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개발자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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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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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퇴사관련해서 상담을 하고왔는데. 잠깐 제 사연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다음달에 사직하겠다는 통보를 7월초에 말씀드렸고, 구두로만 한게아니라

인사담당자에게 문자보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 인력이없어서 한달안에  퇴사를 못하게되었고, 지금 퇴사 기간이 좀 밀렸습니다.

그런데 사측에서 휴가가 15일이 남았는데 휴가를 5일밖에 못쓰고 돈으로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라서

감정싸움이 될거같아서 그냥 나와버렸는데요. 

아직 사직서를 안쓴건맞는데 문자로 통보하는한게 있어서 그게 증거가되서 제가 막말로 그날 이후에 

출근을 안해도 될까요? 이런 경우있으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너무 거기같고 화가나고 욕나오는 회사입니다. 아마도 제뜻대로 퇴사하면 동일지역에서 

일을 못할수도있을거같은데.. 아 진짜 스트레스랑 멘탈이 날라가네요. 주말인데 .. 강하게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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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

  • defult
    13k
    2021-07-23 19:23:12
    노무사랑 노동부 상담하세요.
    회사가 아무리 법적으로 효력없는것으로 속박하려할지라도 당사자가 실제 처리하는 기관과 전문가를 통해서 해결하지않으면 
    나라는 그 노동자가 놓인 상황을 먼저 찾아내서 해결해주거나하지 않습니다
  • illuza
    1k
    2021-07-23 19:33:19 작성 2021-07-23 19:38:23 수정됨

    출근해서 일하다가 잠적해버리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흐엉어엉
    67
    2021-07-23 19:43:04 작성 2021-07-23 19:44:03 수정됨

    8월 초에 그만둔다고 말씀 하셨고, 증거도 있으니 그만두는 건 상관없으실 것 같고

    5일 휴가 쓰는 거는 다음 주 일주일 쓰시고 나머지는 잔금으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두기 전에 저도 찾아봤었는데,

    회사에서 퇴사를 지속적으로 거절하여 근로자를 잡아놓는 것을 방지하고자

    퇴사 통보 후 한 달 뒤 회사의 사정과 상관없이 그만둘 수 있도록 법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게 와전돼서, 한 달은 채워야 한다고 알고들 계신 건데,

    근로자의 임의 퇴사로 생긴 문제에 대해 근로자가 책임을 진 판례는 한 건도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 쿠잉
    4k
    2021-07-23 21:21:36 작성 2021-07-23 21:22:10 수정됨



    그런데 사측에서 휴가가 15일이 남았는데 
    휴가를 5일밖에 못쓰고 돈으로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라서
    
    감정싸움이 될거같아서 그냥 나와버렸는데요. 
    
    



    다른것보다 이게 무엇이 문제가 되죠?

    안주는데도 많고 쓰고 가라고 하는데도 많은데요

    전 오히려 돈으로 받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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