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alskw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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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02:29 작성 2021-10-03 17:13:20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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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학벌 글 나와서 쓰는 학벌 글



컴공이니까 학벌 의미 없다는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 자체가 달라요

저도 좋은대학 나오지 못했는데 만약 다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려면

재수해서라도 더 좋은 대학 갈거 같습니다


이유는


주변 동기들 생각 자체가 다르다.입니다

3학년만되도 깨어있는 친구들은 해커톤, 공모전 나가려고 합니다

*편의상 지잡대라 하겠습니다.  

지잡대 친구들은 3학년 4학년이 되도 그냥 저냥 놀고만 다닙니다

어느정도냐면 4학년 졸업작품을 하는데도 자바도 잘 몰라요

이런놈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고는 국비 가겠다고 졸작도 대충대충 합니다 정말


저같은경우 4학년때 해커톤 2번, 공모전1회 대외활동을 했었는데

친한친구 1명 (동기)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수소문해서 찾았는데 대부분 서울권 대학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명은 연락하고있는데 제 대학동기들은 진짜 놈팽이처럼 지냈다면

얘내들은 우형테크 지원도하고 카카오채용연계 인턴쉽도 지원하고 네이버AI 테크도 지원하고

그외에 여러가지 대기업 취업활동을 합니다


지잡대는 그런거없어요 그냥 교수가 시키는것만 하면 다행입니다

교수가 시키는것도 안하는새키들 많아요



학교 지원  

자꾸 좆소에 팔아버리려합니다

졸업한지 꽤 되서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4학년 채용연계용으로 인턴쉽 비슷하게 학생 좆소에 팔아먹고 나라에 지원금받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회사가 어떤회사인지 ,뭐하는 회사인지 어떤 언어를 쓰는회사인지 학교는 관심도없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 가고싶다 하면 아무대나 꽂아넣습니다

대부분 형편이 어려워 취업이 급한 학생들이 이런 미끼에 잘 걸려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보도방이랑 비슷합니다.

어느정도냐면 JAVA만 하던 학생이 회사가서 C#을 하게됩니다

그런짓하면서 나라에 돈받아 처먹는겁니다



저는 경기권 대학이었는데도 이정도니까 아마 더 지방인 대학들은 더 처참할거라 생각되네여



결론은 학벌 중요합니다

주변 인프라가 다르거든요... 좋은대학 가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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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나무펜
    79
    2021-10-03 17:10:13

    공감합니다. 좋은 대학엔 좋은 선배가 더 많다. 사수와 같지 않을까요

    좋은 기업에 가려는 이유는 좋은 사수를 만나기 위해..

  • 늦어도공부하자
    711
    2021-10-03 17:11:52

    맞습니다.

    학벌이 좋을 수록 성장환경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개발자가 없다보니 학력,학벌 같은 제한선을 없애면서 개발자를 찾겠다는 거지.

    이를 잘못 받아들여 "학력, 학벌 없어도 된데!!" 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고졸, 비전공이면서 합격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한겁니다. 

  • 쿠잉
    4k
    2021-10-03 17:39:21

    예전부터 부모님이 공부잘하는 친구사귀고 공부잘하는 친구랑 어울리라는게 다 같은 이치이겠지요


  • 스텁
    2k
    2021-10-03 19:16:47

    개발 능력이나 논리력은 비슷한데 서울대 나온 친구들은 회사 차리더라구요

  • 개발랩터
    96
    2021-10-03 20:02:05 작성 2021-10-03 20:02:14 수정됨

    전문대 재학 중인 취준생으로서 정말 동감합니다..

    유튜브로 다른 분들 브이로그라도 안 봤으면 정말 공모전이나 개인 프로젝트가 뭔지도 모르고 깡통 취업 준비를 할 뻔 했습니다..

