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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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2:45:50 작성 2021-07-22 18:25:47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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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으려다 개발자 국비지원학원 참고하시라고 씁니다(부제목:피해야할 강사)


글이 두서가 잘 없으니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려는거만 쓸게요 나중에 조금씩 수정함.


본인 현재 28세에 그전직종들 여러가지가 있었고 살면서 안해본 알바나 일이 없을정도임(군대포함)

군대에서 미장처리나 삽질 시멘트일도 해보고 닥트부터해서 돈되는일이나 나중에 새로배우고싶은일을

구하기위해 이것저것 지원해서 갖은 개고생도 해보고 재미도 느끼고 새로운경험도 하는게 좋겠다싶어서

많이 자급자족함. 

아무튼간에 그런 본인이 병원수술이 있어서 이래저래해서 3년가까이 그냥 모은돈을 병원비로 쓰고

요양하게됌.


원래 직업은 관광쪽이다.. 관광쪽에 연줄도 있고 원래가 그런계열이라 빠르게 돈을모아서 사업을 차리고싶은 계획이었는데 막상해보니 직업수명하고 코로나사태에 느끼는게 많아서 개발자라는 직업을 파이팅해보려고 국비지원을 신청, +더이상 늦출수 없기에 많은 학원중 다소 오래버틴기관 잡아서 빠른과정을 선택(6달)하게된다.


1. 학원선택과정

다들 학원선택에 고민이 많고 나 또한 정신없고 그래서(쓰잘데기 없는 학원들이 많다.)

대충 별점+개강시기+강사이력 골라서 갔는데. 딱한가지 오류라면.. 개발전문 학원이 아닌 디자인ui쪽 학원을 선택했다는것.(강남의 ㄱㄹ...여기까지만 말하겠다 )

왜 다들 ㅆㅇ,ㅂㅌ캠,케에정보를 선택하는지는 나중에 깨닫게 된다.(네임드학원은 그 명성을 유지하려고 강사관리를 빡시게함)

당부할거는.. 강사이력에 이것저것있다고 맹신하지말라.. 어차피 신입으로써 갖출거는 모두다 비슷하게 가르치는것이고, 프로그래밍 실력과 가르치는 강사의 자질은 별개다.

즉, 같은것을 가르쳐도 년차가 무슨소용이냐? 얼마 안된 강사라도 더 잘가르치고 이해시키면 된거다.

썩은물일수록 개소리를 많이하니 참고하도록..


2. 학원 면접

면접이라는것을 볼때 그냥 정말 웃기다 ㅋㅋ 학원에 대한 열의를 보여줘야 한다..

눈물의 똥꼬쇼를 차례로 돌아가며 한명씩 좌절감을 느끼게끔 깍아내리고 열심히 할거냐라고 물어봄.

(안나가는지 근성테스트) 궁예질을 하신다. 거기서 담당 강사의 자질을 조금 볼수있는데

나는 그때 너무 긍정적으로 봤던거같다.. 강사가 수업에는 확실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다가 피본것.

 강사가 기가쌔고 성격이 이상해보이고+관상이 개눈깔이라면 반드시 도망가야한다..

면접은 끝.


3. 학원의 장점

딱히 없고 그냥 여타 학원과 비슷하다는식으로 하고 너희들이 힘들면 속도좀 늦춰줄수있다는식으로 말함.

그러나 그건 그냥 국비를 빼먹기위한 눈가림일뿐. 그냥 강사의 질이 낮으면 설명도 개판인데 시간은 채워야하니 속도를 현기차마냥 급발진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강사성격

이외에 장점은 뚜렷하게 없음 ㅋㅋ


4. 수강생들

나는 검색을 굉장히 세심하게 하고 가서그런지 수강생들이 적어도 이런시기에 더욱 열의가 있을줄알고

서로 도와주면서 같이 챙겨주고 그랬다는 학원후기들을 너무 맹신했나보다..

트리플 에이형들만 모아놓았는지 다들 반응도 시큰둥하고 여우같은성격도있고,여자에 미쳐서 여자수강생만 보면 침 질질흘리고 지가 아는 수강생이름팔아서 밥먹을때 여자랑 한번 떠들어보겠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는경우도 있다. 참 그분 나이가.. 34살인데.. 한심하다.. 아무튼간에 나는 산전수전을 좀 겪어서 그런지 정신연령을 되도록 높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한다..

수강전에 매우 평안한 상태였다면 수강3달에 분노게이지가 증가하게된다..


5.강사

처음 면접때 좀 특이하고 싸이코인건 알았지만 본인스스로 뭐 슈퍼우먼이라도 된거마냥

수강컬큐를 높게가져가려고 노력하는척한다.

