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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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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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취업 4주차 주절주절입니다..


전에 Weekly Best에 올라서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셔서 부담스러워 펑했다가 욕도먹고.. ㅎㅎ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취업한지 어느새 4주차네요.. 정말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만큼 재밌기도 하고 하루종일 머리 싸매고 있으니 시간이 가는지 안가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1주차에 회사의 방대한 코드를 보고 정말 현타가 왔습니다 정말 뭐랄까 다른 세계 같은 느낌이랄까.. 그 양에 압도당해 정말 하나도 안읽히더라구요.. 다들 신입때 이러셨나요..?


2주차까지 안읽히더라도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꿋꿋이 구현부, 선언부 찾아가며 정규식 검색법도 사용해 하나하나 차근히 읽어가니 조금씩 흐름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읽히는건 아니고.. 흐름의 흔적의 흔적 정도..?(굉장히 추상적이란..) ㅋㅋ 정말 티끌만큼의 감이 잡혀서 조금 안도감이 들었지만..


3주차때 과제를 주셨는데 DB도 정말 문제더라구여.. 다 코멘트가 있어서 이 테이블이 무슨 데이터를 저장하는지는 알겠는데 정확한 역할이 뭐고.. 이 테이블 저 테이블 비슷해보이는데.. 뭐가 뭔지.. 여기서 2차 멘붕이 왔습니다.. 이것도 뭐 맨 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다가 공책에 다 써가며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여튼 과제를 완료하고 4주차때 실제 고객 요구사항 중 우선순위가 낮은 부분을 맡게 됐는데..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오늘도 하루종일 머리 싸매다 왔습니다..


공부기간이 짧아 자바 같은 부분에서 막힐 줄 알았는데 솔직히 아직까진 그렇게 어려운 부분도 없고 있더라도 검색하면 다 친절히 나오니.. 크게 힘들진 않은데.. DB가 참 어렵네요.. 사수분에게 정말정말 모르겠는 테이블 몇 번 여쭤봤는데 솔직히 들어도 모르겠어요.. ㅎ


하.. 그래도 이 길을 선택했다는게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아직 열정이 불타서 그런지 신입빨인지는 몰라도.. 일이 재밌어 집중력 몰입력이 최고고.. 회사 출근하고 조금 숨돌리면 퇴근 시간이고ㅋㅋ 이렇게 회사에서 시간이 잘가는건 정말 놀랄 노자네요..


주절주절 하다보니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모두들 화이팅이고 저도 열심히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전 글부터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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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 qwerasdf1
    44
    2021-09-16 01:46:00

    포트폴리오 혹시 저도 실례가 안된다면 참고용으로 볼수 있을까요? 

    링크 달기 어려우시면 

    sjs940307@gmail.com 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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