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하핫
5k
2021-12-19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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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라쿠배에 SKP, 연고대가 간다는 억측에 대해


죄송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0. SKP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학생들은 보통 유학을 가거나 대학원에 갑니다. 특히 카이스트랑 포항공대는 그런 분위기가 커서, 학부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 상황도 있습니다.


1. 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은 네카라쿠배를 신의 직장처럼 생각하지도 않고, 취업 상황에서 메리트를 못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들은 학벌을 안보거든요. 실력으로 싸워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이 회사들을 가고 싶어하는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전통적인 대기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취준만 해도 들어갈 수 있거든요.


2. 네카라쿠배보다 좋은 직장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 해외 대기업 지사가 한국에 많이 생기기도 했고, 비자문제만 해결되면 해외에서 취업하는게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즉, 네카라쿠배는 그렇게 학벌이 좋은 사람들 입장에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3. 결정적으로, 네카라쿠배 다니시는 분들 알겠지만, 탑스쿨 출신 사람 비율이 실제로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네카라쿠배에서는 학벌 좋은 학생들이 와달라고 캠퍼스 채용도 하고 인턴 기회도 만드는데, 거기서 경력을 쌓아서 더 윗 경력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선배들이 차린 스타트업의 초중기 멤버로 좋은 대우 받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차피 학벌로 이력서가 예쁘기 때문에, 첫 직장이 꼭 네카라쿠배일 필요도 없어요.


4. 결론: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의 기가 꺾이지 않도록 배려해 주세요. 저 회사들, 다 학벌 안봐서 그냥 실력 쌓으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학교에선 당연하게 알고 있는 정보가 그렇지 않은 학교엔 잘 안알려져 있는 것이죠. 제가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여하고 싶은 부분도,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해 한국에 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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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ISA
    5k
    2021-12-19 16:38:49

    저도 솔직히 진지하게 네카라쿠배를 준비해보면서 검토해보니까 사실 그렇더라구요.

    지금 중고 신입 연봉으로 기껏해야 천에서 2천 정도 올리기 위해서 공채를 뚫어야한다는게 가성비 측면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거기서 요구하는게 어마무시한 무엇도 아니구요. 정보 수집하면서 객관적인 내용을 보니 네임밸류 말고 장점이라고 할만한게 있나 싶습니다.

    네카라 쿠배 갈 사람들이면 더 좋은데도 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전 학벌이 쓰레기라서 네카라쿠배 가고 싶긴합니다.. 이력서에 넣을게 필요해요 ㅠㅠ


  • 둥뚱이
    375
    2021-12-19 16:39:03 작성 2021-12-19 16:39:38 수정됨

    카카오는 아예 블라인드 채용해서 고졸도 대졸 전공자들이랑 똑같이 뽑히기도 한다는데 반면에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학벌 따진다고 하더라구요. 명문대생들이 간판대우 해주는 기존 대기업을 선호한다는게 참 답답한 대한민국 현실이네요.

  • ISA
    5k
    2021-12-19 16:42:03

    @둥뚱이


    그보다는 구글이나 아마존 메타 같은 외국계나 신생 스타트업 예비 유니콘c레벨 + 지분 or 연봉 8천~억대가 더 매리트 있어보입니다.

    네카라쿠배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위의 곳들도 노력하면 가시권에 보이니까요.

  • 후하하핫
    5k
    2021-12-19 16:49:11

    @둥뚱이: 이런 얘기를 안해주십사 하고 쓴 글입니다. 다른 요인이 아닌 학벌 때문에 네이버를 떨어진 경우를 확실히 보신건가요? 여러 경로를 통해 들으면 네이버는 학벌이 안되도 뽑고 싶어 하는데, 좋은 신입 개발자가 없어서 고민인 것 같던데요. 아예 네카라쿠배에 계시거나 확실한 소스가 없으시면 이런 언급을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니까요.

  • 네입티브
    118
    2021-12-19 16:55:04

    IT기준으로 대기업, 외국계는 설카포 인원들이 선호하는게 맞고요


    제조업 기준으로 대기업은 설카포 학사졸업생을 정말 보기 힘든 곳중 하나입니다. 다 석박하고 정출연이나 시리즈 C 이상으로 빠지거든요.



