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다고할이유가있나요

퇴사할거아니면 신입이건 경력이건 프로젝트 지시따라야죠

내 경력에 도움안되니까 안한다고 건건이 가려서할수는없겠죠

다른개발일이 있는데 개발외를 시키면 요령있게 줄여달라고 요청은할수있겠죠

암튼 나오면 나왔지 

일가려가면서 한다안한다 하면서 다닐수있눈곳이 있나싶네요

sudoroot 다만 PM이 거부 여지는 주셨습니다. 개발자로서 자괴감 올 수도 있으니 생각 좀 해보라고요...

2주간 시간을 낭비한다는 의미는... 혹시 돈을 덜주나요?

피부탄 도태될까봐요...안그래도 회사 내부적으로 개발자간 실력적으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현실적으로 설명드리자면 

회사는 직원을 돈을주고 그 인력의 시간을 사는겁니다.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은 다를수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이곳의 스터디를 참여해서 채워가시면 됩니다.

시간을 산다구요?????

우리나라가 특이하게 자바개발자 + 퍼블리셔 형태라 ui 개발은 퍼블리셔가 하는 일이다 라는 인식들이 있는거 같네요.

외국에서는 퍼블리싱(ui개발)도 개발자가 다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이라고 하죠.

2년도 아니고 2주로 도태될리가 -,. -

onimusha

그냥 몬가 원치않은 글을 보고 어이 업다는 답글로만 보여지는데 

말을 끝까지 해야 알아듣고 답변을 해줄수가 있어요.

이런 거 하기 싫은 게 당연합니다. ㅎㅎ

혼자라면 모르겠지만, 여러 명이 같이 하는 거잖아요.

근데, 손 빠르다고 도맡아 하는 건 좀 억울하죠.

피엠이 그 점 알고 여지를 줬으니

솔직하게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

한번하면 이런일 있을때마다 일주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저처럼..

피부탄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회사-직장인 관계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놀라서 좀..

상대적으로 볼수 있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무시한다거나 뭐 그런 얘기 절대 아닙니다.)

개발자가 퍼블리싱 할 줄 알면 큰 강점입니다.

개발자한테 퍼블리싱만을 시키려는 점부터 난센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