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dev
333
2022-02-18 09:58:10 작성 2022-02-18 10:19:4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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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

오키 커뮤니티를 보면서 이런 분들 볼 때 굉장히 의아합니다.


가끔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이런 글들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비전공자는 이럴까요 고졸 취업은 이럴까요 학원 출신은 이럴까요

이건 되나요 저건 안되나요 라는 식의 질문이 굉장히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그런 분들께 너무 하고 싶은 얘기는


되든 안되든 시도를 해보는게 개발자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된다고 하면 시도 해보고 안된다면 시도도 안 할 정도라면 

너무 자신만의 줏대가 없는게 아닐까요 


자신만의 줏대를 세우고 밀어 붙혀도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수많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일어서기란 굉장히 힘든 일인데 말이죠...


고졸, 비전공자, 학원출신 이라고 안되는 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하는 순간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네카라쿠배당토 등등 


내놓으라는 IT대기업에도 학원, 고졸, 비전공자 다 있어요 


그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한들 제 자리에서 꿋꿋히 노력하고 그 만큼 힘들게 공부해서

자기 자리 지켜나가는 건데

여기에서 질문 하시는 분들 보면 물론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그럴만한 상황이라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이럴까요 

대기업 갈 수 있나요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보다보면 정말 개발자라는 직업이 요새 핫해지고 고연봉이라는 광고만 보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개발이 좋아서 시작해도 중간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고 좌절하게 되는 게 개발인데

주변에 보면 그런 분들 2~3년차 못가서 그만 두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대기업 많이 받을 수 있나요?,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하기 전에 개발자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시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전공자, 국비, 학원, 고졸 등으로 성공한 개발자가 있는지 그런 개발자들은 어떤 길을 걸어 왔는지

내가 개발자로써 어떤 미래를 설계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혹은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커뮤니티에 물어보는게 아닌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발에 한정된 얘기는 아니겠지만


제 생각에는 개발에선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질문들을 하시는 분들은 너무 성급하게 지름길로만 가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학벌이 부족한데 의지만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방통대나 사이버대 병행하여 졸업까지 노력해서 커리어를 쌓아가시면 되는거고

학원 출신에 대한 시선이 안좋게 느껴지신다면

그 시선을 뒤바꿀 수 있는 실력을 가지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실력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렸겠죠.


예를 들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오늘 하루도 피곤했다 하면서 씻고 누워서 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시간 조차도 공부하는데에 몰두 하시는 분들 

깃에 하나라도 더 커밋하려고 하시는 분들

뭐라도 하나 더 만들어보려고 하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아요 정말 많습니다


이런분들 놔두고 이게 될까요 저게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고 있다면

어떤 회사던 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고연봉을 주고 더 좋은 회사에서 데려가려고 할까요?


그러니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개발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  현업에서 열심히 개발/운영 을 하는 모든 개발자 분들 다들 힘내서

성공하셨음 좋겠고 이루려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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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console.error()
    2k
    2022-02-18 10:00:53

    공감합니다.

    ~~ 라서 안될까요? 라는 질문을 했을때 그냥 스스로 한번만 되물어봐도 알 수 있어요

    안된다 하면 난 포기할껀가 ? -> 애초에 발을 안들이는게 맞습니다.

    후회도 얻어 맞아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자신감 가지고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appdev
    333
    2022-02-18 10:12:30 작성 2022-02-18 10:25:55 수정됨

    devprkms


    맞습니다 도전 후에 안되는 걸 안다면 더 노력하든 포기를 하든 하면 후회는 안할텐데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면 제자리걸음일뿐인데 말이죠..

  • 돈까스
    6k
    2022-02-18 10:18:01

    누군가 할 수는 있는데, 그런 글이나 쓰는 너는 안될 것 같다...

    라는 말을 저는 정성스럽게 돌려서 써줍니다.  :)

  • appdev
    333
    2022-02-18 10:20:36 작성 2022-02-18 10:25:42 수정됨

    돈까스

    아 저는 안되는 걸까요 ㅠㅠ

  • kurrrr
    49
    2022-02-18 10:22:20

    두려울수도 있죠

  • appdev
    333
    2022-02-18 10:25:28

    kurrrr 두려울 수 있다는 점에선 이해가 가지만 본인이 선택하고 하는 직업일테고 길일텐데 두려움을 

    스스로 깨나가는게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만 청하려고 하다보면 정체가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피부탄사나이
    2k
    2022-02-18 10:29:28

    본인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목표가 있다면

    단순한 질문을 하지 않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보여집니다.


