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자를 이길자 없다
138
2021-11-17 10:09:06
18
1252

요즘 지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5개월차입니다. 이번달 들어서 요즘 제가 지각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근래 30~40분정도 늦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이 2시간~2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요즘 제가 늦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또 근래 이번달에 거의 야근은 불가피하게 있던거 같아요. 제 일은 끝냈지만 다른 개발자분 야근하면서 소스 서버 반영하는거 도우느라 기본 6시 30분~7시에 이번달은 늘 그렇게 퇴근했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집에 도착하면 매일 오후 9시에 도착하더군요. 이게 이번달에 반복되다보니 제가 지친건지 나태해진건지 빨리 일어나지가 않더라고요. 입사하고 몇개월까지는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제 직장 선배도 지각하고 그러니깐 저도 지각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사님이 요즘 왜그러냐 출근은 지키는게 기본이지 않냐 너가 야근을 하냐면서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좀 심각하다고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근래 칼퇴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야근을 했냐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깐 좀 서운하더라고요.. 아무튼 요즘 저의 일상을 얘기했고 그냥... 저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6
0
  • 댓글 18

  • 아그작
    13
    2021-11-17 10:14:31
    저도 지각쟁이였는데 아무래도 윗분들은 그런걸 평가기준으로 넣을수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지각할떄는 그냥 그순간만 넘겨야지 싶겠지만 나중에 중요한 결정시에 그런게 좌우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
    좀더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요즘 출근시간이 유연한곳도 많으니 그런곳으로 이직을.. ><
  • jjavaman
    8k
    2021-11-17 10:14:37

    왕복 시간이 아닌 편도 2시간이면 너무 먼데요?

    조금더 가까운곳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kimdongy1000
    400
    2021-11-17 10:15:05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출근만 2시간에서 2시간 30분 걸리면 그냥 저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갈거 갔습니다 

  • jw_891
    1k
    2021-11-17 10:17:23

    신체적으로 안될 것 같으면 이직 생각하세요. 

  • 에르딘트
    3k
    2021-11-17 10:19:47

    저도 지각쟁이라 뭐라할 순 없지만~

    2~2시간 30분은 너무 기네요

    회사는 집에서 가까운데가 젤 좋아요~

  • 콘푸로스트
    2k
    2021-11-17 10:22:11

    출근 시간이 2시간 이상이면 엄청 힘들겠네요...

    하루 출퇴근으로 5시간을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낼테니까요


    하지만, 지각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1년 채우시고, 출근시간 1시간 이내 거리로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SEZZ
    63
    2021-11-17 10:25:06

    편도로 2시간이상이면 하루 4-5시간을 버리는게 되는데 이정도면 회사근처에서 집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월세니 이사비용생각하더라도 그돈으로 시간,건강산다고 생각하시면 비싼거아니라고 봅니다

  • 한식
    3k
    2021-11-17 10:31:23

    편도가 2시간넘으면;; 회사근처로 이사하거나 이직 알아볼거같습니다. 아니면 돈이 좀 여유있으면 퇴사하고 준비하던가요.. 

  • 마하카스
    1k
    2021-11-17 10:34:12

    출퇴근 시간이 왕복 5시간이란건데,,,

    안 피곤한게 이상한거에요...

    회사 근처로 집을 얻어서 이사를 가시거나

    아니면 집 근처 회사를 알아보심이...


    회사 입장에선 지각을 1~2분도 아니고 20분이상 지각하면

    근태를 나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지표 인거 같아요

  • 치킨과코크
    127
    2021-11-17 10:44:35

    많이 힘드시겠네요.

    야근 피로에 출퇴근 피로에 지각을 하고 싶어서 한건 아니니까

    그래도 야근을 했냐 뭐했냐 라고 듣는 것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직장이 마음에 든다면 계속 다니실 계획이 있으시면 근처에 방을 잡고 생활하시는게 좋은 방법일 듯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이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독거소년
    4k
    2021-11-17 10:56:04

    병나기전에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konic
    2021-11-17 10:57:14

    갠적으로 습관적으로 지각하시는 분들 안좋게 생각합니다.


    동료분들도 작성자분 안좋게 볼수 있어요

  • JAVA개발
    556
    2021-11-17 11:18:05

    근태는 기본입니다.

    더군나나 신입이 맨날 지각하면 당연히 안좋게 보이죠.

    집이 멀면 가까운 회사로 이사를 가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 회사로 이직을 하세요.

  • 체리콜라
    60
    2021-11-17 11:20:15

    유연출퇴근 아닌곳이나 유동적인 일과관리를 인정안하는 구식마인드로 가득한 곳이면 벗어나는걸 추천드립니다. 

  • setPayPeriod
    1k
    2021-11-17 11:33:57

    door to door 30~50분 넘으면 힘듭니다

    체력적으로 지치면 정신적으로도 빨리 지쳐요.

  • 제운
    1k
    2021-11-17 12:35:46

    근태는 기본입니다. 멀어서 못하겠으면 가까운곳으로 이직하세요.

    야근, 거리 감안해도 40분 잦은 지각은 좀 심하네요..

    혹시 회사가 8시출근인가요? 그정도면 이해됩니다.

  • Mambo
    6k
    2021-11-17 13:54:23

    따끔한 한마디를 원하시니

    근로 계약 상 업무 시간은 서로 협의된 계약이므로 정해진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으시는 현 상황은 명백히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출근 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의 회사에 지원한 것과 일하시는 건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노력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차로 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2시간 10분 정도되는 거리를 다니고 있으나 지하철에 문제가 발생한 게 아니라면 5분 이상 늦어본 적이 없습니다.

    야근하고 퇴근하는 시간이 7시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면 출근 시간이 9시 이전인 것 같습니다. 출근 거리에 비해 출근 시간이 너무 이른 것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유연근무제가 가능한지부터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