자기과정은 난이도가 높다면서 무슨 수능처럼 하라느니 장황하다. 그건 납득할만한데 정작

팀프로젝트를 전부 개인으로 돌려서 개인이 만들게끔한다. 말로만 들을땐 좋아보인다..

팀프로젝트를 해서 가져가는 이점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냥 지 꼴리는대로 하고싶어하는 이상한정신.

+수강생들을 전부 전공자 비슷한사람들로 가져가려고 하는이유(자신의 설명실력이 컴퓨터 이진법에 비슷한 0개국어이기때문에) 수강생들 핸들링 편하게가져가려고 그런다.

그냥 수업하는거보면 지 편하려고 수업하는게 눈에보임.


독창적이고 창업에 특화된 코드를 사용하는데.. 현업자들도 보고 이걸 다운캐스팅해서 표현했구나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그러나 팀프로젝트 결여에 따른 협업성을 보여줄수없고, 직관적 코드가 아니면

회사에서도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생각안하나봄.


그 수강생중에 국비 2번째인 학생이있는데 그형이 전에 kh에서 했었다가 여기도 그냥 다니자고 기간정해서 왔는데, 이런강사는 처음이고 수업을 어렵게 가르치니까 당황스럽다고 함.

그냥 수업이 왜이리 복잡하게 푸는거같지 ? 이야기하면 "이 강사가 그냥 개 어렵게 풀어가고 있는거라니까?"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기본 동영상편집기 사용법을 가르친다 쳤을때, 비비꼬아서 어렵게 풀게 냅두고 이게 공부라며 알려주는 정신나간 강사가 있나싶다 ..

5-1 강사의 성격

무슨이유에선지 자신이 여성이라서 그런가 여성수강생들에대한 태도는 친절하면서

남자수강생 특히 비전공 수강생들에 대한 적대감은 엄청 높다.. 1달 지켜보고 페미니스트 아닌가 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정신연령은 낮고 자기 비판이 나올때마다 분노를 감추지못함.

내로남불식 어법이 너무많고, 귀찮게하는것에대한 짜증을 너무많이냄.

대학교수처럼 수업을 하고 지 자랑식 문제를 준비해서 대수학문제를 가져와서 기초 자바문법응용문제를 풀게함. 아마 풀이없었으면 못풀었을듯한 문제.

초기에 그렇게하다가 좀 넘어가니까 그런게없다.



5-2 기억에남는것들.

수강생을 원격으로 봐주는데 수강생의 카톡에 강사라고 나와서 대노를 함.(그 수강생의 친구가 강사라고 한것.) 본인을 선생으로 불러달라고 호칭에대한 갈망이 있음.


다형성이라는것을 가르칠때 그 이전에 배웠던것을 다 더해서 원리를 가르치려고함. 왜그랬는지 이해못하겠으나. 다운캐스팅등 이것저것을 이리저리 돌려서 이해해야 제대로된 공부라며 원리이해설명을 괴상하게함.


자꾸 수업에 감정을 대입해서 이상하게 풀어가려하고 궁예질이 심함.

자기주관적으로 해석했으면서 수강생들한테 오해불러일으키지 말라고함.

수강생들을 이전 수강생들의 나쁜예시를 들며 그들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는 쓰레기마인드.

그외에 안좋은 부정적인 마인드들.


다른 현업자에게 이사람에대해 있었던일을 설명하면 기겁을하고 강사 정신이상자라며 욕함.

아마 내 느낌으론 수많은 수강생들을 해쳐먹은 느낌인데.

자기입으로 싸가지없는사람이라고도 하고, 이전반은 아에 all 아웃(다나감) 되었다는거다.

근데 수업 2달차에 지켜보니까 왜그랬는지 이 강사를 보면 알거같다.

성격,말투,수업 3개가 다 꽝이다. 왜나갔겠어? 본인이 싫으니까 떠낫겠지. 왜 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생각을 하나?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유행인시기, 학원측에서 대면수업을 피하고싶어했는데, 이강사가 대면을 엄청좋아해서 자꾸 대면쪽으로 나오라 나오라 독단적으로 방향잡음.


5-3 10년차 강사라는 소개

10년차 강사라면서 프로다운모습을 못보여주는것.

심지어 수업진행도중 오타나 틀린것이 있으면 전공자 수강생한테 도움을 받아서 고치는 모습.

초기수업에 오타가 많아도 자신은 인지를 못함.


난 짱인데 왜들 불만이 많지? 라는식의 일화가 많다.