    가볍게 질문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반면 글에 자신의 간절함과 상황들을 정리해서 작성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색 안경보단 여유가 있다면 그들의 호기심에 답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Dive_Drink_Develope
    7k
    2022-02-18 10:29:45 작성 2022-02-18 10:30:00 수정됨

    똑같은 글이 이미 수백수천개가 쌓여있는데

    동일한 질문을 올리는걸 보면 참 갈길이 멀었구나 싶습니다

  • 돈까스
    6k
    2022-02-18 10:30:45 작성 2022-02-18 10:32:58 수정됨

    온라인 상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가입하자마자 쓴 글 보고 그 사람이 될 것 같다 안될 것 같다 이야기 하기 힘들죠. :)

    비전공자에 나이가 30 넘어서 시작하셔서 개발자로 성공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있는 것과 모든 사람이, 특히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잖아요.


    그런 글들을 처음보면 좋은 마음으로 응원도 해주면서 희망을 줄 수도 있는데요.

    커뮤니티 활동 오래하다보면 지겹도록 계속 보게 되기도 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그런 대책없는 사람들을 만나 데이기도 하면서 점점 차갑게 변하는거죠. 뭐...


  • appdev
    333
    2022-02-18 10:33:07

    피부탄사나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보도록 해볼게요 ㅎㅎ

    저도 사나이님 말씀의 후자처럼 간절하고 정리하지 못하여 올리는 몇몇 분들은 너무나도 좋게 보이지만

    정말 단순하게 개발자 돈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대기업 갈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볼 때는 최소한의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거 같다는 마음에 아쉬움이 크게 들더라구요 ㅠㅠ

  • appdev
    333
    2022-02-18 10:35:07

    돈까스

    뒤에 하신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부사수들이나 신입을 볼 때 정말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커뮤에서 응원을 좀 더 해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한 번쯤은 응원이 아닌 보다 현실적일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생각이 조금 짧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



  • jw_891
    1k
    2022-02-18 10:37:08

    말씀하신 부분은 개발자 뿐만 아니라 인생살면서 가지면 좋을 태도죠. 

  • 못말리는푸우
    51
    2022-02-18 10:40:48 작성 2022-02-18 10:41:45 수정됨

    공감되네요.

    저도 비전공에 학원출신으로 11년차 개발자 일을 하고있지만 

    흔한 정처기도 없이 일해왔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시는데 저는 본인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 위로는 될지 몰라도..

    제가 생각할땐 아무리 어떤 얘기를 해줘도 본인이 겪어보지않는 이상 모릅니다.

    여기에서 여러 얘기를 듣고 그런일이 닥쳤을때 한번더 고민은 해볼수 있겟지만

    큰 도움이 될지는 잘모르겠네요. 

    먼저 이길을 했던 사람으로써 생각해봤을때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으신분은 도전해봐도 좋을거같네요. 

    쉽지는 않는건 맞어요. 계속 공부해야되고 노력해야되서 2~3년차까지는 몇번에 고비도 올수도 있고 

    힘들수 있겟지만 잘이겨내실수 있을거 같네요. 

    저 같은 사람도 하고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같은 개발자로 도전하시는분들을 응원합니다.



  • 깨구리
    1k
    2022-02-18 11:41:42

    왜냐면요, 취준생에게는 모든 것이 변수잖아요!

    본인의 적성, 환경, 전공, 졸업여부, 프로그래밍 공부의 성취도, 선호하는 언어,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의 구인시장 상황과 개발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등등


    취준생 분들 각자가 가진 변수가 모두 다르니까, 1~2년 전에 혹은 바로 어제 올라온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가지고 가도 자신에게 적용하면 결과가 달라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꼭 맞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는 것 아닐까요?


    어떤 일이든 일단 한 번 해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돌다리도 여러번 두들겨 보는 사람도 있어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체로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격이 있을지는 몰라도,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아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개발자 MBTI 순위 같은 것만 봐도 특정 몇 개가 많기는 하지만 나름 고루 있잖아요.


    저는 일단 해보고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르거나 불확실한 걸 물어보는 것도 회사에서 월급 받는 노동자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기 굉장히 힘든 신입 유형이 질문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이 글을 읽고 지레 겁먹어서 딱 맞는 답을 찾는데 주저할 분들에게 겁먹지 말고 정확하게 원하는 대답을 찾을 때까지 비슷한 질문도 계속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
  • richard7
    2022-02-18 12:44:44

    단순 검색으로도 충분히 나오는 질문을 또 한다.

    1 + 1 = 2 가 아닌 종합정인 정보를 통해 판단해야 하는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상황, 자신이 원하는 것, 지금까지의 고민 결과 없이 질문만 한다.


    위 두 케이스의 질문은 정말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질문글 작성하기 전에 스스로 검색해보시고, 고민해보시고, 결론을 내보시고,

    그 다음에 자신의 결론과 그 근거에 대해 질문을 해보세요!


    왜냐면 이건 개발과도 바로 연결되거든요.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트레이프오프에 대해 양쪽 모두 이해해야 하고,
    나만의 주관,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화이팅!

