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1k
2021-08-29 22:46:25
10
1545

면접 시 "우리 회사에 궁금한거 없어요?" 때 물어봐야할 질문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https://github.com/univdev/nice-developer-job-questions

여기에 정리 해보고 있는데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의 풀리퀘스트와, 추가 의견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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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라이라
    4k
    2021-08-30 00:10:40

    월급은 안 밀리나요?

  • pooq
    8k
    2021-08-30 01:43:49
    한달에 회식을 몇번이나 하나요?  거부 가능?
  • 하루히즘
    851
    2021-08-30 02:14:48
    오 이런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 HJOW
    3k
    2021-08-30 09:33:23 작성 2021-08-30 11:27:19 수정됨

    회사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식 메뉴는 무엇인가요?


    -- 이 질문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

    1. 메뉴 이름이 바로바로 거침없이 나온다면, 야근을 꽤나 자주하는 야근야근한 곳이라는 얘기

    2. 우리회사는 야식을 먹을 일이 잘 없습니다 라고 얘기가 나온다면 어느정도 워라벨을 믿을 만한 곳

    3. 음... 이라고 모르는 듯한 얘기를 하면, 회사 내 팀별 의사소통이 별로 없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음.

        (3번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름. 무조건 부정적이지는 않음)



    -- 주의사항

    상황에 따라, 말하는 투나, 이야기 흐름에 따라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 찬밥
    1k
    2021-08-30 10:16:00

    윗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특히 야식 관련한 질문은 꽤 날카롭네요; 써먹어야겠습니다.

  • 김모씨
    3k
    2021-08-30 10:34:22

    저딴거 잘못써먹으면 ㅈ도 회사일에 관심없이 간 졸나 보는 얍샙한 직원으로 찍히고 시작할수도 있어요

    같은 미소도 훈남이 지으면 매력미소고 안경돼지가 지으면 음흉한 변태미소가 되듯이요

    먼가 머뭇머뭇 프로그래밍이나 일에대한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면접하고 저런질문하면 될 면접도 떨어질수 있을겁니다. 면접관이 자기 회사에 자부심이 있을경우요. 물론 준비된 사원같아 보이는 사람이 저런질문하면 그 반대로 생각하겠지요. 

    회사사람들이 멍청한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맛탱이 간사람도 있지만 나름 회사정치판에서 돈 사람들입니다. 

    간보기. 떠보기할 준비가 안되있을정도면 그냥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같잖은게 간보네의 평가는 언제나 퇴출사이 1순위입니다. 회사에 오래 있을생각이 있다면 신중하세요.

  • 난한놈만패
    901
    2021-08-30 13:14:20

    오히려 야식메뉴 물어보는건 비추합니다

    너무 뜬금없이 설문조사도 아니고 야식메뉴를 물어본다? 너무 떠보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

    그냥 야근빈도수가 많은가? 아니면 야근이나 밤샘을 하게 되면 회사에서 나오는 보상체계가 있는가

    야근수당 or 보상휴가 등등 정도만 물어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직 입사도 하기전인데 야근을 너무 기피한다는 인상을 보여주는건 오히려 좋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야근 없다....보상 휴가 준다...해놓고 거짓말 할 수도 있으니 복불복이라 슬프긴 합니다 ㅠㅠ


  • HJOW
    3k
    2021-08-30 13:32:40 작성 2021-08-30 13:33:16 수정됨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저렇게 질문하면 위험도가 클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 건은 질문으로 물어보지 말고, 면접 끝나고 나갈 때 냉장고만 쓰윽 훑어보고 가세요.

    야식 쿠폰 있나 없나

  • mors
    162
    2021-08-30 16:03:47

    저번에 포괄임금제는 불법 아니라고 막 올라오던데..


    뭐가 진실일까요

  • HJOW
    3k
    2021-08-30 16:05:10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826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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