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1 00:08:49 작성 2021-09-11 00:13:17 수정됨
38
5818

퇴사 문화가 변하고 있어요.


옛날

일단 퇴사하는 사람이 야근을하면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죠.)


과거

퇴사자를 보는 동료입장에서 보면

1. 난 회사에 못해도 짜르기 전까지 버틴다. (가정이 있거나 등등..)

2. 윗 사람보니 나이만 먹으니 진급하고 돈 더 벌더라 회사가 내 인생 챙겨 줄 듯?

결론

나는 회사에 남을 사람. 그러니 퇴사자가 회사일 많이 처리해주면 좋은 사람.


최근 문화는 정반대입니다. 

특히 20대 후반 30대초가 주력인 회사들은 정반대 문화입니다.

나가는 사람이 야근까지 하면서 일하면 속으로 '꼴깞', '적당히 좀 해라..', '눈치 없는놈' 으로 찍힙니다.


현재

퇴사자를 보는 동료입장에서 보면

1. 난 돈 많이 주고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해준다면 혹은 배울 것이 없다면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고 퇴사할 것임.

2. 윗 사람들 봤는데 연봉 한계선 오니 회사에서 짜르더라. 회사가 내 인생 안 챙겨주네?

3. 비혼증가로 책임감 제로.. 3-4달 백수되어도 상관 없음.


결론

나도 기회만오면 바로 퇴사. 그러니 좀 적당히 일하고 [꺼져...] 나도 퇴사하기 전에 적당히 놀다가 퇴사할꺼니깐.


회사 정치학적으로 임원급(회사 죽을때까지 같이가는..)들의 패시브 스킬이 있습니다.

"야 XXX좀 봐라 퇴사하기전에 얼마나 열심히 자기 일 마무리하고 갔니?"

직전회사에 동기 3명이 전부 퇴사하면 한 임원에게서 들은 이야기이고 그 XXX는 저희가 입사하고 1주일 본 사람입니다.



퇴사하는 마당에 야근까지 하면서 일하는 사람을 예전처럼 좋은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직원들끼리는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는 분위기에요. 예전처럼 회사가 자기 인생 책임진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깐요.

대충 하고 퇴사한다고 본인을 나쁘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도 퇴사하면 결국 퇴사자들에게 레퍼런스 체크 받게 됩니다. 

0
  • 댓글 38

  • 팩트폭행범
    2k
    2021-09-11 00:34:51

    근로의욕 저하도 한 몫하죠

    연봉1억이 집값상승률 따라가면서 집사려면 15년이 걸린다던데ㅋㅋ


    누가 일 제대로 하겠습니까

    재앙이죠 그냥 

    -13
  • 고뿌
    3k
    2021-09-11 01:12:37

    저걸또 저기다 같이 붙이네...ㅋㅋ 신박하신분...

    -3
  • 팩트폭행범
    2k
    2021-09-11 01:15:03 작성 2021-09-11 01:15:44 수정됨

      

    고뿌 갖다 붙이는게아니라 맞는 말이죠  요즘은 스포츠 프로선수들도 운동보다 코인,주식 한다고 난리랍니다  직장인은 어지간하겠어여?   내로남불 고뿌님께서는 대깨짓 그만하시길바랍니다   사이버전사 하셔도 민주당 이번선거 참패하니까여 

    -11
  • 라이라
    4k
    2021-09-11 01:25:27
    길 가다 지 혼자 자빠져도 정부 탓인 놈들이 있죠 ㅋㅋ
  • 고뿌
    3k
    2021-09-11 01:27:01

    친애하는 팩트폭행범님께...

    왜 정신을 못차리고 깨끗한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노시던 습관 그대로 티내세요...

    그럼 또 삭제되버려요... 흑흑

    저쪽에서 노세요...


  • OKKY
    2k
    2021-09-11 01:37:19 작성 2021-09-11 01:37:58 수정됨

    OKKY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특정 종교를 강요하거나 편향된 정치적 신념이 담긴 발언은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 팩트폭행범
    2k
    2021-09-11 01:38:22

    고뿌  클리앙 뽐뿌 가서 노세여

    거기 대깨문천지니까 


    20대30대가  민주당찍다가

    국민의힘 찍는거 보면 모르나


    집값이 1년에 2억씩오르는데 누가 일 열심히 하겠냐

    코인이나 주식해서 인생 한 방만 생각하지 

    -14
  • 라이라
    4k
    2021-09-11 01:42:42

    관리자 경고에도 반대 누르는 찌질력 ㅋㅋㅋㅋ

    그치만 우리는 저런 것도 다원성이니까 안고 가야지

  • 하하121
    462
    2021-09-11 09:25:16
    "집 값 상승으로 인한 근로 의욕 감소" 이건 맞는 말인데요? 
  • pooq
    8k
    2021-09-11 10:52:28

    하여튼.. 팩트 스펠링도 모르는 인간들이 팩트~팩트~하면서 헛소리한다니까 ㅎㅎㅎ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사자가 야근을 하는건 사회 초년생들한테 암묵적인 룰이었지만, 지금은 사회 초년생들도 알거 다 알다보니 그런 쌍팔년도 구라는 더이상 통하지 않은 시대인거죠. 
    단, 그렇다고 개판 치고 나와도 안됩니다. 같은 직종으로 계속 일을하다보면 우연찮게 이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는데 이게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좋게 마무리하는게 좋습니다. 

