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979
2021-09-10 2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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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단점이 있나요?


아직 주니어레벨입니다

내년에 프리랜서 해볼까 생각해서 장 단점을 찾아봤습니다.


장점

1. 초급이 급여400이상 받아가는 연봉6천..

2.잡무는 정규직 초급들이 대신 해줌, 정규직의 경우 프로젝트 1~2개씩 회사에서 굴릴 수 있는데 프리는 1개만 개발 집중

3.프로젝트 선택 가능


단점

1.정규직들의 시기질투

2.은행 대출

3. 소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프리랜서들이 적어서 외로움?



아웃풋을 내야 하는건 정규직이나 프리랜서나 똑같다고 봐여;;



또 장단점 뭐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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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 천사와악마
    2k
    2021-09-10 22:00:14

    1. 불안정한 일자리

    2. 근로자 인정받기 어려움 = 근로기준법 보호를 받지 못함

    3. 미수 금액 발생시 스트레스 등등 많죠

  • 캐티
    5k
    2021-09-10 22:04:04

    윗분 말씀대로저.

    자본금이 그래도 좀 있으면 좋은데 투자를 잘못해서 돈이 궁하신 분들이 있었는데 프리 활동하기 많이 불편해보였스빈다.

    장점은 여유 시간을 사업 같은거 협의에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겠쩌여. 10개 해서 10개 다 터지겠지만 1개만 잘 되어도 성공한것이라고 하빈다. 어디 유튜브에서 본거였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 scwon77
    2k
    2021-09-10 22:25:50

    정규직 급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직한다고 하니까 프리랜서 시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는 싫어하지만 '갑' 회사에서 놓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대신 일을 빡쌔게 해 줘야 하는데..

    공실이 1도 없습니다.


    '갑'회사 처럼 프로그램을 아끼고 '갑'회사 담당자 마인드 프리랜서라면,


    장점. 공실 없이 월 770 받는 프리랜서도 있다.

             일을 너무 잘하니까 정규직들도 감탄하며 경외한다.

             엄청난 인정을 받는다.


    단점. 일이 많다. 업무분석부터 모든 일을 거의 도맡아서 하게 된다. 일이 많아서 휴가를 쉽게 가기 힘들다.

  • setPayPeriod
    1k
    2021-09-10 22:30:51

    공실, 쓸쓸함, 신기술 습득이 어려움, 멘토 및 사수 부재


  • 흰꿈둘
    1k
    2021-09-10 22:45:13 작성 2021-09-10 22:50:24 수정됨

    프리가 좋다기 보다..

    아무 복지 없는 파견 중소업체 보다는..

    프리가 나은 겁니다.

    프리는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경력만 대략 맞으면요.

    요즘엔 개발자 붐으로 복지+억대 연봉자들도..

    주변에 출몰 하던데..

    왜 굳이 비정규직의 삶을 사실려구..

  • Do Yeop Kim
    11
    2021-09-10 22:46:25

    어느순간이되면 단가가 정체되어 억대연봉이 쉽지않다.

  • Oscar
    684
    2021-09-10 23:20:44

    제 생각에 프리랜서는 정규직과 장단점을 비교 할 그런 평행선을 달리는 직업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능력이 이 만큼 되는데 알맞은 삯을 못 받는다. => 프리랜서

    내가 이 만큼 했는데 이 시장에서 이 만큼은 받아야 하지 않느냐. => 정규직

    이런 개념입니다.

    정규직은 어떤 틀 안에서 그에 맞는 적당한 후보를 찾는 것이라면

    프리랜서는 틀을 벗어나서 내가 원하는 딱 알맞은 후보를 찾는 것입니다.

    물론 보도방 때문에 시장이 혼잡하긴 합니다만...

    방구석 찌질이인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요

    아마 보도방을 통하면 저 중간 어드메~

  • Qs
    661
    2021-09-11 00:45:45

    공실에 대한 걱정이 젤 크죠

  • 고뿌
    3k
    2021-09-11 01:08:47

    성장의 정체가 가장 큰것같습니다.

    요샌 회사들이 이직을 막기위해 그냥 돈주고 노동을 사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개발자들의 성장을 생각을 해주는데,

    프리랜서는 그야말로 용병이라, 그런 고려없이 결과물의 중요성만 중시하죠.

    그러다보니 성장에 있어서 서비스 회사 정규직들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다봅니다.

  • 라이라
    4k
    2021-09-11 01:33:13 작성 2021-09-11 01:33:21 수정됨

    피해 1. 구인하는 업체가 개양아치인 경우 이러저리 대기만 하다가 날 샘.

    피해 2. 들어간 곳이 조낸 개판인 경우 혹은 전임자가 개판쳐놓고 가서 피보는 경우.

  • 장독깨기
    3k
    2021-09-11 03:33:42

    공실/미수 리스크가 있으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데 가면 좀 낫습니다.

    이 외는 프리가 낫죠. ㅎ

    일단 돈을 많이 받으니 좋고,

    사내에서 이꼴 저꼴 안보니 좋습니다.

    개인의 실력 향상도 본인 하기 나름이지 환경이 결정하진 않죠.

    되려 허접한 회사 보단 보는게 많으니 실력 향상 시킬 기회는 더 많습니다.


  • flyso2
    700
    2021-09-11 05:58:36

    대기업개발자>프리랜서>중소개발자

    대기업 개발자 -> 퇴직금 연차 복지 누리면서 연봉도 합산하면 결국 프리보다 많음.

    프리의 장점  -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그나마 덜 받는다.....것 정도

  • 초무쿤
    6k
    2021-09-11 10:05:28 작성 2021-09-11 10:08:01 수정됨
    말씀하신 내용이 대부분 동의하고.

    퇴직금이 없음으로 
    월400 ×10으로 계산하는게 더 적절할겁니다.

    정규직의 시기질투.  
    이부분은 그냥 대기업이 수행하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디.
    (시기질투 쩌는데는 보통 ㅈㅅ 기업이 저가수주 해서 사람 갈아넣는데가 그렇구요)

    나마지는 개인 취향을 상당히 타는거 같아요.


  • pooq
    8k
    2021-09-11 11:08:24

    개인적으로는 프리랜서가 좋긴한데, 사회 생활에 가장 걸리는게 대출이더군요.

    특히나 결혼할 예정이 있는분은 무조건 직장인 대출 받은 뒤에 프리를 해야됩니다. 

    직장인 아니라고 전세 대출이나 신차 대출 같은 은행쪽 대출은 신청조차 안되고, 월 수입은 많다고 공공주택 지원도 안되고, 인생에서 가장 큰 소비가 집과 차인데, 이 두개가 막히니까 상당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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