  • appdev
    333
    2022-02-18 12:54:01 작성 2022-02-18 12:55:25 수정됨

    깨구리

    좋은 말씀에 반박을 하게되어 너무 죄송스럽지만 

    같이 일하기 굉장히 힘든 신입 유형이 질문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해당 말씀에 공감하지 못하는것은 같이 일하기 굉장히 힘든 신입 유형은 시도도 해보지 않고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질문을 안하는 의도가 스스로가 답을 찾아서인지 포기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후자라면 이 일과 맞지 않는것이고 전자인 경우는 스스로가 노력을 한다는 겁니다. 

    취준생에게는 모든 것이 변수라고 했는데 해당 글에 공감을 눌러주신분들 댓글을 남겨주신분들도 다 비슷한 길을 걸어오신 분들일 거에요.

    변수는 말 그대로 변수입니다. 그 변수를 내가 직접 입력해볼줄 알아야지 다른사람에게 변수를 입력해달라고 하는 습관을 들여서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본인의 적성, 환경, 전공, 졸업여부, 프로그래밍 공부의 성취도, 선호하는 언어,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의 구인시장 상황과 개발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등등

    본인의 적성, 환경, 전공, 졸업여부, 프로그래밍 공부의 성취도, 선호하는 언어 는 변수가 아닌 이미 스스로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거나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갈 길에 대해서 이 정도 공부도 안하고 찾아볼 노력을 안했다면 그 사람은 의지가 약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구인시장 상황 개발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의 경우도 구인시장도 스스로 구인사이트를 뒤져보고 각 회사별 채용공고 사이트를 찾아보면서 요즘 트렌드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며 어떤 프로세스의 개발을 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미래에 사용될 기술들이 이런 것들이 있겠구나 라는 것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개발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어떻다 라고 말씀은 드리기 힘들겠지만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은 본인 스스로가 만드는겁니다 누군가가 몇시간 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닌 내가 잘 시간을 쪼개서라도 하면 그게 공부할 시간이 되는거죠 ..


    깨구리님의 생각과 의견이 어떠한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스스로가 어떠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만 한다면 개발자가 되어서도 스스로 구글링, 도서, document를 찾아 보는게 아닌

    주위사람에게 물어보기만 하는 꼴밖에 안되겠죠.

    그러한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을 뿐입니다.

    변수가 생긴다 라는 것은 스스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것이 변수이지 

    시도 해보지 않고 걱정만 하는것은 변수가 아닌 것같다는 생각에 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보자1212
    2k
    2022-02-18 16:59:25

    돈까스

    말씀에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예시로 들으신 30대 넘어서 개발시작한다는 사람들에게 힘들거다, 현실은 냉혹할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한편으로는 각자가 고생을 그렇게 해봤고 더러운 꼴도 많이 봤으니

    책임지지도 못할 남의 인생 괜한 희망고문하고 싶지 않단 의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발자들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표현이 다소 차가운건 저도 인정합니다 ^^;


  • yeori
    4k
    2022-02-19 00:13:39
    될거 같으면 하고
    안될거같으면 접겠다

    이런 마인드죠.

    예전에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문예창작과 교수인가, 국문과 교수인가...

    학생들이 "내가 글 써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상담하러 올때마다 너무 이상하고 적응이 안됐다고 합디다.

    원래 글 쓰는 사람들은 글 쓰는게 좋고 내 글을 누가 읽어줘서 좋아서 쓰는건데, 여기에 "성공"같은 기대는 애초에 없고, 쓰다보니 잘 풀려서 돈이 될 수도 있고, 그러다 유명해질 수도 있고...

    그런데 대뜸 성공할 수 있냐, 이거 되겠냐, 간 보는 얘기를 하면 참 적응이 안되는겁니다.

    자본주의의 한복판에 살아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해서 돈 되면 쫌 해보고 안될거같으면 거들떠도 안보겠다,


    이게 어디 땅 보러 다니는 투기꾼 마인드입니다.

    많이 남겠다 싶으면 해보고, 남는게 별로 없겠다 싶으면 근처에도 안간다는 식... 

  • coffeeGrande
    436
    2022-02-21 14:25:15

    질문도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 다는 방식도 볼때면 의아할때가 많네요.

    익명성 때문인지 삐딱한 댓글들 보면 살짝 불편...

    실생활에서도 그렇게 말하는건지 의문..

  • 쓸모있는 개발
    319
    2022-02-22 05:54:01

    그런류의 글들은 정말 질문이라기보다는 대게 대화나 공감이 필요해서 적는 경우가 많죠


    단순사실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글을적어 자신의 얘기를 좀 하고싶은거라고 생각됩니다.

  • 무명소졸
    6k
    2022-02-24 11:14:52

    태어난 순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질문하는게 익숙 Z세대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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