의사들조차 수술결과나 여타 질병 방향에대해 그럴수 있다고 불확실하게 말하고 본인의 결과에 겸허히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하는데 별것도 아닌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결함을 부정하는 자기합리화가 수업에

반영되어 엄청난 스트레스.. 사적인대화면 차라리 학원측에 신고를함.. 물론 그런대화도 있어서 신고했고


5-4 수강생 차별

같은 수강생이어도 자신의 대답에 똥꼬빨고 외국인 시네마틱 리액션마냥 리액션을 잘해주면

그사람한테 놀라울정도로 세심하게 잘봐줌.

그렇지 않았던 수강생들한테 감정을 담아서 이것도 못하냐는식으로 가르치는입장에서 꼽줌 ㅋㅋ

참 정신이상하다 느낄때가 치명적임.


5-5 1달이라는 시간동안 친절가면 쓰기.

1달동안 수강생 이탈을 막기위해 학원이득위해 친절한척 가면쓰고 지내다가 좀 시간지나면 본색을 드러냄

그냥 사이코라는 수식어가 딱맞다.

대화자체가 불가능하고 상담했을경우도 싸~한 느낌을 받게하는 성격.


5-6 중간중간 잡담.

중간중간 쓸데없는 말들로 시간을 허비하며 질문을 받으면 짜증을내고 이거 했지않냐고 불친절함 ㅋㅋ

지가 힘들면 앞에만 원격으로 봐주고 뒷사람은 원격안봐주고 글만 띡 싸서 보내고 지는 할일했다고 울분을 토하고 노발대발 발광을함.


kh나 여타 네임드 학원과 인터넷강의에대해 자기 불리하지않게 자기주관적으로 유리한대답하고 거짓말자주함. "내가 실력이 잇어도 연줄이 되어야 그런곳을 가지~"라는둥 말같잖은 말들.


5-7 짤리기싫어서 수강생 단결을 와해시킴.

도중에 나가게 만들기위해서 수강생끼리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와해시킴.

왜그런지는 이유 좀만 찾아봐도 어느정도 나오는거같고 그렇게 지금까지 해쳐먹어서 내보낸 수강생이

많은가 노하우가 대단하다.

설문에 불만 올라오면 즙짜서 쳐울고 원장한테 호소함.

정작 군대도 안갔다온사람이 간접적으로 힘들게 684부대 빙의해서 하려는 쓰레기신념.


5-8 노처녀 히스테리

남자수강생한테만 그러는지 몰라도 남자수강생한테 유독 수업이외에 감정적인 갈등을 가지려고함.

ㅁㅊ거 아닌가 싶은생각이 목까지 올라올떄가 많지만 장단 안맞춰주면 수업에 불이익줌 ㅋㅋ

혼자 그냥 드라마찍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외에 삐져가지고 수업을 못알아듣게해버릴라고 일부러 속도 개빠르게 나가는부분이 있음.


나중에 물어본건데 사람마다 다 다르게 대해야 할때가 있어서 그랬단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웃기다.

그냥 여자수강생들은 울까봐 버럭안하고 그 스트레스를 남자수강생들은 거친면이 있으니 막대했다

라고 하는거아니냐 ㅋㅋ


수업중에 "니네 어디가서 이런사람 만나보겠냐" 는 발언 ㅋㅋ 무슨생각 하는지 1도 모르겠음.

어느날은 애들 반응이없으면 그냥 혼잣말하더니"그래, 종강까지 얼마 안남았어~" 이러면서 대선비인척 넘기는척을 함. ㅋㅋㅋ (패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5-9 괜찮아요식 마무리

무슨 어려움이 있을때 진솔한 대답보다 괜찮아요로 상대를 안심시킨후 언제 괜찮냐그랬냐는듯 

나중가서 버럭하기권법 ㅋㅋ

질문은 개나줘버리고 자기 힘들지 않은선에서 질문받고 비전공자인데 혼자해나가는 스타일인줄 알았다며 말같지않은 변명으로 일관하기.

당신이 질문을 했다? 그날 그날 그강사의 기분이 안좋으면 갑자기 질문을 받다가 급발진한다.

이유는 없다. 진짜없다. ㅎㅎ 그러니까 사이코라고 하지.


본인 병원때문에 대면수업을 못하니까 꾀병이 아닌가 의심을하고 추측했다고 전해들음ㅋㅋ

병원가는것에 간섭을하고 항생제에대해 잡담서론이 길음.

내가 아픈건데 지가 해결해줄것도 아닌데 예의없이 개소리


6  네임드학원은 이유가있는법.

앞서 말했듯 네임드학원은 다 이유가 있는거같다.

그런학원들은 학원 명성을 떨어뜨리기 싫어서 강사관리를 빡시게 한다.

