기하면서 일만 열심히하며 존심을지켜라.... 라는 뜻으로 말했다고 해석이 되어지나요? 정말 그런가요?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세대가 틀려서 그런건가, 나만 다른건가 하고 많이 혼돈스럽습니다.
  • 지겹다니깐
    2008-06-23 13:38:15
    자기 부사수가 배울 생각이 없다는 걸 아는 순간 사수도 포기합니다. 포기하게끔 만들면 되겠네요. 간단한걸 참 말많네.
  • 훌훌
    2008-06-23 13:46:02
    실력이 위, 아래를 떠나 마인드가 틀리면 오래 일 못합니다.
    보통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맞추어야 합니다.
    본인한테 중요한게 어떤것인지를 심사숙고 하신후에 무언가 결정을 내리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참는것도 정도가 있을테니까요....
  • 야후맨
    2008-06-23 13:49:16
    하수님 //

    저나 kage님 이야기는
    주말에 한가하게 노닥거리는 시간 쪼개서 공부하는데 사용하라는겁니다.
    금요일날까지 너무 시간 오래걸리는 디비배치용 씨소스를
    여러 책이나(서점에 쭈구려 앉어서 메모나 돌아다는 디비강의 동영상 듣고와서)
    현 운영시스템에 적용해보구 나홀로 해결하는 희열도 느끼기도 하고 ..
    이런 사수(현재 원 질문글에서 나쁜사수가 되어버린분) 인듯한데

    말꼬리 잡고 뱅뱅 도는듯합니다.

    정말 나이많은 형/동생 처럼 지낼만한 회사조직(벤쳐분위기나는) 없잖아요...

    다들 파견나와서 나이 차이만 서로 날뿐 서로 기분조심해가면서
    말도 서로 올려가면 일하는분들이 99%인데 너무 이상하게 분위기 몰아가네요
  • shyim
    2008-06-23 13:58:55
    //kage님께
    그 사수의 뜻이 뭐든 글쓴이의 뜻이 뭐든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일을 잘하던 못하던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세대? <-- 저도 나이가 많거나 어리거나 하지 않고 33살입니다.
    제 생각엔 어떠한일을 하고 뭘하던간에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왜...퇴근후도 아니고 주말에 여자친구를 만나겠다는게 머가 잘못된것인가를 묻고싶네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일만하고 주말에 스터디나..야근하고...교육받고 좋아서하는거 아닙니다...먹구 살기위해 합니다.또 필요에 의해 하게 되죠..왜 필요하냐...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여지껏 저렇게 살다 장가도 못가고 야근에 쪼들려 몸망치면 우리내 선배님들이 책임져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개발자중 정말 난 개발에 미치게 좋고 자신있고 좋다하신분들
    몇이나 될까여?
    대부분 돈때문에 프리하시고 미래를 위해 더 좋은 직장다니고...아닐까여?
    위험한발상입니다만은...
    개발자의 자존심이 야근해가며 주말에 나와서 공부하고 남들보다 앞서라보단
    내 후임에게는 평상시 양복입고 다녀라 . = 다리지도 않은 남방쪼가리 입고다니며
    개발자의 마인드 어쩌고 해봐야 40중반이면 끝이다.회사생활기본은 옷이다.
    대인관계 (갑을)에게는 어떻게 행동해라..니가 모시는 선후배를 평생 벗으로 삼고
    나쁜놈이던 좋은놈이던 친해져라 이런걸 더 가르쳐주겠습니다.
    ㅎㅎ 좀 특이한 사상을 갖고있는 제 인생선배가 되주실부운.ㅠㅠ
  • 야후맨
    2008-06-23 14:08:46
    shyim님 사상은 명문대 경영학과 나오셔서 서열로 순위 높은 회사
    들어가셨으면 대성할 사상입니다만..

    저나 다수의 이곳 개발자처럼 적당한 대학교 졿업해서 초보때 벤쳐같은데서
    체류하다가 경력 3-4년겨우 만들어서 한달단위로 급여 잘들어오면
    이 인력회사 아직 않망했구나 하면서 마음 졸이지만 나름 코딩 삼매경에
    빠져있는 다수의 이곳 개발자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인생관입니다.

