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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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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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시작과 프론트엔드 시작 고민중입니다.


일단 결론은 검색결과 결국엔 둘 다 하되 비중을 두는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전공에 29살입니다.


예전에 네트워크 관련으로 국비를 듣고 80%정도 상황에서 강사님추천으로 전공자들보다 빠르게 외국계 회사에 취직했다가 일이 많아도 너무 많고 사수가 따로 없어서 인턴5개월하고 퇴사했습니다. 이후 공백기 3년 있습니다.


개발이라고는 맥북사고 swift playground 해본 것이 다입니다. 그래도 java개발자로 전향을 하려고합니다. 개발이 너무 재밌습니다.


우선 알아본 교육경로는 우아한,코스,부캠,국비,인프런,패캠 등이 있는 걸로 나와있는데 일단 바닥이지만 접수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접수를 해야할 단계인데 백엔드와 프론트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비전공자는 프론트로 접근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 백엔드에서 시작해서 스프링만 제대로 해도 밥벌이는 할 수 있다 등등


많은 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긴 하지만 단기간으로 보지 않고 조금은 멀리 보려고 합니다.


백엔드를 시작으로 중점으로 두어 프론트를 겸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프론트를 시작으로 백엔드를 겸하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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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캐티
    5k
    2021-10-21 14:45:27

    대충 어께넘어로 현업에 업무를 따져봤을 때 전문성이 아주 깊은 편이빈다. 신입도 경력같은 신입 뽑는 다는 얘기처럼 많이 들리고 이러니 직접 감당이 안 된다면 겸하는건 별로 권장되지 않스빈다.

    음 머 밤을 자주 세워서 속성으로 바짝 전문성을 키워내도 전성기가 좀 지난 나이대이면 힘들지 않겠나요.

    어느 한쪽 거의 살짝 하는거야 문제 없겠지만 다른 한쪽은 요구하는 특이점에 근접하게 가야 하빈다.

    앱쪽, 백엔드, 프론트 이케 들어가는 스킬이 차이가 크다보니깐 결정하기도 어렵쩌여. 그나마 앱이랑 프론트가 억지로 비슷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스빈다.

    -2
  • return true
    3k
    2021-10-21 15:02:03 작성 2021-10-21 15:02:37 수정됨

    일단 공부는 백엔드 프론트 다 해봐야죠

    그리고 대부분 입사하는 일반 si기업에서는 백 프론트 구분 의미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NULL만나면
    3k
    2021-10-21 15:16:48

    초등학교 입학 전에 문과 vs 이과 고민하지 말고 기초는 다 하세요.

  • kankala
    34
    2021-10-21 16:44:12

    큰회사안가면 백프론트 안나눕니당... 혼자하는것.

  • 도라도로떠납니다
    767
    2021-10-21 17:05:09

    비전공자는 프론트로 접근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 이렇게 말한분은 프론트 이해도가 부족해보이네요

    아니면 프론트 프레임웍 다룰수 있다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생각하거나...


    단순히 프론트라서 쉽다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백, 프론트 기술의 난이도를 떠나서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안맞는 사람은 적응이 힘들겁니다


  • 현파랑
    371
    2021-10-21 23:35:08

    쉽니 어렵니 따지는 건... 정말 의미 없구요. 흥미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게 최고이긴 합니다.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나 신입-취준 기간 동안 공부하는 거는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공통적인 부분을 조금 보는 수준 밖에 되지 않으므로, 너무 멀리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가고자 하는 기업을 선정한 뒤에 스택을 맞춰보시거나, 괜찮은 교육기관을 찾아 들어가신 뒤에 상담을 병행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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