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w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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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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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주니어 개발자 취업 이민 후기


안녕하세여,


이번년도 초에 학부 졸업하고 5월에 베를린에 와 취업 준비한지 7개월만에 드디어 만족하는 기업으로 부터 Junior Backend Developer 오퍼를 받았어요.


이때까지의 여정을 Medium 블로그 글로 정리했는데, 독일 베를린에 개발자로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


블로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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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메이플비
    520
    2021-12-31 04:35:43

    유럽 취업에 관심을 그렇게 둔 것은 아니지만, 사람 인생 모르는것이다 하고 한 번 봐두었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ignoreOrange
    2k
    2021-12-31 11:07:55

    잘읽었습니다.

    근데 학부 졸업하고 갔는데

    어떻게 코딩테스트까지 준비하고

    Springboot로 Backend API service를 만드는 과제가 나왔고 요구 사항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테스트코드까지...

    대단합니다

  • tidea
    450
    2021-12-31 14:09:56 작성 2021-12-31 14:12:19 수정됨

    오 N26 저도 잘 쓰고 있어서 N26 코테 한번 보고싶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다!

    저도 링크드인으로 독일잡 구했었는데.. 링크드인 연결신청드렸어요!

  • OKKY
    3k
    2022-01-01 02:47:22
    해당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사는얘기에서 칼럼로 이동 되었습니다.
  • OKKY
    3k
    2022-01-01 02:56:23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owpunch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 례구
    579
    2022-01-03 13:47:45

    영어 또는 독어는 어느정도 하셨던건가요..? 부럽습니다 ㅎㅎ 

    인터뷰 하려면 어느정도 스피킹 실력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 meowpunch
    65
    2022-01-03 17:31:18

    @례구

    독일어는 아예 못해요 (간단한 인사말... 구텐탁) 영어만 해도 기본적인 생활에 큰 문제 없고 제가 지원한 회사들은 인터뷰도 100% 영어로 진행했어요. 회사 적응하면서 천천히 독일어도 배워볼 생각입니다 :)

    네, 스피킹, 리스닝이 중요해요. 교육과정에만 충실하게 영어 공부를 했어서 단어랑 문법은 아는데, 듣고 문장만들고 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처음 인터뷰때는 한마디를 제대로 못했고요. 근데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영어 실력보다 영어 그리고 인터뷰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했어요.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게 아니라, 문법적으로 틀리더라도 긴장하지 않고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니까 결과가 더 좋더라구요.




  • 례구
    579
    2022-01-05 10:47:52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비전공(독어) 출신 이다 보니 베를린 취업에 눈길이 더 갔던거 같습니다. 현실은 1개국어도 겨우 하는데 말이죠 ㅎㅎ 나도 혹시...? 이 생각으로 블로그 글 읽어본거 같애요 ㅋㅋ 
  • GrandeisHorse
    453
    2022-01-06 11:41:29

    저도 독일쪽 해외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경험으로 인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겠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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