    우리 개발자는 조선시대 충직한 종처럼 성실해야 하고 비지니스 현업보다
    30분 일찍 출근 그리고 정시퇴근 하면서 오로지 성실을 무기로 살아가야
    자식들 잘 교육시키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가다 현장의 목수같은 기술자 잖아요..
  • fallacy
    2008-06-23 14:16:32
    지랄 하더라도 가르쳐주는 사람이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kage
    2008-06-23 14:17:22
    그 사수의 뜻과 글쓴이의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이쓰레드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말이군요.
    하지만 전 한 방향으로만 갑니다.
    정말 그 사수가 주말에 여자친구만나는게 잘못된거라는 뜻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지금처럼 아우성치는 이유가 "주말을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자기개발하는데 좀 더
    투자해라"라고 말한게 아니라 "미친놈..... 잠이와?.... 존심...." 이렇게 말했다는 (아니 글쓴이가 그런표현으로 써서)데
    서 필이 온거 아닌가요?
  • kage
    2008-06-23 14:25:18
    음... 본문글의 뒷부분에 글쓴이의 글이 추가되었군요.
    저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그 사수는 더이상 자바하수님의 개인생활을 터치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그 사수분이 빨리 그 사실을 인지하셨으면 하네요..
  • shyim
    2008-06-23 14:26:27
    //야후맨
    위에 의견엔 100% 동감합니다.
    전 갑을병 중 병업체에서 어중간한대학나와 (사실 이거전에 갑에서 2년근무했습니다.)
    개발할때 남들다 남방입고 다닐때 갑과 같이 정장입고 다녔구요...실력은 아시다시피
    년차에 비해 너무 허접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제후임에게도 저처럼 가르쳤구요 결국 을업체에 연봉 + 되서 스카웃됐으며 갑에게도 스카웃제의를 받았지만 사정상 못갔습니다.4대기업중하나죠

    ==다수의 이곳 개발자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인생관입니다.

    결국 이걸 만든것 또한 우리내 선배님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작중요한 모임때 개인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중요회의및 이런저러한곳에 빠지다 보니 점점 밀리는것이고 이러한 현상들이

    야근및 신입에게도 3년차의 아웃풋을 만들어내야하고 끝없이 아웃풋만을 중요시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차분들중 몇몇 눈에 띄게 대용량 db를 이해하고 계신분들은 3년차라해도 손색없습니다. 이런분들이 평균화가 되어야 하고
    그걸 못하는분은 공부더해라 이런말 들을필요없이
    잘하는분은 그만큼의 대접을 해줘야지....그분들을 평균으로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 서울나들이
    2008-06-23 14:39:49
    shyim//

    님 의견 상당히 설득력 있네요.ㅎㅎㅎㅎ
  • shyim
    2008-06-23 15:05:44
    감사.ㅠㅠ
    일케 쭉 보면 저두 사수없이했고 후임은있었지만.ㅎㅎ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근데 정작 잘하시고 뛰어나신분들은 조언만 해주시더군요 나중엔 뭘공부해바라

    FLEX쪽 옥상훈이분 같은경우도 손꼽히시는분,OK의 주인님 특히 글쓰신내용중

    몰르면 선배님들 쫒아다니면서봐라. 음 좋아하는구절임...

    이런분들은 스스로 좋아서 하시고 많이 아시는분이 희생하셔서 많이 오픈해주시는거구요

    우리모두가 프로가 되기보단 선구자의 도움을 받아 그만큼 감사하고 가르침받으며

    느긋하게 커나가면 될거 가타요..