  • 탕코
    88
    2021-10-03 20:22:23

    좀만 더 지내보면 케바케 사바사;

  • 장독깨기
    3k
    2021-10-03 21:28:42 작성 2021-10-03 21:29:23 수정됨

    흠.. 뭔가  좀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ㅋ

    이 직종에서 학벌 의미 없다는 건

    개발자 뽑을 때 학벌을 그냥 안 보겠다는 뜻 입니다.

    좋은 대학 가면 좋은 거 모르는 사람 없고,

    가기 싫어 일부러 안 가는 사람도 없죠.

    뭐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근데 좋은 대학 간거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니까 학벌이 부족해도 열심히 실력 키우면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이 정도로 해석하면 될 일 입니다.

    실제 학벌 좀 부족해도 좋은 회사 간 분들 많죠. :)

  • okvsks
    154
    2021-10-03 22:34:55

    학벌이 개인의 수학능력, 학습성취, 성실성, 성장잠재력 등과 연관관계가 있다는 말은 저도 동의하는데

    아래 분 글내용은 이미 컴공에 다니는 상황에서 학벌을 위해서 수능을 다시 칠까 하는 상황이셔서 학벌을 위한 학벌은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학벌의 전공자들을 뽑았을 시 개발을 잘 할 확률이 높은건 맞는데, 못 할 확률(적성에 안맞을)도 꽤 있어서 학벌이 개발실력을 보장하진 못하고,

    명문대 전공자중 개발을 잘하는 사람의 수가 IT업계에 필요한 개발자 수보다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학벌 안보고도 잘하는 사람을 찾아서 데려가려고 하는 인력난인 상황이여서 결과적으로 제 생각엔

    1. IT업계는 학벌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2. 그렇다고 좋은 학벌의 사람들이 실력이 없다는 건 아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부족한 것 -> 이부분에서 좀 접근시각이 달랐던거 같네요

    3. 이미 컴공을 다니는 상황이면 학벌보단 개발공부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팩트폭행범
    2k
    2021-10-04 00:26:09

    제가 그래서 면접관할때 전공자인데 국비 나온 사람 안뽑습니다


    -2
  • 초무쿤
    6k
    2021-10-04 13:50:43 작성 2021-10-04 13:51:08 수정됨
    @팩트폭행범
    은근히 많은 명문대 국비는 어쩌실 ㅋ
  • ISA
    5k
    2021-10-04 15:00:22
    내가 이런글을 읽고 써보면서 느낀게 있다면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는거다. 학벌이니 뭐니 하는 것 신경쓰는 사람들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중요하다고 여기면 중요하게 생각하면 된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면 된다.

    그걸로 정치질만 안한다면.. 다만 안타깝게도 학벌이 중요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치고 정치적인 성향을 안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다.

    개발 실력 있는 사람들은 본인 해온 커리어를 통해서 자신을 입증하고 개발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개발외적인 것들로 조금이라도 자신을 포장한다.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거다.
  • 한식
    2k
    2021-10-04 16:43:02

    저도 지방대나왔는데 100% 동감합니다.

  • rama
    325
    2021-10-05 11:47:13

    아이티 기업에서 '학벌 안본다'의 관점과 지잡대생의 '우와 학벌 안 본대!' 의 관점은 천지차이긴 하죠.

    문제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다는..

    인적 네트워크나 학습 분위기, 정보의 속도 면을 보면 지잡대는 당연히 메리트가 없는건데,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해 죽어라 노력하는 지잡대생은 또 극히 드물어서 격차는 더 벌어지죠.

  • 뛰라고
    669
    2021-10-05 11:59:33

    학벌 필요 없다는건 명문대생의 한탄일 뿐입니다.



    SKY 나왔는데도 입사 탈락했다고 한탄할때 쓰는 말이죠.

    붙은 사람도 SKY 입니다.



    그리고 입사 지원도 못하는 지잡은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 하이열
    602
    2021-10-05 15:53:26

    전 지방대  컴공학부  소프트웨어 공학 출신인데..

