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국비지원을 희망하는 비전공자입니다..
목표로 하는 국비학원은 비트캠프인데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편도 1시간30분정도)
커뮤니티,서칭을 통해서 정보를 접하다보니
국비는 강사가 케바케라서 본이이 공부하는양이 더 차이가 클것이다, 그러니 가까운 학원에서 수업들으면서 다니는게 좋을 것 이라는 글을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비수료자님들께서 본인들이 경험에 빗대어, 좀더 좋았던걸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린컴퓨터아카데미학원 (집근처, 평가:찾아보기힘듬) vs 비트캠프 (장거리, 평가:상위권)라고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