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371
2021-07-24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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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업은 힘든건가요?


사람들이 네카라쿠배당토만 예시로 드는 이유는

그만큼 좋은(?) 회사가 없기때문이다... 뭐 그런 말도 들었네요.

원래 취업하는데까지 이렇게 오래걸리고 심장이 쪼들리는 건가요.

차라리 바로바로 거절이면 거절이다 답장이라도 주면 좀 맘이 편할텐데.. 허허.

죄송합니다. 답답한 나머지 끄적거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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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defult
    13k
    2021-07-24 13:42:11 작성 2021-07-24 13:43:14 수정됨

    공채같은 식으로 일률적으로 처리하면서 발표시기 공시 안하는 회사들의 구인은

    각각의 절차별로 일주일내 답변이 없으면 떨어진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 이후는 연락이 와도 목적이 자기들의 생각하던 사람이 다 거부해서 아무나 붙들자 급이 되서야 뒤늦게 숟가락 올려보려는 짓일뿐입니다.


    그리고 규모있거나 제대로된 룰 속에서 진행하는 회사는 특별한 기술기반 부서 채용할게 아닌이상 신입을 상시 모집하지않으므로 상시 신입 모집하는데 아무데나 찌르다보면 이상한곳 걸릴 확률이 오릅니다.

  • 김킹킹
    93
    2021-07-24 13:42:13

    조급해하지마세여 ㅋㅋ

    저도 이력서 막 돌려도 연락 한번도 없다가 맘에 두고 있는곳에서 갑작스럽게 연락와서 취직하게 됐어요

  • 늦어도공부하자
    711
    2021-07-24 14:08:05

    조급해하면 자존감 떨어져서 이상한(악질 & 좋좋소)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하자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데

    아무나 합격시키는 이상한 회사에 들어가서 피눈물 흐르는 경우도 생깁니다. 첫 단추 잘못꿰인거죠.

    그런 경우 커리어를 만회하는데 큰 길을 돌아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면접도 을의 입장으로 고개 숙일 필요없이 오히려 회사를 평가하겠다는 마음으로 보세요.

    하루의 반 이상을 같이 생활하는 곳인데 잘 맞는 곳인지 면접에서 질문으로 분위기, 복지 등을 잘 파악하셔야합니다.


  • Adftdvhug644
    418
    2021-07-24 14:08:09

    저랑똑같네요

    3개회사가 어제 발표준다했는데 하나도안왔어요

  • 캐티
    5k
    2021-07-24 14:56:47

    아무래도 일의 유형이 IT에 비중이 많아서 그럴꺼빈다. 통신이든 생산이든 기계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쩌.

    가득이나 경쟁도 심해서 그런것 같스빈다.

  • 더미
    16k
    2021-07-24 16:44:34
    취업도 힘들고
    구인도 힘들죠
  • 독거소년
    4k
    2021-07-24 18:47:57

    저는 적성과 전혀 안맞는 일로 인턴을 해보니 적어도 적성엔 무조건 맞는 직장을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죠.

    그래서 저는 흔히 말하는 10명도 채 안되는 소기업에서 시작했습니다.

    대표가 개발자인 회사여서 많이 배웠습니다.

    요즘은 기업 리뷰도 잘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물론 그만큼 리뷰로 사기치는 기업도 있지만요)

    알려지지 않은 좋은 기업들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단계를 거쳐 좋은 회사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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