    프로젝트  하는데  대놓고  

    형이  잘하시니 형 하고싶은대로  해라.. 

    우린 묻어만 가겠다 그런  놈도  있고  

    하겠다고  하고  자기는  공무원 준비한다고 도망가버리는

    놈들  있어서  교수한테  재 빼겠다고  그러니…


    교수 : 못하는  사람  끌고 가는것도 배워야  프로젝트  수업의 철학에  맞는거다…  


    결국  제가  휴학해버렸습니다…


    이후에  복학하고 나서는 저만 제혼자  할수있는거  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애  한명 끌고.. 

    지잡대는  다  이런가요?


    인 서울 대학교 학생들은  이렇지  않죠?

  • 한식
    2k
    2021-10-05 20:11:11

    하이열 // 어디 대학이든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대학일수록 좀 더 경우의수가 적긴 하겠죠..

    특히 지방대일수록 그냥 컴공이 오고싶어서 온게 아니라 성적 맞춰서 온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그런학생이여도 생각이 있으면 팀포폴에 도움 안될것같아도 밥이라던가 간식이라던가 사서 바치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과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컴공 팀프로젝트에서 4명넘게 팀을 짜도 실제개발하는사람 2명이면 많은편이였습니다. 그냥 개인으로하든 팀으로하든 자유롭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었네요..

  • hackbu12
    189
    2021-10-05 22:07:56

    저를 강제로 로그인하게 만든 글이네요..

    지잡대(진짜 지잡대) 와서 정신차리고 과탑도 여러번하고 아웃풋으로 볼려고 노력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99.9% 정도 공감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0.1%는 동기들이 병신 개판이라도 3년에 한번 정도는 네카라 들어가는 괴물도 나옵니다.. 저는 그러지 못한게 아쉽고요. 그 점이 기재되지 않은 점이 0.1% 입니다.

  • optionalField
    2021-10-06 01:22:35 작성 2021-10-06 01:39:15 수정됨

    명문대.. 저도 나름 명문대인데요.

    명문대 보다 좋은건 뭔지 아세요?

    지방대를 가도 부모가 등록금 생활비 정도만 줘도 왠만한 명문대생 공부량의 5배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오후 1시까지 하는 파트타임 알바 했고 방학때는 2주는 노가다를 했습니다.

    남는 시간도 정말 알뜰하게 써도 등록금 생활비 받는 친구랑 경쟁이 안 됩니다..ㅋ 

    지방에 사는 것도 엿같은데 명문대 가보겠다고 서울와서 공과금은 다달이 빠져나가죠.. 생활비 넘사벽이죠..

    이름 있는 대학에 오다보니 여기 온 사람들 다 머리가 좋아요. 결국 승패는 시간인데 시간마저 답이 없는...

    차라리 그때 지거국에 갔으면 전액등록금 받고 공부도 지금 2배는 했을테고..

    지금와서 보면 글쓴분이 말한 수준차이 이딴거 생각조차 못 해본거 같습니다. -_-

    해커톤이니 나발이니 그냥 대학교 과제만 해서 내는 것도 잠6시간을 자야 가능했습니다. 

    학벌이 좋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자시고 하는 순간도 결국 취업전입니다. 취업하면 그때부터는 학벌 타령이 얼마나

    작은 세상에서 헛소리 한 줄 알게되는거죠. 생각보다 대학생때 집구석에서 개발한 사람보다

    피토하도록 놀아 본 사람이 더 잘나가는 현상도 아주 많이 보게 됩니다. 

    저는 오히려 대학생이라면 놀자 주의 입니다. -_- 지금 제가 가장 후회하는게 많이 못 놀아본겁니다.


    제가 공부 열심히 해서 그래도 이름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받은 연봉대비 그냥 쳐놀다가 그냥 적당한 중견가서

    받는 연봉이 그렇게 크게 차이가 안 나요..ㅠㅠ


    쳐놀던 친구랑 연봉차이가 1000만원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1000만원 안 받고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20살 신입들

    이랑 놀거나 국내여행 해외여행으로 버는 돈 다 쓰고 취업이고 나발이고 제가 하고싶던 작곡이나 했을꺼 같습니다. 

