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g097
131
2021-10-05 10:53:49 작성 2021-10-06 07:39:0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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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싶어 본문 내용만 안보이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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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 jhg097
    131
    2021-10-05 10:54:44
    회사가 거의 동아리실입니다. 그냥..심지어 대표님 없는날엔 코골면서 자는 직원들도 있고...
  • 라이라
    4k
    2021-10-05 10:58:22

    같이 주무세요

  • Skarmory
    164
    2021-10-05 11:01:34
    정부의 행정적문제가 퇴사를 막는방식은 없는걸로 아는데 대표가 구라친거 아닌가요?
  • onimusha
    9k
    2021-10-05 11:01:59

    정부에서 "당신 12월까지 절대 퇴사하지마!" 라고 했을리가 없잖아요;;

  • jhg097
    131
    2021-10-05 11:04:49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정부 프로젝트에 내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이제서야 변경하기가 힘들다고... 

  • Mambo
    6k
    2021-10-05 11:08:13

    변경하기 힘든건 대표 사정이죠.

    퇴사 통보하세요.

  • 깡수수
    470
    2021-10-05 11:12:03

    행정적 문제때문에 안된다는건 뭐 퇴사불가! 이런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같은거에 근무자로 님이 올라가있어서

    중도에 나가버리면 지원을 못받기때문이 아닐까여

    대충 그런 대목이라고 생각해여

  • 마샤와곰
    437
    2021-10-05 11:12:28

    정부에서 인력에 대해서 바꾸면 안된다는 법칙이나 규정은 없습니다.

    행정적 문제는 회사에서 처리해야될 문제이지 개인문제는 아닙니다.

    정부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서 인원이 바뀌면 회사에서 사유와 바뀌는 인원에 대해서 관공서 기업에게 알려주어야하는 번거로운 일이 생기기 때문 입니다.

    인력 바뀌는거 가지고 관공서에서 꼬투리 잡기도 하구요..


    그런회사에서는 아마 퇴사한다고 하시면 이렇게 대답할 것 입니다.

    "퇴사처리는 해 주되 당신의 이름으로 프로젝트는 끝까지 가겠다."


    기업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저러한 경우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 return true
    3k
    2021-10-05 11:13:35 작성 2021-10-05 11:14:03 수정됨

    통보하고 한달뒤에 회사 안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성격상 이렇게 못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긴 하죠..

  • 흰꿈둘
    1k
    2021-10-05 11:14:12

    대표 말을 그대로 믿으시다니..

    순진..? 하시네요

  • jw_891
    979
    2021-10-05 11:16:16

    회사 입장이에요. 

    윗분들 말처럼 님 이름 올라가서 돈 받는 게 있으니까 못그만 두게 하려는 거고 그만둬도 법적 책임 같은 거 안집니다. 

  • zzinkun
    465
    2021-10-05 11:23:16

    누가봐도 거짓말이네요.

  • jhg097
    131
    2021-10-05 11:29:29

    일단 오늘 한번 더 말씀드려봐야겠네요. 12월까지는 못 기다릴거같고 10월 말에 그만두고 싶다고요. 

    말씀드릴때 옆자리 조는 직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365일 잠만 잔다고..? 

    아님 그냥 힘들다고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 jhg097
    131
    2021-10-05 11:32:25

    진짜 너무 화가나서 그분한테 화내면서 뭐라고 할뻔 했는데 글로 적으면서 많이 이성적이게 된 거 같아요...직원끼리 대판 싸우고 나기기전에 조용히 얼른 나가야할텐데..다들 감사합니다...

  • CodeDiver
    1k
    2021-10-05 11:57:55 작성 2021-10-05 12:06:41 수정됨

    그 전에 대표와 다시 상담을 잘 해보세요. 왜 그만둘 마음을 갖게 됐는지, 옆사람 얘기도 포함해서요.

    업무가 공정하게 배분되지 않는건 큰 문제잖아요.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자고 있다니.. 말이 안 되죠.


    대표랑 상담해도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면 퇴사일 정해서 사직서 제출하고 그해 남은 연차 다 쓰고 

    그만둬야죠.  (10개 남았으면 2주간 유급휴가)


    그리고 퇴사통보하고 한 달 후에 나가는것도.. 근로기준법에는 없는 내용이예요.

    해고에 대한 규정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회사측에서 퇴사시에도 한달 여유를 줘야한다고 

    인수인계 원활하게 하고 나가라는 의미로 근로계약서에 한 줄 적어놓죠.

    사직서 제출하고 다음날 안 나가도 되긴 합니다만 법적 문제(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등)로

    서로 피곤할 수 있으니 좋게좋게 그만두는겁니다.

    회사 근로계약서가 근로기준법보다 상위에 있을 순 없습니다.


