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어엉
121
2021-10-30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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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출신 신입이라면 스타트업 보다는 SI 를 추천하고 싶네요.


SI에서 어느정도 일하고 스타트업에서 웹 개발 하고 있는 백앤드 개발자 입니다.


처음에 이직할때는 SI 에서 벗어난다고 좋아했는데. 스타트업 여러 곳 돌다보니 느끼는게 비전공자 출신의 신입 개발자라면 스타트업 보다는 SI 를 추천 하고 싶네요.


스타트업 중에서도 기술력이 있고 지분이 있는 CTO 혹은 개발자를 가진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 기획에서 초기 서비스 구현 까지 직접 하고 이후 투자를 받게 되면 경력 있는 주니어 개발자 뽑아서 일을 분배 하지 신입을 뽑아서 가르치면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신입을 구하는 경우는

안정적인 사내 프로세스를 갖추어 교육을 하면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A의 경우,

효과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줄 몰라서 인력으로 때우려고 생각하는 B의 경우,

정부 지원을 통해 부족한 자금 채우고 개발자도 뽑으려고 신입을 채용하는 C의 경우 인듯 한데


A의 경우 이미 어느정도 입소문을 타서 경쟁이 힘든 편이고

B에 가면  지속적인 개발 삽질로 물경력 되는것 같고 

C는 .. 


SI 의 경우도 동일하게 C의 경우인 인력사무소가 존재하나 요즘은 잡플래닛, 크레딧잡 등을 통해서 많이 거를수 있는 편이고 시간과 인력이 돈인 SI 에서 B의 경우는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입은 SI 를 통해서 서비스가 어떻게 개발되는지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흐름을 익히고 지속적인 공부로 A경우의 회사를 노리거나, B의 경우의 스타트업에 가서 서비스 구현 지원 하고 경력 한 줄 채워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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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kenu
    58k
    2021-10-30 01:21:27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루간바
    24
    2021-10-30 01:31:38

    지역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을까요 아님 서울 가는게 나을까요?

  • 흐엉어엉
    121
    2021-10-30 02:58:40

    루간바

    저는 공공 위주로 돌았는데, 서울쪽에 일이 많으나, 세종쪽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완전 지방쪽도 규모가 있는 SI 는 수도권에서 인력을 뽑아서 파견 시키는 식으로 진행 합니다.


    제가 아는게 공공위주라 말씀드리자면 나라장터를 통해 규모가 있는 기관에서 선정하는 업체를 보시고 채용 공고가 있으면 노려보심도 괜찮을듯 합니다.


    예시로 부산에 있는 A기관에 IT 관련 사업이 있는지 나라장터에 검색하여 입찰 업체의 채용 공고 확인


    SI 도 2차 3차 가면 운영 > 기획 흐름 보기가 힘든데.. 위의 방법으로 가면 직접 입찰한 1차 업체로 가는거라서 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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