  • MADELITE
    1k
    2021-12-19 17:36:55 작성 2021-12-19 17:44:05 수정됨

    전 설카포도 아니고 컴공도 아니라서 그쪽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KY도 취업 어려운건 매한가지고 네카라쿠배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확실히 전통적인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이 많긴 해요. 모든 사람이 개발자를 하고 싶어하는 건 아니니까.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 대학 나온 사람이 쌩신입으로 네카라쿠배 이상의 기업을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준비할 수는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후하하핫
    5k
    2021-12-19 17:47:49

    @난 SI가 너무 싫다: 아닙니다 ㅎㅎㅎ 그정도 커멘트는 쉽게 쉽게 주셔요.

    네카라쿠배에서 뽑는 인원보다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인원이 더 적은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재밌게도, 네카라쿠배의 입장에서 보면 뽑을 사람이 없고 항상 좋은 신입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는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는 방향성을 잘못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쓴 글이 이 글이구요: https://okky.kr/article/1074655

    당연히 네카라쿠배 같은 기업들을 갑자기 4학년 때 준비해서 갈 수 있다는 주장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재능이 없고 좋은 학벌이 없어서 네카라쿠배를 못가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준비가 안된 것이죠. 학부 때 기초 탄탄히 쌓았고, 한 토픽에 있어서는 정통하고, 잘 다루는 언어가 두개 정도 있고, 의미있는 프로젝트 한두개가 있으면 갈 수 있는데, 이게 좋은 학교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이 기준이 학사 졸업 시점에 너무 높게 느껴진다면 경력을 쌓고 가시면 되고, 그 길이 더 쉬울 수도 있고요.

    정리하면, 네카라쿠배에 가는데 학벌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고, 기초와 포텐을 잘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국내 최고의 회사들인데, 실력 없이 갈 순 없겠죠.

  • 후하하핫
    5k
    2021-12-19 17:49:54

    @MADELITE: KY 컴공이 취업이 어려운 상황인가요? 이건 제가 가진 정보하고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과라면 당연히 비전공자이니 좋은 회사를 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을 착실히 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는 윗 댓글에 적었습니다.


  • 후하하핫
    5k
    2021-12-19 18:10:47

    @나는 SI가 너무 싫다: 저는 솔직하게 저 말에 동의합니다.

    국산 서비스들이 해외 서비스들과 경쟁을 해야 하고, 사용자들의 기준도 굉장히 올라가 있는 상황이죠. 월드 클래스의 퀄리티를 만들려면 월드 클래스의 개발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 한국의 IT 회사들에는 대부분 한국 개발자들만 지원합니다. 애초에 인력 풀 자체가 굉장히 협소합니다. 실리콘 밸리는 전세계에서 오는 곳인데, 그곳도 인력난이 심합니다. 그러니 연봉과 스탁옵션이 올라가고 있는거고요. (물론 밸리에서도 구글이랑 애플은 배짱 장사(?) 인지 연봉을 다른 곳에 비해 많이 주진 않지만, 이력서에 구글 로고 애플 로고 박기 위해 오는 경향은 있습니다)

    최근에 신입 초봉이 많이 올랐는데, 전 그곳에서 진정성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신입 중에 좋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고요.

  • 후하하핫
    5k
    2021-12-19 18:42:16

    @난 SI가 너무 싫다:

    1. 다시 말해 어느 정도의 실력있는 사람들이 티오보다 많이 지원한다는 말인데요. -> 아니요, 실제로 TO보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실력 있으면 없는 TO도 만들어서 채용합니다. 그만큼 실력 있는 개발자는 귀하니까요.


    2. 비슷한 실력이면 학벌도 좋은 사람 뽑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 글쎄요, 왜 학벌 좋은 사람을 뽑는게 더 좋은거죠?

    또한 현실에서는 비슷한 실력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는 절대적으로 적고,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비슷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3. 네카라쿠배에 가고 싶으셨지만 기회가 없으셨던걸로 이해되는데, 그 회사들은 경력으로 가면 훨씬 기회가 많습니다. 신입의 경우 압도적으로 잘해보이는 사람을 뽑는 이유는 그만큼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경력으로 증명하시면 절대 가기 어려운 회사들이 아닙니다. 화이팅하세요.

