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_
3k
2021-08-04 2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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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대한 추억


약 16년전 명동에서 프로젝트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엔고로 일본인 관광객이 쇼핑하러 많이 와서 거리가 일본 여자들로 가득차 있었던것 같습니다.

화장품 가게의 호객행위도 일본말로 하며, 거리는 정말 북적였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 엔고가 꺼지고 그자리를 중국인이 대체하며, 어느순간 짱깨들이 많이 등장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 다 사라졌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내일 명동을 다시 갈일이 생겼는데.. 이제 그 거리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수영하던 명동성당 근처의 핼스장도 잘 있는지,

그리고 그 거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어느 순간 모든것이 추억의 그림이 되가는 지금

추억 찾기가 너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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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고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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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23:59:34

    일본인은 일본인인데

    중국인은 짱깨라...

  • 초보.
    5k
    2021-08-05 09:31:46

    야근으로 저녁식사중 반주로 소주 먹고있었는데

    옆테이블 일본 여자분들이 부럽다며 처다 보길래

    소주 시켜줬는데

    주도를 모르시는거 같아 합석해서 주도를 알려드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 머리가아프네
    230
    2021-08-05 10:14:31
    명동은 모르겠는데 근처 충무로나 을지로는 낮에 가면 어르신들 얼큰하게 취해서 길 걸으시면서 담배피고...난리도 아니던데요....라디오로 트로트 틀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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