  • 팩트폭행범
    2k
    2021-09-11 12:29:15

    하하121 저사람들은 그냥 문재인 까는게 싫은거지 지들도 다압니다 ㅋㅋ 

    -6
  • 마라토집착
    5k
    2021-09-11 12:53:21
    가족을 위해 회사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퇴사 이직이 빈번 하니  , 그냥  평상시대로 일하다 필요하면
    아무때나 퇴사문화가 된듯 하네요

    확실히 개인주의에요
    자식 교육비 때문에, 부모부양 때문에  억지로 직장다니는 경우 줄고, 나와 스타일 맞는곳으로  끝없는 이직이 대세입니다
    그래서 프리도 많이 하구요
  • Jeff Trizo
    343
    2021-09-12 12:21:52

    요즘 업종 제외하고 직장인들 특히 청년층에서 집값

    이 문제긴해요.

    2030인데 주변에 월급은 그냥 주식, 코인 시드라 생

    각하고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현실적으로 월급만 받고 집 살 수 있는 수치가 최근 

    거의 배로 상승중이니..

  • 스토리
    52
    2021-09-13 11:12:08 작성 2021-09-13 11:12:24 수정됨

    집값 문제도 맞아요. (정치적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요즘 다들 보면 커리어보다 재테크라고 말합니다.

  • 항상청춘
    311
    2021-09-13 12:44:48
    역시... 세상이 변했어.
  • 삼식이
    1k
    2021-09-14 10:17:56
    이글은 퇴사의 마인드가 아니고 그냥 일처리 마인드가 그렇다는 거네요.

    옛날 닷컴 버블 보는거 같습니다.

    신입 제외하고 배울것이 많다면 회사 다니겠다?
    여기가 무슨 학원인가요? 경력자가 스스로 공부하고 정보교류를 해야지 뭘배워요? 어렵게 익힌 노하우를 거저 먹겠다?

    그런 마인드만 가진 직원들이 많은곳은 회사가 몇년 못가는거 많이 봤습니다

    나이들어 꼰대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저희 직원중에 저런 마인드 애덜은 얼마 못버티고 나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다른 직업으로 전직 하더군요 (다른직업 가도 결국은 백수)

    자기역할 성실히 하는 20~30대 애들 많으니 이글은 공감 못하겠습니다, (성실히 야근 x)
    -5
  • web.
    879
    2021-09-14 14:01:31

    20대직장인입니다.. 공감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퇴사자를 보는 동료의 마인드는 맞습니다.

    좋은조건 있는데 안가는건 이상하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대충하고가라 나도 대충하게 " 는 아닌 것 같아요. 

    대충 하고 안하고는 그사람의 책임감의 문제이지 퇴사의 마인드? 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나갈때 대충하고 나간다? 

    남은사람 엿이나 먹으라 이거 아닌가요.. 

    나가는 사람이 어느정도 정리해주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바다21
    103
    2021-09-14 15:23:15

    퇴사하기 전에 적당히 좀 하고 가지란 마인드를 가진 회사가 돌아가는 꼴은 안봐도 비디오겠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새지 않는답니까? 퇴사할 때 적당히, 대충하고 나간 사람이 다른 회사 가서 갑자기 열심히 잘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야근여부를 떠나서 퇴사할 때까지 자기일 끝까지 책임지고 나가는 사람은 평생 기억하고 다시 만났음 할 거 같네요.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4 19:51:39 작성 2021-09-14 20:11:06 수정됨

    삼식이 //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저는 정확히 20대 30대 초반을 한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르신 세대는 뭐..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2030은 과거 10년전 최저가 2400이였는데 아직도 개발직군을 시작하는 신입들 대부분이 24000-2800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사실 10년전도 아니죠. 15년전에도 사실 2200이였죠. 상승률이 극한수준이죠.


    그러면 2400이면 사실상 정규직 편의점 직원보다 낮은 대우인데 회사에서 배우는 거라도 있어야 남는거죠.

