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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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6:43:14 작성 2021-11-08 16:44:44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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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계속 힐끔힐끔


제 가 예민한건지 ..

아님 누구나 불쾌할만한 상황인지 궁금해물어봐요


저보다 이주일정도 늦게 들어온 신입이 

옆에 한칸건너 옆에 앉는데

진짜 티날정도로 뭐하는지 

기지개 켜면서 쳐다보고


얼굴 쭉 내밀어서 쳐다보고 가고 친하지고 않고.

그렇다고 말을 걸거나 친해지고 싶어허는건 아닌거같고..

음흉한게 아주 불쾌해요

종이로 파티션 가려보고 했는데

너무 오버인거같아서 

관두고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아주

지할일이나하지 

남이 머하는지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저는 그 얼굴 쳐다보기도 모니터 보기도 관심도 안가고

뭐하는지 하나도 안궁금해요 


상사가 업무상 쳐다보고 가는건 백번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뭐 겹치는 업무도 없는데 자꾸 쳐다보니

기분나쁘고 미치겠어요 핸드폰도 자세히 쳐다봐요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 한숨도 한시간에 대여섯번은 쉬는데 듣기도 싫고

일어렵고 힘든건 다 이해하는데 얘때매 관두고 싶네요 관심좀 제발 꺼줬으면 

왜 보냐고 말걸기고 싫고  그냥 종이로 파티션막아서 기분나쁜 티 낼까봐요 


매너가 없는 행동인지 인지를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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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ISA
    6k
    2021-11-08 16:49:15
    신입이 못생겼나보군여... ㅠ ㅠ
  • 뉴비개발자
    2k
    2021-11-08 16:50:07 작성 2021-11-08 16:51:22 수정됨

    저라면 그정도 거슬리면 한마디 합니다. 임팩트있게 한마디만 하세요.

  • NULL만나면
    3k
    2021-11-08 17:04:36

    폰이나 pc에 글 적으세요.


    "왜 계속 내 화면 봐?"

  • 8월17일
    297
    2021-11-08 17:13:15

     본인의 감정을 위해서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일단 신입한테 말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onimusha
    9k
    2021-11-08 17:53:45

    우선 "왜?!!" 한마디 하시는게..

  • jhg097
    141
    2021-11-08 18:33:39

    대화를 나누세요. 참으면 본인만 힘듭니다. 아마 그 분이 신입이라면 본인의 행동이 남한테 민폐인 것조차 모를 수도 있어요. 

  • ISA
    6k
    2021-11-08 19:41:50 작성 2021-11-08 19:44:24 수정됨
    글보고 추측 할 수 있는 정보는 신입이 이성일 확률이 높다고 느낌.
    음흉하다는 소리 듣는거보면 작성자님 타입은 아닐거고 
    업무상 관련 없고 모니터를 넘어서 휴대폰 까지 자세히 들여본다는건 작성자님 한테 개인적인 관심이 있는거 아닐까 생각이들음.. 여자시면 남자친구 있나? 그런거 궁금해 하는걸로 보여요.
    직접 쳐다보지는 못하는데 계속 힐끔 거린다는건 시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걸로 보이고 평소 못생기다 보니 똑바로 쳐다보면 음흉하니 기분 나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심리학 관련해서 아주 어릴때 부터 공부해서 그런가
    주위에서 매력없는 모솔들이 맘에 드는 이성 만났을때에 많이 보이는 행동중 하나입니다.
    잘못된 정보면 ㅈㅅ.

    저도 평소에 여자분들 시선 느낄때 보면 대부분이 뚫어져라 보진 않고 간접적으로 많이 보더라구요.
  • 프레이야
    2k
    2021-11-09 08:52:06

    친해지고 싶은 어색한 제스쳐 일수도 잇죠..

    사람마다 다양하니

    넘 시니컬하게 보지 마시고 

    대부분 나보다 한달 앞서온분은 모하나 궁금할것 같은데여..

    대부분은 티나지 않게 기분상하지 않게 하는데

    이분은 좀 감이 약간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여.

    -2
  • Unknown_
    827
    2021-11-09 09:57:39

    작성자님네 신입님도 그러시나보네요... 아휴... 저희 신입님은... 틱도 있으신 것 같은데, 업무 중간중간 격렬하게 흔들어대고 소리도 나고... 없는 셈 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로 뒤라; 

  • 야근냥
    796
    2021-11-09 13:22:14

    글이 진짜 재밌네요.

    가능하시면 후기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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