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밥이 되야 먹지...생쌀을 씹으실려고 하네요. 죄송...

왜 그러세요? 비전공에 처음이면 다 그렇지...뭘 기대하셨나요? 개발이 만만할거 같나요?...ㅋ

저같으면 처음이고 비전공이라 시작할 엄두도 못냈을겁니다.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으로 쭉 해보시고...나중에 다시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열심히 하세요..결코 쉽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못할것도 없지만요....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자괴감 갖는 것 만큼 의미없는 행동이 있나 싶습니다.

얼마나 늦게 시작했냐는 중요하지 않고 배우는 과정이 즐거운지 내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잘하는 10명도 3년쯤 지났을때 계속 하고있을지는 모릅니다. 결국 버티고 공부하다보면 년차에 맞는 실력은 키워지죠.

괜찮아요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저기 앞분은 왜저러시지... 말투가 거의 시비조인데 ㅋㅋㅋㅋㅋ 글쓴님이 만만하다고 한마디도 안했는데 혼자 뿔나셔서 씩씩 거리시네..ㅠㅠ 적당히 걸러서 댓글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모르니까 학원에 가는것이고, 그렇기에 님이 못하는건 정상입니다.

오히려 잘하는 사람이 왜 취업을 안하고 학원을... 그것도 국비지원 학원에 들어와 세금을 낭비하게 만드는지 그게 이상하고 잘못된거죠.

@unintented

말좀 가려 하실래요?예의가 없네요.

말투가 시비조도 아니고...혼자 뿔나서 씩씩 거리지도 않았는데요.

글작성자가 1주차 공부하면서...두뇌회전에 자괴감 얘기하시길래...힘내시라고 쓴글인데...

여기서 갑자기 뿔날일이 있었나요? 미치지 않고서는...

뭔소릴 하는건지....원...

국비학원에서 알고한다면 이미 전에 피터지게 고생해봣다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공부한사람들이 잘하는거라서 의미없습니다. 이미 100시간이상 쏟은사람 이랑 갑자기 동급이면 그게 더 대단한사람이죠..

진도 따라가시면 잘하고 계신겁니다

학원에 다니시면서 남들보다 못한다고 생각되는 부분보다

본인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가 있는지를 우선 생각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도사

상대방에게 예의를 논하기 전에 본인이 작성한 댓글을 한번 더 읽어보시고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그쵸?

@unintented

글작성자님한테 불쾌감을 드릴려는 의도도 없었지만 만약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릴수 있습니다.

다만 해설까지 했는데도...아직도 문장을 이해 못하셨다니....안타깝네요.

마도사 

아이구... 쉽게 말씀드리면, 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지는 알겠는데 너무 말을 심하게 했다는 말이에요... 듣는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셔야죵

왜 그러세요? 비전공에 처음이면 다 그렇지...뭘 기대하셨나요? 개발이 만만할거 같나요?...ㅋ

이렇게 말씀하시면 상대방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unintented

잘난건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됐으면해서 댓글 다는데...성격 이상한놈으로 찍히기 까지 하네요...ㅎㅎㅎ

unintented님의 그동안 댓글 작성한걸 보니까...어그로...쌈닭...전문인걸 알겠네요.

잘못 건드린듯...ㅋ

글작성자님...죄송합니다. 여기서 이래서...ㅠ

마도사

갑자기 왠 쌈닭이니 뭐니... 회피하시네..ㅎㅎ 더이상 말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작성자 기분도 생각하면서 댓글 다시길 바래용~

@unintented

정말 웃기네요...

그렇게 댓글을 발췌하려면 정확히 하세요.

"ㅎㅎㅎ

밥이 되야 먹지...생쌀을 씹으실려고 하네요. 죄송..."

이렇게 좀 재미있게 말하려고 죄송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했고요...

그리고 회피요?...쌈닭이라고 했던건...댓글을 수정하셨지만...

"지금 계속 댓글 다시는 말투를 보니까 원채 성격이 그러신 분 같네요... ^^;; "

라고 인신공격까지 하시니 얘기한겁니다.

참...답답하네요..

마도사

"지금 계속 댓글 다시는 말투를 보니까 원채 성격이 그러신 분 같네요... ^^;; "

라고 댓글 단 건 감정싸움으로 번질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이미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미 예의 없다느니, 안타깝다느니 하신건 그쪽이시란거..

마도사

제가 사과드릴테니 이제 그만 하시죠. 더이상 말해봐야 서로 기분만 상할 것 같습니다.

마도사

맞습니다. 글쓴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감정이 좀 이입되서 그렇게 작성한 것 같습니다. 마도사 님이 봤을때 아무 관계 없는 3자가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니 충분히 기분 나쁘실 것 같습니다.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여기 작성한 댓글 다 삭제하겠습니다.

@unintented

제가 이글작성자님한테 화내거나 그런게 아닌걸 인정해 주셨으니...됐습니다.

또한 unintented님한테 감정 없습니다.

저도 사과 드립니다.

처음 하면 다 그래요...

비전공자 중에서 특히 문과에서도 수포자였던 분들은 더더욱요

국비가 모두 비전공자만 오는건 아니므로 그 10명정도는

전공자일수도 있고, 혹은 전공자는 아니어도 

공대는 코딩을 어느정도 배웁니다. 전공선택이나 교양으로

C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요즘은 분석 때문에 공대에서 파이썬 많이 배운다는데

저는 비전공자이지만 C언어가 전공필수였어요.

당연히 알고리즘 처음 하면 어렵습니다. 특히 사람이 푸는 방식과

컴퓨터가  푸는방식이 다르므로 컴퓨터가 푸는방식대로 이해하려면 더더욱 어렵죠 20~30년을 그런식으로 문제를 풀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차분하게 하시고 알고리즘 같은건 하루종일 책상앞에 앉아 있는다고 안된다고 봅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는 지금도 안 풀리면 나가서 스트레칭도 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옵니다. 그러다가 문뜩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니면 알고리즘 익숙해지실 때가지 A4용지 가지고 다니면서 흐름도 한번 그려보세요.

댓글 달아주신

마하카스

마도사

unintented

 jw_891

감자도둑

제운

중앙HTA최우수훈련기관 

KIMYOUNGRAN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