    네이버 다니는 직원이 배울 것 없으니 그만 둬야겠다고 하겠습니까? 애초에 이런급의 회사에 다니는 사람기준으로

    커뮤니티에 떠들면 될까요?


    더 냉혹한 현실은 과거 10년전 20년전 20대들보다 지금 20대들은 학습비용을 이미 과잉 지출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말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90%는 중소기업 근로자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회환경을 생각하시고 이야기를 보셔야 이해를 하실것 같습니다.


    '회사가 가르치는 곳이냐?'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과거에 일하셨던 분들이 더 많은 교육을 회사에서 받으신겁니다.

    지금 사회진출하는 젊은층이 훨씬 많은 공부를 본인 자비로 한 것이고요. -_-


    옛날에 개발자 하시면서 부트캠프 가신분 있나요? 지금 부트캠프 6개월 등록비가 10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것도 이름있는 부트캠프는 사람을 가리고 또 가려서 대졸자 위주로만 뽑죠. 

    10년전 20년전 대학교 등록금이랑 지금 등록금이랑 비교해보셨는지? 

    우리나라처럼 사교육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나라가 있나요?


    시대적 상황없이보면 제 글은 아주 불성실한 쓰레기 직원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이게 젊은층의 현실인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배운다? 회사에서 가르쳐달라는 젊은사람 없습니다.

    그건 어르신들 세대에 윗사람한테 배우던걸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거지

    지금 젊은층은 과거처럼 사수/부사수 문화도 거의 파괴되어서 어느누구도 신입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냥 교육기관에 보낸다고 하더군요. 교육비를 대신 지출하거나..

    그런데 대부분 젊은이가 대기업직장인은 아니죠?)

    적어도 상급자가 멍청하고 띨빡해서 코드 개떡같이 처리한거 뒷치닥거리 한다고 쓰트레스 안 받고

    상급자가 놈팽이라 일이 늘어서 야근이 많아져서 개인 공부 시간을 방해하는 것을 보통

    젊은층 표현으로 '배울 것이 없는 회사'라고 표현합니다.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4 19:52:49

    web. // 글을 안 읽으신거 같습니다.


    퇴사하는데 '야근'까지 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4 19:53:19

    바다21//  퇴사하는데 '야근'까지 불사하면서 일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지?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4 20:16:37 작성 2021-09-14 20:19:38 수정됨

    스토리 // 사실 맞는 말입니다. 정치적 견해 다 빼고 아파트 가격 상승이 젊은층의 족쇄를 해방하는 역할하고 있죠.

    10년전만해도 사실 공공임대아파트 공공임대주택 이야기하면 '빨갱이 소리'가 나왔죠..ㅋㅋ


    지금 2030세대들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국가가 주거를 책임져야 한다는게 공통 의견입니다. 거의 모든 술자리 마다

    나오는 이야기고요. 


    저는 재테크 보다는 커리어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ㅎㅎ

  • 삼식이
    1k
    2021-09-15 09:09:12

    우주로가고픈유성// 과거를 모르셔서 알려 드립니다

    신입15년전 기준 최저1600~ 1800대 (토요일 출근 시대 일있어서 먼저 퇴근이 8시이던 시대)

    물가 상승률 대비 과거가 낫지만 3년이상 경력 쌓이면 인상폭은 지금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부트캠프랑 용어자체가 없었고 같은 의미의 비트컴퓨터학원(시험보고들가는곳) 6개월에 300~400 물가로 따지면 과거가 더 비싸네요?

    과거에  대기업 빼고 (신입공채) 교육해주는 회사 거진 없었고 사수/부사수 개념 있는 회사도 드물었습니다.

    대부분 날밤 까면서 스스로 해결하는 애덜이 이바닥에 많이 살아 남았습니다.




    -2
  • kane0721
    618
    2021-09-15 09:16:04

    삼식이


    반대로 혹시 님이 요즘세대가 살아온 환경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은 있으세요?


    제가보기엔 젊은세대나 기성세대나 그들만의 고충이 분명히 있다고 보는데, 일단 제가느낀것중에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절대다수의 기성세대가 일하는방식이 겁나게 비효율적인거라는 겁니다.


    실적때문에 감당도못하게 일벌려놓고 본인포함 아래로 야근을 당연시하게 여기는 문화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 shirohoo
    1k
    2021-09-15 09:20:21 작성 2021-09-15 11:37:43 수정됨

    야근은  절대 당연시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개발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생산성의 편차가 매우 크지 않나요?

    몇시간동안 고민해도 안풀리던게 한숨자고오면 거짓말같이 바로 풀린다던가 하는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지않으신지?


    그리고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본 야근하는 사람들의 상황은 대체로 이런경우였습니다.