    이제더 댓글안달래요.ㅠㅠ 마지막으로 사수있으신분들은 사수분께 고맙다고 음료수라도
    한잔 대접하시고...후임있으신분들은 가르켜주고 의지할사람있다는 동료가 있다는게 어딥니까..같이 나가서 음료수 한잔 사주시고.ㅎㅎ
    전 임은천님같이 몰르면 물어볼때 잘대답해주시는 분께 마음속으로 나마 감사.ㅎㅎ
    혹은 정모한다면 치킨한마리 대접하고 싶은 맘?입니다. ㅎ
    같은 개발자 끼리 너무 욕하시마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 그_나그네
    2008-06-23 16:07:29
    음... 광분하신 분들이 좀 많군요... 여러 다른분들의 의견이 있었지만.. 제 관점에서 한번 적어봅니다. 전 원래 전공이 실래건축입니다. 흔히 말하는 인테리어지요. 근데 컴이야 항상 만지고 초등학생때 반 친구놈 중에 컴을 너무 사랑(?)해서 프로그래밍 대회 같은 곳에 나가서 상도 받고 부상으로 부자집애들이나 사는 그당시 최상급 컴도 받고 뭐 그런놈이 있습니다. 그게 멋있어서 컴에 재미 붙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시기로 인한 건축 접고 코더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이 일을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뭐 따지면 인테리어도 하고 싶죠. 이것도 좋아하는 것이니... 근데 결국은 일이라는게 먹고살자고 하는짓이고 기왕하는 일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하면 그거야 말로 축복받은 일이죠. 근데 글쓴분 말대로 사수가 저렇게 얘기를 했다면 좀 오바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유시간에 자기개발해서 좀더 폭넓은 지식을 얻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당장 자신의 위치에서 빠지지 않게 일 잘하고 있다면 굳이 조언을 할 수 있을지언정 위와 같은 말을 하는건 좀 아닌것 같군요. 제가 생각해도 저렇게 말한 것 같지는 않은데... 다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른듯 하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본인이 현 상황에서 만족한다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어렵다는 겁니다. 말그대로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좋은 조언이라면야 상관없지만 위와 같은 말이라면.. 제가 저 상황이라도 좀 기분나쁘겠군요.
  • 그_나그네
    2008-06-23 16:11:43
    위 글에 중요 포인트는... 본인은 이 일이 좋아서 시작한게 아니다... 인듯 하군요. 그러니 현재 일 잘하고 있다면 더 잘할 무언가에 목표가 없는거겠지요. 개발자의 자존심, 포부 다 좋지만... 결국은 본인이 하고 싶어야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글쓴이에 관점에서 보면... 좋게 좋게 말하면 괜찮지만 괜히 언성 높여 말하면 귀찮은 잔소리에 지나지 않다는거죠.
  • ㅎㅎ
    2008-06-23 16:13:03
    사수가 말을 저런식으로 하는데 뭐 그 말투 하나로 그러냐 선배가 말 그렇게해도 알아서 잘 들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전산공부는 주말시간 버리면서 하시면서 칭찬 충고 칭찬의 센드위치 화법이나 수많은 대화와 리더쉽에 관한 공부는 안하시나 봅니다 요즘 좋은 책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ㅡㅡㅋ 사수나 팀장등 리더를 하는 사람은 아랫사람이 억지로 질질 끌려오게 만드는게 아니라 스스로 걸어서 뛰어서 따라오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 zz
    2008-06-23 16:17:54
    ㅎㅎ//굳~
  • kage
    2008-06-23 16:25:15
    //ㅎㅎ님
    도저히 안되는가 봅니다.
    본문 글쓴분도 사수는 좋은 사람이라고 피력했으며 자기개발에 충실하며 개발자로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수와 본인과의 차이는 마인드의 차이가
    본문글의 촛점이라고요.

    하지만 읽는 사람들은 "미친놈...제정신...잠이와...존심..." 오로지 여기에만 집착
    하고 있네요. 직접 격어보고있는 본문글쓴이도 사수는 좋은 분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수가 저런식으로 말을 한게 아니라 본문글쓴이가
    저렇게 쓴겁니다.
  • 지나가다
    2008-06-23 16:25:18
    본인이 사수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실수 중에 하나가..

    "재는 말을 안들어쳐먹어서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 인거같더군요..

    왜그런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셧는지 묻고싶습니다.

