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건 아닌데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죠.

좁은길은 그만큼 스스로 다 해야하는 범위가 늘어납니다.

추가적인 노력을 하지않고 동일하게 조사해서 길이 보이길 바라면 그냥 그사람은 길이 없습니다.

실제로 블라인드같이 회사 자체 평가기준만으로 보는 경우도 있죠.

다만 구직자중 고졸이라도 실력만 있으면 문제없는거 아니냐면서 실제 회사 자체 평가시험을 더 우수하게 돌파가능한 사람은 엄청소수고요

그만큼 대학도 가기 쉽다는 의미 아닐까요? 좋은 대학교가 아니래도 대학교를 가고 졸업하는 것은 국가에서 지원도 해주고...

고교 중퇴자도 잘 살아가더라구요.

거의 모든 직업이 무슨 기준인가요 본인이 못찾은것을 전부 혹은 거의 모든것이라고 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해당 직종 혹은 직군이 근로자를 대표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쌩뚱맞네요

월급 높으면서 사무실서 편하게 하는게 드문거죠...

말씀하신 직종이 학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시스템 구조상 

학연, 지연 이런게 중요한 필드니 최대한 많은 네트워크 확보하려고 하는거죠.

너무 어린 아이의 질문 같습니다.

고졸 변호사 출신 대통령도 있었던 나라인데요 뭘 ㅋㅋ 제 생각에는 그냥 대학 나온 사람이 대다수니까 굳이 안나올 사람을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굳이 나를 쓸 이유를 만들면 그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길이겠지만요

그러나 대졸 학력이 없으면 아예 못하는 직업은 분명히 있죠 의사라던가, 선생이라던가.... 

잡스랑 빌게이츠 고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