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서 오늘이 될 때 24시간이었던 것처럼 오늘에서 내일로 바뀌는 것도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바뀐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죠.
내일 자바로 얘기하면
calendar.set(2008, 0, 1); 이 되는 것이겠죠.
올해 이클립스 책 망언과 티셔츠 망언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술때문에 망가진 적도 부지기수입니다. 무진장 쪽팔림니다.
내년은 조용히 한 해를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하시고, 내년은 잘 계획하셔서 주도면밀하게 실행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08년의 끝자락에는 많은 성과급으로 기쁘게 다음 해를 맞으세요.
okjsp를 앞으로 이렇게 만들겠다라는 망언은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행복하세요. ^^; 저는 그냥 자리 지키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