    1. 일을 너무 잘해서 본인이 모든  업무를 다 떠안고있다

    2. 일을 너무 못해서 업무를 제시간안에 못마친다

    3. 대체로 유부남의 경우가 많은데,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회사에 있는다.(이케이스는 대체로 퇴근후 술먹으러가거나 회식하는걸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음)

    4. 윗선에서 말도안되는 일정을 내려준다.




  • 삼식이
    1k
    2021-09-15 10:34:16

    //kane0721 

    요즘세대 애들 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근무시간은 과거보다 지금이 훨신 좋습니다


    기성세대가 맘에 안든다면 직접 회사 차리면 됩니다.

    돈주는 사람이 갑이니까요.


    이글 자체가 자신의 불만을 일반전 보편화로 적어 놨기에 댓글 단겁니다.


    제가 얘기 하고 싶은건 성실히만 하면 어떤 업종이던 먹고 살수 있다는 겁니다

    -1
  • kane0721
    618
    2021-09-15 11:34:52 작성 2021-09-15 11:42:58 수정됨

    삼식이


    그럼 삼식이님의 생각이 듣고싶네요.

    야근하는사람 = 성실한 사람입니까?


    성실하다의 기준이 대체 뭐죠?


    맡은업무 후딱끝내버리고 탱자탱자 놀다가 정시퇴근하는 사람은 성실하지 않은 사람인가요?

    업무시간에 놀다가 퇴근시간되서야 일하면서 야근하는사람은 성실한  사람인가요?

  • 삼식이
    1k
    2021-09-15 11:48:23

    제기준의 성실은

    근무시간 내에 본인일 열심히 하는 사람 할일 없을때는 스스로 일 찾아서 하는 사람 자기가 벌인일 책임질줄 아는 사람

    -2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5 13:42:07 작성 2021-09-15 13:44:19 수정됨

    삼식이// 1600 1800 --> 2400만원인데... 15년전이면 단순히 계산해도 제가 말한거에 오차는 있을지언정.

    지금 임금은 말도 안되게 낮은게 맞는데요..;; 셀프 경험인증을 해주시는건가요?


    논리가 아주 이상하신데 소득대비 지출로 계산하셔야죠

    1600 -> 2400만원 연봉이 되는동안

    300 -> 1000-1200 교육비용이 생긴건데요. (거의 3배네요. 연봉은 그대로네요?)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
    보시면 대학등록금은 30배가 올랐습니다. 


    ??? 결과적으로 제 말이 맞다고 말씀하시는건지?? ㅋㅋㅋ

    날밤까면서 살아남으셨다고요? 그래서 지금 세대들도 날밤까라는건지?? 혹시 자녀는 있으신가요?

    자녀분한테 날밤까면서 살아남아라고 혹시 말하시나요?

  • 슈베어
    36
    2021-09-15 18:13:00

    회사가 무슨 학원이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저희 업종 모르는거 공부해가면서 하는거라는거 다들 알면서...

    자긴 처음부터 다 알았다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 진짜 저희가 일과 공부가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업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2400주면 그게 회삽니까 솔직히..알바지...

  • 삼식이
    1k
    2021-09-16 08:58:14 작성 2021-09-16 09:01:05 수정됨

    우주로가고픈유성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래도 하나 배웁니다 애덜 뽑을때 실력보다 사상점수에 가중치를 줘야되는걸

    -4
  • 개발정복
    1k
    2021-09-16 10:20:18

    곧 삭제가 될 게시글처럼 보여서 글 다는 의미도 읽는 의미도 없어 보이네요

    올바른 토론을 할줄 알아야 개발자로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crazygun22
    860
    2021-09-16 12:57:52

    코드 리뷰를 하면, 개발자가 퇴사한다고, 충격이 크지 않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리뷰 문화를 정착할 생각은 왜 하지 않나요?

  • 우주로가고픈유성
    150
    2021-09-16 15:17:31
  • 저기봐라
    1k
    2021-09-16 19:04:27 작성 2021-09-16 19:39:22 수정됨

    연봉이나 근무환경이 좋을수록 사상검증하기가 쉬워질텐데.

    반대로 연봉이나 근무환경이 나쁘면 사상검증에 통과해도 터지기 쉬움


    애당초 다른 기업이 발전할 때 같이 발전했다면 사상 검증도 할 필요가 없겠지만..

  • byeworld
    3k
    2021-09-16 22:16:03

    긍정적이거나 생산적인 글은 아니고

    각자의 생각만이 맞다고 주고받는듯한 인상이 강하네요.. 

  • justtodev
    138
    2021-09-17 17:09:03

    퇴사 가즈아아아앙~~~~~

  • aabbb
    95
    2021-09-29 00:21:24

    어우 저렇게 떳떳하고 꿋꿋한 꼰x는 처음보네요.. 글만봐도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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