  • 후하하핫
    5k
    2021-12-19 19:07:53

    @난 SI가 너무 싫다: 나중에 관련해서 글로 써보겠습니다 ㅎㅎ 간략히만 답을 하자면, 프로그래밍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요.

  • 쿠잉
    4k
    2021-12-19 19:12:14 작성 2021-12-19 19:15:10 수정됨

    이글 자체가 사실 애초에 주장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글쓴 본인 조차도

    글에 대한 배경 지식이 그냥 전해들었다 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객관적인 지표나 정보를 토대가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글의 주장하는 바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해가 안되거나 반문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글쓴 본인께서 최소한 네카라쿠배 중에서 HR 담당자로써 경험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와 같은 주장은 사실 그냥 생각(뇌피셜) 일 뿐 입니다.


    그런데 글은 이런것 같다 이렇게도 볼수 있가 아닌 이게 맞다 라고 하신다는 것이지요


    영상을 하나 볼까요?

    https://youtu.be/JaBWrrQkRHg?t=538

    카드만 팔아서 이분이 네이버 가셨을까요?




    여러 경로를 통해 들으면 네이버는 학벌이 안되도 뽑고 싶어 하는데, 
    좋은 신입 개발자가 없어서 고민인 것 같던데요. 
    아예 네카라쿠배에 계시거나 확실한 소스가 없으시면 이런 언급을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니까요.


    본인 조차도 그냥 들으신걸로 가지고 얘기를 하시고 계신거잖아요?

    본인 조차 현재 네카라쿠배에 계시지도 않고요

    그리고 중요한게 HR 이나 리쿠르트 업무가 아니시잖아요?


    맞다 틀리다 를 서로 논할수 있습니다

    다만 글을 쓰면서 까지 또는 확실한 소스가 없다면 언급하지 않아주셧으면 좋겠다 라고 표현한 부분으로 보면

    글을 작성하시는 분도 본인이 확실한 소스를 가지고 얘기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링크드인만 보아도 sky 를 포함한 괜찮다는 학벌의 분들이 네카라쿠배 등등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이 "메리트를 못 느낀다" 라던지 "결정적으로, 네카라쿠배 다니시는 분들 알겠지만, 탑스쿨 출신 사람 비율이 실제로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라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뇌피셜격의 얘기는 지양 해야한다고 봅니다.


  • 후하하핫
    5k
    2021-12-19 19:22:19

    @쿠잉: 저는 네카라쿠배에 재직했던 경험이 있고, 제 주변의 다수가 네카라쿠배에 다닙니다. (역시, 대다수가 SKY가 아니고 카이스트 포항공대가 아닙니다) HR 담당자 중에도 친한 사람이 다수 있고요. 저에게도 추천 요청 많이 들어옵니다.

    또한 HR 담당이 아니어도, 네카라쿠배 대부분 개발직에 대한 채용은 개발자들이 책임지는 면이 큽니다. 즉, 현직에 있으면 기대하는 신입의 수준은 가시적으로 잘 보이는 편이기 때문에 얘길 한겁니다.

    제 말을 믿지 않으셔도 되지만, 대부분의 “학벌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 을 보면 실상을 아는 사람 입장에선 속터지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린거고요.

  • 쿠잉
    4k
    2021-12-19 19:38:14 작성 2021-12-19 19:44:51 수정됨


    저의 소개를 드리면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메타버스 관련 다국적 스타트업 근무 중
    
    - 전) MAGA (Microsoft, Apple, Google, Amazon) 중 한 곳의 본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연구 인턴
    
    - 미 캘리포니아 소재 모 대학 Computer Science 박사
    
    - 전) 네카라쿠배 중 한 곳의 데이터 엔지니어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인턴
    
    - 전) 국내 메이저 게임회사 인턴
    
    - 국내 소재 대학 컴퓨터공학, 수학 학사, 컴퓨터공학 (분산 시스템 분야 석사)
    
    - 코딩 경력 20년


    올려주신 이력에서 인턴이 우리가 보통아는 인턴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근무경력이 길지는 않을것으로 생각 되시는데요

    짧은 근무 경험만큼 확실한 배경지식이라고 이해을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제 주변의 다수가 네카라쿠배에 다닙니다. (역시, 대다수가 SKY가 아니고 카이스트 포항공대가 아닙니다) 

    => 본인의 경험의 한측에서 얘기를 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통상의 진리로 얘기를 하면 안될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만약 반대로 제 주변의 네카라쿠배 분들이 대부분 sky 에 인서울 상위권이라면 네카라쿠배는 학력을 보는 것인가요?