    정부과제에 이름이 올라갔기 때문에 퇴사처리를 연말에 해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건 회사입장만 생각하는건데 그냥 바로 퇴사처리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퇴사처리 안 되면 새 회사에 설명해야 하는데.. 첫 인상부터 안 좋아지죠.

  • 쿡쿠
    1k
    2021-10-05 11:59:15

    당당하게 몇월 몇일자로 나가겠다고 하세요. 어영부영 하다가는 볓년 눌러 앉아요

  • 늦어도공부하자
    729
    2021-10-05 12:04:00

    개소리도 잘 짖네요 ㅋㅋㅋ

    노동부에 상담하세요.

  • 장독깨기
    3k
    2021-10-05 12:25:15

    ㅎㅎ 퇴사는 본인 의지 입니다. 대표 말 신경 쓸 필요 없구요.

    근데, 퇴사 이유가  회사가 맘에 안든다거나 배울게 없다거나 연봉이 맘에 안들거나, ..

    뭐 암튼 이런 이유여야 하는데요,

    옆 사람 때문이라면 좀 더 생각을 해보세요.

    프로젝트 업무 분장 공정하게 하고, 본인 맡은 일 하고 칼퇴하면 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문제 생기면 그 옆 사람이 책임을 져야죠.

    이 상황을 대표가 알아야 하는 건 당연한 거구요.

    다른데 가더라도 동료 문제 늘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퇴사할 순 없잖아요. :)

  • yeori
    2k
    2021-10-05 13:07:52
    정부 프로젝트 행정적 문제때문에
    12월달이 되어서야 퇴사할 수 있답니다

    구라죠.

    사장님이 귀찮아지는거지, 님이 12월까지 퇴사를 못하게 강제하는 법이나 규정은 없습니다. 있을 수도 없음.

    님이 나가면 사람 구해서 그 자리에 채워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저래 거짓말하는겁니다. 그걸 행정적 문제라고 둘러대는거고

    한국 노동법이 다른건 몰라도 노동자의 자유로운 퇴사, 이직은 잘 보장해줍니다. 헌법에 써있는 직업 선택의 자유가 법적으로도 실제 판례에도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헌법은 인터페이스, 민법 형법은 클래스)

  • ramisiel
    3k
    2021-10-05 13:12:42

    회사가 사정을 왜 글쓴이분이 신경을 써야되나요?

    사장님이 아버지가 아니시면 그냥 나오세요~

    진짜 요즘 이상한 사장놈들이 너무 많음 ㅂㄷㅂㄷ

  • 코딩을지켜츄
    1k
    2021-10-05 13:18:35

    이유 1. 정부 플젝에서 님이름 빼고 새로운 사람 추가 해야 하는데 행정적으로 손이 많이감(=귀찮음)

    2. 12월까지 님 월급을 예산 측정해서 정부돈 받는데 님이 퇴사하면 남은 기간동안 1명 알바 쓰기도 힘들고 걍 1~2개월 월급 못쓰고 날라감 회사입장에선 . 아까움. 국가 지원금인데 ㅎㅎ

    경험상 2가지 이유ㅎㅎ 회사는 귀찮거나 아깝거나 두가지 이유로 말리는듯 

  • 뇌파컨트롤
    19
    2021-10-05 13:52:29

    힘내세요... 힘이 잘 나지 않으시겠지만.. 

  • scsc
    753
    2021-10-05 14:40:10
    퇴사는 통보입니다
    일할때는 회사대표가 갑이지만
    퇴사는 근로자가 갑이죠
    직원 한명 빠진다고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건 회사사정이죠
    딱히 사정봐줄만한 상황도 아닌거같고..
  • Jun Zio
    70
    2021-10-05 15:27:04

    와... 어쩜 저랑 상황이 저렇게 비슷한지..
    저도 그런 상황에 심지어 저는 일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그런상황에 
    이제는 하다하다 본인 하고싶은 일 생겼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준비도 대책도 없는 상태로 퇴사를 하겠다네요?
    결국 제가 덤탱이 쓸 위기에 처하기 직전에 저도 맞불로 퇴사하겠다고 통보하고 
    퇴사처리 대기중인 상황인데.. 결국 저런 사람들은 일에 의욕도 없어서 피해보는건 글쓴이 처럼 열심다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늦기전에 그냥 퇴사통보라도 빨리 하고 이직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jw_891
    979
    2021-10-05 15:36:21 작성 2021-10-05 16:00:10 수정됨

     대표와 상담해도 옆동료 욕은 하지 마세요. 