    설사 연봉이 2천만원이 차이가 나도 저는 20대 중반에 쳐 노는걸 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20대 10년을 쳐노는

    것도 아니고 20대 고작 2년을 왜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안 논건지..

    천만원이 뭐라고... 회사 네임벨류가 뭐라고..젠장..ㅠㅠ

    학벌빨도 받는 놈이 있고 아닌 놈이 있는 겁니다. 모든게 케바케에요.

  • 코딩잘하기
    1k
    2021-10-06 02:03:57

    학벌 무시할게 아니긴 하죠.


    근데 명문대 출신이 잘할 가능성이 높긴 한데 못하고, 학교만 내세우는 경우도 많거든요. 


    코딩 천재 중에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코딩하느라 명문대 못간 경우도 꽤 되구요.


    확률적으로 보는게 젤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명문대 나오면 잘할 확률이 50%지만, 못할 확률도 꽤 높다. 

    비명문대 나오면 잘할 확률이 20%지만, 잘할 가능성을 무시하지는 말아야한다. 


    비명문대를 갔지만, 3학년이나 4학년에 맘 잡아서 10년 동안 개발한 사람이랑 

    명문대 갔지만, 적당히 공부하고 개발해서 10년 경력 채운 사람이랑 있으면

    누구와 일하고 싶을까요?


  • crazygun22
    865
    2021-10-06 11:23:05 작성 2021-10-06 11:23:18 수정됨

    개발자들 사이에서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의미는

    회사에서 개발자 채용시, 학벌을 덜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학벌 보다는 코테와 포폴을 더 가중치 있게 보겠다라는 의미 입니다.


    개발자 실력 측정시, 학벌 보다는 코테와 포폴이 더 정확한  측정 도구가 되더라" 를 회사에서 알게 된것이죠.


    코테와 포폴의 개념이 없었더라면, 학벌을 가지고 실력을 측정 했겠죠.

  • 재테크형 개발자
    36
    2021-10-06 15:05:26 작성 2021-10-06 15:08:49 수정됨

    상위 대학인 경우, 잘할 가능성 그나마 좀 있음

    하위 대학인 경우, 잘할 가능성 극히 낮음....


    주변에서 보고 듣는게 있고 분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명문대생이 더 잘할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요.


    결론은 같은 실력이러면 명문대생 뽑는게 현실이라 학벌이 안된다면 엄청 노력해서 실력으로 이기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moonti
    4k
    2021-10-06 15:21:47

    누가 개발자되려고 대학간디고 하면 갈 필요 없다고 말할것같네여

  • 엔지니어의꿈
    967
    2021-10-07 13:07:26

    대부분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당연히 학벌이 좋으면 좋죠. 그런데 보통 학벌을 보는 이유는 객관적으로 실력을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은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상대적으로 쉬우며 경험적으로 학벌과 적성이 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학벌을 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즉, 학벌을 안 본다는 말은 본인의 순수 실력을 본다는 말 입니다. 


    명문대에 다니고 서울에 거주하며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 좋죠. 그런데 그것과 프로그래밍 실력을 쌓는 건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상관 없습니다.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젝트 수준이야 대부분 뻔하고 해커톤 몇 번 한다고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졸업장이니 수상 경력이니 이런 것들은 결국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지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학벌 타령하는 분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실력이 없는 분들입니다. 실력이 없는 이유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거나 열정이나 흥미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정말 프로그래밍에 재능이 있고 흥미가 있다면 단순 대회나 해커톤에서 시간에 쫓겨 대충 만든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올리는 대신 오랜 시간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겠죠. 단순한 게시판이니 이런 걸 만드는게 아니라 뭔가 복잡하고 어렵고 추가적인 공부를 요구하지만 마술과 같은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하겠죠. 그리고 그런 고민의 시간 속에서 실력이 쌓트게 됩니다. 이런 고민의 시간은 어떤 명문대에서도 대신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왜 서울대에 노벨상 수상자가 아무도 없을까요? 복잡한 이유가 있지만 본질은 단순합니다. 공부가 출세를 위한 수단이지 공부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에 학벌이니 뭐니 핑계가 나오는 이유도 프로그래밍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코딩을지켜츄
    1k
    2021-10-07 14:22:21 작성 2021-10-07 14:34:32 수정됨

