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son
119
2021-09-15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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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프리랜서에서 정규직으로 이동 후 4대보험이 안들어져있네요.


저번주 금요일이 프리랜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첫 월급날인데, 저녁 8시가 되도록 월급이 안들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더 참고 기다려보자 해서 들어오긴했는데.. 월급이 딱 십만원 단위로 끊기더라고요. 그리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어제 4대보험을 확인해보니 가입되어있지가 않네요. 에휴 이미 한달 지나서 취득일로 신고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어제 대표님한테 말을 했더니 깜빡해서 신고를 안했다고 하는데 믿지를 못하겠네요. 그런사람이 월급을 4대보험을 자르고 줍니까... 마음은 퇴사로 굳어지고 있는데 아직 제가 사회에서 일한지 얼마되지 않아 섣부른 결정인가 싶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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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gillvo
    151
    2021-09-15 09:33:28

    대표님이 직접 송금하는 회사 규모인가 보네요.. 더 큰 회사로 가심이..

    그리고  무엇보다 돈가지고 장난질 하면 ㅂ2ㅂ2..

  • java를java볼까
    45
    2021-09-15 09:38:30

    퇴사각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ㅂ2ㅂ2 

  • podomilk
    453
    2021-09-15 09:51:33

    정규직으로 가기엔  너무 영세한 회사.. 그냥 그런 회사 갈바에 프리하는게 나을듯요~

  • 탕코
    88
    2021-09-15 12:00:32
    퇴사 한표 드립니다
  • pooq
    8k
    2021-09-15 12:37:10
    4대보험을 깜빡했다는건 말이안되고, 말 안했으면 몇달이고 게속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돈 몇푼으로 찌질하게 하는걸봐서는 앞으로도 돈 때문에 문제 많이 생길거같네요.
  • 오늘도재미업다.
    356
    2021-09-15 15:41:25

    말은 정규직 투입은 프리랜서.. 


  • byeworld
    3k
    2021-09-15 16:06:29

    Run~!!!

    빨리 탈출하세요.

  • sonson
    119
    2021-09-16 11:29:36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어제 직접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조금 찔리셨는지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네요.

    정확한 퇴사일정은 추석이후에 정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큰 회사를 가야겠어요 ㅠ

    다들 추석얼마 안남았으니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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