    본인의 논리나, 뭔가의 매력으로 그 부사수?를 매료시키거나 설득시키지 못한책임이 우선일듯한데... ㅉㅉ
  • 조병장
    2008-06-23 16:28:48
    ㅎㅎ// 잘 들어야지가 아니라 정말 저렇게 말했을까 의심되는 겁니다.
    밑도 끝도 없이 저렇게 말한다면 정신이상자겠죠 ㅡ_ㅡa"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한 글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자는 거죠.
    똑같은 상황을 작성한 자 입장에 따라 많이 틀려집니다. 은연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은 감추고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작성하죠.
    원글의 내용도 지성인이고 겸손한듯 적은 내용이지만 의도는 뻔히 보이지 않나요?
    그나저나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 아니군요..ㅡ_ㅡa"
  • ㅎㅎ
    2008-06-23 16:35:19
    학교에서든 군대에서든 사회에서든 솔직히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더군요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건가요? ㅡㅡㅋ 인복이 없나봅니다 -0-;;;
  • 야후맨
    2008-06-23 16:46:10
    역시 kage님께서는 한때 사회과학의 꽃인 경제학을 전공 하셔서

    논리력과 일상의 글속에서 글쓴이의 처한 현재 회사내부의 인간관계를
    정확히 보시는듯하오..

    혹시 학부 졸업논문을 심리경제학쪽으로 쓰셨나요?
    금융분야 플젝에서 뛰어난 PM/PL을 하실것 같습니다
  • kage
    2008-06-23 17:14:55
    PM/PL이라니요.
    지금도 스트럿츠액션 꼬여서 설정파일 수정중입니다. 또 주말에는 iBatis라는거
    공부하고 있구요. 다음주중에 만들어야 할 복잡한 커스텀태그가 4개나 기다리고 있구요.
    다음플젝에서는 스프링이라는 것도 쓴다는데 늙으막에 그것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원.
    한국에서야 웹에 일반화되어 있지만 일본은 이제부터네요. 제가 직접구현은 안하지만
    소스리뷰할라믄 나도 배워야지요.
  • 카트맨
    2008-06-23 17:18:42
    //조병장
    원글의 내용도 지성인이고 겸손한듯 적은 내용이지만 의도는 뻔히 보이지 않나요?

    ==> 정답인듯~ ^^

    허나 위같은 케이스는 PM이 존재하는 보통의 SI 프로젝트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일듯 하네요.

    설마 PM이 2인분의 업무를 던져주면서
    "새로오신 이분 가르쳐서 진행하세요~ 대신 일은 2배~ 웃흥~"
    이러진 않을거 아닙니까? ^^
  • 터치
    2008-06-23 17:35:38
    안하든 싫든 말든 님자유입니다. 공부 안하고 적당히 먹고 살정도의 돈을 버시면 됩니다. 단, 사수에게 민폐는 되지 마십시오. 사수가 님에게 시간 뺏기고 신경쓰고 그럴필요는 없잖아요. 사수가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님 뜻대로 회사 생활 하시면 됩니다. 인정을 받으셔도 되고 , 안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중간만 가시면(사실 저는 이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됩니다. 사수가 워커홀릭이라서 님도 워커홀릭이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사수가 농땡이라고 님도 농땡이일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서 컨트롤 하실 수 있는 나이시잖아요.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 겁니다. 사수의 말하는대로 무조건 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귀를 다 막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으시고요.
  • 하안넘
    2008-06-24 16:09:04
    휴...다 읽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네...
    전부 다~ 들 수고 하셨습니다.
  • 개발자란무엇일까요
    2008-06-26 10:36:23
    입장차이죠.... 머 여하튼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사는거아닙니까.. 국을끓여먹든 밥을해먹든 그사람의 몫이죠..윗분말들어보면 정말로 퍼포먼스가 잘나오시는분인데 그래도 부족하니 남는시간 공부해야한다 라는 법은 혹은 진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사수나 글쓴이를 우리가 알고있는게 아니기에 무슨말이 필요없을듯합니다. 그나저나 야후맨님... 보통 신입들한테 디비튜닝등등..그러케나 많은걸바라나요?
    개발자 준비하는분들한테 그냥 다 포기하라고 말하고싶네요.
    님같은분 윗사람으로 만난다고 상상만해도 겁이나네요
  • 셰프
    2008-06-26 15:13:48
    오우~ 정말 의견들이 다양하네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역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든, 자기 인생이니까요.

    의욕 만땅의 사수분과 약간은 의욕 없어 보이는 부사수분이면,
    충돌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ㅎㅎ
    아래 사람의 개인생활까지 터치하려는 사수도 잘못이고,
    "미쳤어?" 란 소리가 나올 정도면 부사수도 잘한건 없다고 봅니다.

    회사 그만 두실거 아니면,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세요.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