    전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좋은 대학에 분위기는 쩐다.  

    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졸업장은 크게 중요하진 않는데, 거기에서 친해지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중요하다이죠.

    다 그렇지 않지만 제 경험으론 분위기가 지방대는 대기업/중견 가는게 소원입니다. 꿈이죠.그게 다에요

    인서울 쪽은 대기업 가는게  꿈까진 아니지만 정말 가고 싶어 합니다. 몇다리 건너면 갔다는 사람이 있으니

    그리고 스카이나 그 급의 또는 그 아래 급의 기술원 부류의 대학 등 학생들은 연구를 위해 석박을 가거나 

    대기업 가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회사를 차리려는 애들도 많습니다. 1~2억 정도 정부 기금 받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직원뽑고 차리자라는 학부생들도 제법 있고요. 자기 아이디어 구현해서. 기술은 되니깐.

    위의 세부류 군 중 저도 속해봤고 그 군의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꿈의 크기 생각의 크기가 학벌과 좀 관계가 있더라고요. 20대때 회사를 차리자 vs 대기업에 꼭 가고 싶다 랑 마인드 차이가..어느게 좋다 나쁘다는 아니지만 같은 나이에 누구는 연봉 5~6천이 최대 목표고 누구는 회사를 만들어서 몇백억대에 매각하는게 목표고 하니깐.. 허황될수도 있지만 아 여기서 이해진이나 김범수 등이 나오는 거구나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학부생 한테 ㅎㅎ

    회사를 차리자 부류의 애들은 하다가 좀 안되면 이제 포기하고 카카오나 삼전이나 경력으로 지원할까? 아님 걍 있는 특허로 석박가서 다시 도전할까? 뭐 이런식이거든요. 기술력이 있기땜에. 

    좋은 대학 졸업장은 필요가 꼭 없는데, 대학교를 갈거라면 졸업장이 아닌 그대학의 분위기 때문이라도 명문대를 가는게 좋긴 하다 가 제결론입니다. 근데 그런 인재 풀이 있는 단체나 고졸이라도 엘리트 들(생각 자체가 배우는거 좋아하고 사업적으로 구현하고 도전하는거 좋아하는 등등)이 있으면 대학은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도 학벌 안좋은데 학벌 이미 안좋은 우리들은 어떡하냐? 라고 묻는다면

    전 괜찮은 회사 다니면서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출근하자마자 회사욕 하면서 짜증내면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월급땜에 일한다 억지로 일한다 이런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고,꼭 돈 때문이 아니라 다른 가치로 일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될것 같습니다. 

    예로 네이버는 삼성전자에서 직원들이 나와서 만들었죠? 카카오는 네이버 대표랑 학교 후배였나? 누구랑 해서 만들었죠. 결국 좋은 회사서 실력있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머리채 잡고 끌려가서 자기가 발전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 moonti
    4k
    2021-10-07 16:27:49
    솔직히 공대 기준 탑 7이면 가볼만 한거같아요. 그 외에는 그냥.. 4드론 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무명소졸
    6k
    2021-10-07 20:34:50

    쓸데 없네요(학벌이 쓸데 없다는 말 아님)


  • 흐엉어엉
    57
    2021-10-08 21:37:13

    가난에는 이자가 따르듯이, 좋은 인맥 학벌을 가지지 못하면 큰 이자가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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