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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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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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못 공부하던 것과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


안녕하세요 그냥.. 머리가 뒤죽박죽이라 스스로 다짐하기 위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국비,유튭,생활코딩,노마드 등등 난민생활 하듯이 공부를 해왔습니다. 사실 공부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국비: 웹퍼블리셔 과정- 강사 코드 따라치다가 망함

유튭: 관련 지식들 가끔 보는 중

생활코딩: 처음에 보다가 클론 코딩을 알고 옮김

노마드: 클론 코딩 결제한 상태 


위 처럼 방황하며 이것저것 수강했지만 정작 중요한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무조건 html,css,js 이걸 우선 배우자는 마음이었지만 정작 어떤 영역에서 어떤 걸 만들고 싶은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네요.

2. 1번이 안되니까 전혀 방향성과 목표 없이 공부했습니다. 공부시간이나 복습 방법도 중구난방이었어요

3. 2번이 안되니까 머릿속에 남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한 강의 끝나고 다음강의를 듣는 텀에 복습이나 스스로 만들어 보는 연습은 정작 하지 않았어요. 무조건 클론 코딩을 끝내면 다 한 줄 알았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과오가 있었지만 잠시 멈추고 내가 뭘 만들고 싶은지 어떤 분야에 가고 싶은지 먼저 정한 후에 

기초부터 차근히 배우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이 정말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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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한식
    3k
    2021-11-28 01:41:09

    전형적인 목표없이 공부할 때의 상황이긴합니다.. 그래서 정말 목표라는게 중요하죠

    앞으로의 공부 응원합니다..

  • 코린앱니다.
    42
    2021-11-28 01:53:56

    한식 네 감사합니다! ㅅ목표랑 선택과 집중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 뽀또좋아하는뽀
    90
    2021-11-29 00:14:31 작성 2021-11-29 00:15:06 수정됨

    저 또한 국비를 다니고 있으나, 

    해외 홈페이지를 보면서 아 저렇건 어떻게 만들지 ? 하면서,

    계속 공부하려하고, 더 나은 방향이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개발? 같은걸 하고 있네요 ... ㅋㅋ

    윗분의 말씀대로 개인의 목표가 정해지면 더 나은 방향이 주어지리라 봅니다.


    + 해외사이트 보면 재미나게 해놓은것들이 많기도하고, 한국사이트는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 강하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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