    왜 HR 을 언급하였냐면 아래 와 같은 내용 때문 입니다.

    결정적으로, 네카라쿠배 다니시는 분들 알겠지만, 
    탑스쿨 출신 사람 비율이 실제로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근무하시면서 회사 내부 인원 명부에 출신대학이 써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께서 근무하시면서 돌아다니시면서 다 물어보신것도 아니잖습니까?

    적어도 HR 이라면 현황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는 있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또한 현직에 있었다고 출신대학에 대해서 비율을 논하는 것이 뇌피셜격에 가깝다고 표현한 것 입니다.


    후하하핫 님의 글들에서 이렇게만 보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큰 취지는 좋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확실한 소스를 가지고 언급을 해달라고" 한다던지 본인의 얘기가 통상 진리 이고 사실 인것 처럼 말씀 하시는 부분은 계속 얘기해야하지만 본인도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럴 것 같다 와 이것이다 는 다르다고 봅니다.

    -1
  • 후하하핫
    5k
    2021-12-19 19:47:56

    무슨 답과 결론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인턴 후 근무를 3년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한건가요?

    제가 본인 인증을 하고 scientific한 논의를 하는거면 말씀하시는 논증을 해야겠지만, 전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제 논의를 믿으시면 믿으시는거고, 아니면 마세요. 시간 낭비 같아서 더 이상의 답은 안듣겠습니다.

  • moonti
    4k
    2021-12-19 22:24:27

    네카라쿠배 학벌 좋으면 유리한지 몰라도 가는게 학벌 때문에 못 갈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진짜 머리좋고 햑심 인력들은 학벌 되게 좋은 경우가 잇은데 머리 자체가 좀 비상하드라구여

  • 우주로가고픈유성
    458
    2021-12-20 04:20:50 작성 2021-12-20 04:23:58 수정됨

    근데 경쟁률만보면 딱히 학벌 떠나서 더럽게 가기 어려운 회사가 맞습니다.

    오히려 배민들어 가는 분들중 학벌이 안 좋은건 학창시절 잠시 놀아서 그런거지 타고난 머리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배민에 합격하는 사람들은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았어요. 2년차 중고 신입들도 지원하는게 현실인데요..


    단순히 노력론만 생각한다면 그냥 의대 준비나 약사 준비하면되죠 약사 졸업 한달 실수령이 450입니다

    개발 커리어 10년에 받는돈이죠.

    저는 오히려 배민을 2수 3수 하기보다 그냥 개발 문화 좋은 회사 눈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짜피 경쟁이기 때문에 실력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는 사람은 정말 사기꾼이죠. 외모 점수만해도 사실 입뀩닫이라서 그렇지 더럽게 심해요.

  • 더미
    16k
    2021-12-20 09:21:45

    실력만으로 모든게가능하긴하죠

    문제는 그게 수능 다시쳐서

    설카포가는것보다 어려운것일수도 있다는거

  • ignoreOrange
    2k
    2021-12-20 09:28:00

    2번.  어떤 대기업들이 많이 생겼나요 궁금쓰

    비자가 큰문제긴하지만ㅋㅋ

  • 후하하핫
    5k
    2021-12-22 13:24:26

    @우주로가고픈유성: 외모 때문에 그런 회사 떨어지진 않을거에요. 실력이 있는 사람은 절대 수가 분명히 부족하고요. 다만 자기 자신이 그렇게 실력 있는 사람이 될거라고 기대를 안해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의 크기만큼 실력은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더미: 가치 있는 것을 얻기는 힘드니까요. 저는 설카포 가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긴 합니다. 수능은 끝나면 쓸모가 없는데 개발은 남으니까요.

    @ignoreOrange: Google, Microsoft, Qualcomm, NVIDIA, IBM, Oracle 같은 기업들이 한국에 있고, 앞으로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Sendbird 처럼 실리콘 밸리 베이스 스타트업이지만 한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 OKKY
    3k
    2022-01-01 02:39:46
    해당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사는얘기에서 칼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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