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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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1:47:49 작성 2021-12-04 01:49:4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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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학원 구별하는 법, 그리고 생존법


개발 좀 해 보신 분들은 요즘 왠만한 기술은 유튜브에서 습득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2,30대의 개발 경력 있는 분들 사이에서 인프런의 무료 강의로도 좋은 것이 많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발을 1도 안해본 뉴비들은 이걸 모릅니다. 그래서 국비 지원 학원의 설계사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죠.

물론 "자바의 정석" 저자이신 `남궁 성`님 같은 좋은 강사분이 국비 지원 학원에서 몇 년간 강의하신 적도 있기 때문에, 국비 지원 학원을 싸잡아 낮게 볼 이유도 없습니다.

1999년 저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산학협력관에서 멀티캠퍼스 자바 자격증 취득반에서 6개월 배워서 자바를 본격적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간신히 71점으로 자격증은 땄습니다.

자격증은 운전면허자격증으로 충분하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뉴비들의 피를 빨아 먹는 행위는 반대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에 반대인 생각이죠. 홍익인간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국비 지원 학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강사와 좋은 동기를 만나면 좋은 학원입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라떼는 말이 있었습니다. 동기를 이용해서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동기와 어려운 개발 지식을 익히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처음 가는 길을 서로 머리를 맞대어 집단지성으로 통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려의 민족


좋은 영상 추천하고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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