    저도 사회경험이 짧지만 대표한테 상담해봐야 해결 되는 경우 별로 없고, 남 험담하면 험담하는 만큼 내 악평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업무 분장이나 회사 시스템 문제정도만 대표한테 말하세요. 해결 될 거란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해결 될 거 였음 예전에 해결 했을 거에요

  • jhg097
    131
    2021-10-05 19:23:55

    말씀드렸습니닼ㅋㅋ근데 윗분과 똑같이 말씀하셨어욬ㅋㅋㅋ11월 말에 퇴사해도 12월 다른 직장에 이직할 수 없다고요. 말도 안되는건 알지만 어차피 공부좀 하고 휴식하다보면 12월이 금방 지날거같아서 알겠다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최선인거같습니다... 나중이 무서워서 대표님 말이 틀린것같습니다 이런말 전혀 못하겠어요.. 요번에 퇴사 노력?하면서 느낀점이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무서워서, 귀찮아서 그냥 순응하고 넘어가게 되는거같네요...

    다음 회사는 제발 최소한 법을 다 지키는 회사에 이직하고 싶어요. 


  • jhg097
    131
    2021-10-05 19:24:56

    진짜 최소한 법만 지키는 회사..제발...야근수당 주고...주휴수당 주는 회사...엄청 큰거 바라는게 아닌데ㅜㅜㅜㅜ

  • CodeDiver
    1k
    2021-10-05 21:08:40 작성 2021-10-05 21:09:08 수정됨

    12월까지 그 회사 소속으로 급여도 받은것처럼 꾸며야 하니까 4대보험도 내 줄테니

    급여 입금되면 찾아서 다른 통장으로 넣어달라고 할 기세네요.


    제가 2년반 전에 그런 상황이였는데  딱 잘라서 거부했습니다.

    떳떳치 못한길은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참! 퇴사 얘기 꺼내기 전에 KOSA에 경력등록부터 했어야 하는데.. 하셨는지?

  • jhg097
    131
    2021-10-05 22:37:48

    경력등록이요..? 지금 얼른 찾아볼게요!!!감사합니다ㅜ

  • jhg097
    131
    2021-10-05 22:39:31

    와 근데 어떻게 딱 맞추셨네요ㅋㅋㅋㅋㅋ급여받으면 반납해야한다고 그러시던데...근데 딱 거절할때 무섭지 않았나요? 괜히 제가 겁이 많아서

  • ramisiel
    3k
    2021-10-06 03:53:08

    쫄지마세요🤭

  • 감자구르기
    109
    2021-10-06 12:18:38

    글쓴분 알고도 그냥 넘어가면 사기치는거 도와주는겁니다..


    >>급여받으면 반납해야하고 12월까지 재취업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퇴사날짜를 12월로 잡겠다는 겁니다. 11월부터 안나와도 되는데 이름만 올려달라 뭐 이런거죠.


    지금 글쓴분하고 얘기한걸 들어보면 , 이런이런 이유로 도와달라 사정해도 모자랄판에


    잘 모른다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퇴사 날짜 확실하게 받으시고, 우리가 이런이런 이유로 너가 나가면 ~~~~~

    개소립니다. 걔내 입장에선 님 나가면 돈 뱉어야되니까 그러는거고요.

    12월까지 재취업 못한다. 돈 반납해라 등등.. 이건 거절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하면 안되는겁니다.

    퇴사 하고나서 바로 취업해야지 쟤내 사정 맞춰주느라 12월까지 기다려준다.. 왜 회사가 글쓴분한테 맞춰주는건 안되는거죠?? 아니 붙잡을 조건 하나라도 더 해줘서 남게해줘도 모자란데;;


    회사가 정 안되겠다 싶어서 제발 한번 도와줘라, 사정했을 때 정이라던지 아니면 뭐 다른 조건을 빌미로 협상을 할 수는 있겠으나, 그런거 하나 없이

    야 너 나가면 손해는?? 이거는 진짜 심보 개 더러운겁니다. 잘 모른다고 진짜 막 대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디지털청년채용 6개월짜리 신청하셨나요?

    혹시 야근하셨습니까?? 아니면 일반 회사라면 안할만한 행동을 시켰습니까?

    지원 받을 때 야근조차 시키면 안된다는걸 알고 계십니까??


    말을 못하겠어서... 겁이 나서... 글쓴분 심정 이해 됩니다. 근데 해야할 말을 못하고, 본인이 챙겨야 할걸 챙기지 못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할 말은 합시다.. 


    정 본인이 못하겠다 싶으면 다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말을 좀 두서없이 썼는데 너무 황당해서 아직도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ㅡㅡ;

    애들가지고 그러는 회사 진짜 열불납니다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먼저 때렸는데, 왜 때리냐고 화를 냈더니, 너 지금 나한테 화낸거야?? 하면서 자기 기분 먼저 알아달라고 하면 어이없죠??


    진짜 어이없는겁니다 지금상황도;; 돈받아야하니까 나가지말고 기다리고, 급여 들어와도 다시 돌려줘라 이게 말입니까;; 12월까지 재취업 못하는이유 = 퇴사처리가 안됐으니까. 


    아니 뭐라도 더 챙겨주면서 기다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게 진짜 초년생 어떻게든 등쳐먹겠다는게 보여서 더 화가납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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