그래서 내 주변에도 ㅂ캠을 자주가서 회사를 다닌다고 하는데

나는 왜 조금이라도 더 빨리가려고 대략 맞춰서 이상한학원을 골라 고생하는지 모르겠음.

아니 학원문제라기보단 사실 강사를 잘못 고른거같다. 강사 이력이 중요한게아니라 면접이랑 1주일 주어진 시간내에 얼른 정신상태를 파악해보는게 가장 급선무다..


7. 마치며 

더 잘하려고 자바책도 따로사고 읽고 찾아보고 새벽까지 컴터켜서 하고그랬는데

강사를 너무 긍정적이고 바른사람일거라는 믿음을 갖고 해서 그런가보다.

세상엔 아직 쓰레기가 많은데 군대에서도 못보던 사이코를 심해끝까지 내려가서 고대유적을 발견한듯한 느낌이다. 한마디로 사이코중에 상위퍼센트에 든다는거다..


다들 너무 근데 후기쓸때 자세한설명이나 경험담을 생략하는거같다.. 그래서 내가 썻다.

나도 물론 알아볼때 후기에 적극 매달렸다. 후기만큼 더한 경험도 없으니까.

물론 좋은강사 만날거란 믿음으로 버텼는데 사이코강사 만나서 고생했다  그래서 씁니다ㅋㅋㅋ

내가 시간을 돌린다면 어떻게했을거같냐고? 네임드 개발자학원 등록했을거다.


다른 후기에도 강사가 짜증난다며 단합해서 교체했다는후기도 있는데. 그건 수강생이 능동적인 성격일때다. 그냥 식민지 수탈당하는 원시인 인디언마냥 있는 성격들이면 불가능하다.


당부하고싶은말? 진짜 안쓰려다가 쓰는데.. 백엔드 "ㅇㅎㅈ"이라는 이름보면 반드시 도망가시라....

좀 두서없이 쓰다보니 있었던 경험담으로 쓰게되었는데요. 내가 말하는거는 이런학원은 피하라고 하는거에요. 

물론 1주일안에 안할 선택권이 있는데 그 시간에 절대 눈치 못채고요


이 글쓴이유, 당한게 너무 짜증나니까 이 강사 보면 도망가라는것. 이글에 부정적이다 싶으면 직접 강의를 받아보시라. 느끼게될것이니..


이외 궁금한것들 질문있으면 댓글쓰시면 글수정해서 추가 붙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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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개나소나고생
    7k
    2021-07-22 12:51:06

    오 리얼한 후기..ㅎㅎ

    저도 국비 교육 받았긴 했는데..저정도는 아니었는데..ㄷㄷㄷ

  • 단이삼촌
    506
    2021-07-22 12:58:04

    이걸 쓴 요지가 무엇 ?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인지, 
    아님 마냥 다른 교육기관, 또는 강사를 까고 싶어서 인지, 

    그것도 아님 본인의 상황을 공감하고 알아달라고 하는건지. 

    아주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적어주셨긴 하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 힘내라마소
    1k
    2021-07-22 13:20:26

    매번 학원 얘기 나올 때마다 강사 잘 만나야 된다고 하는데 이 글이 그 예시네요.

    강사를 잘 만나야 됩니다.

    추가로 제 경험인데 강사만큼 같이 듣는 수강생 수준도 봐야 됩니다.

    능력 안되는데 노력도 안하고 남 탓하는 사람들이 발언권 얻으면 분위기 개판 나요.

  • StrayDev
    466
    2021-07-22 13:28:25

    강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수강생의 의지죠ㅋㅋ

    글쓴분은 강사를 잘못만나서 분노의 타자질을 하시는것 같은데,

    과연 이게 참고할만한 사항인지, 국비지원학원과 강사를 까려는 글인지 분간이 안되네요ㅋㅋ

  • 보후리
    632
    2021-07-22 13:37:22

    화가 많이 나셨지만 그래도 리얼한 경험담이신것같아요 ㅎ


    저도 예전에 국비 다녔는데 강사 맘에 안든다고 수강생들이 항의해서 바꿔줬었는뎅..


    거긴 그런거 없었나봅니다 

  • 이게핵심인가
    20
    2021-07-22 13:55:35

    진짜 it 학원은 다 똑같은 건가...

  • Qs
    29
    2021-07-22 14:01:10

    컴퓨터 공부하러 가서 사람공부 하고 오셨네요 ㅋㅋ

  • 고릴투어
    29
    2021-07-22 14:01:54

    누구 편을 들려고 하는건 아닌데 국비지원 강사들 나름 힘들듯..ㅋㅋ

    국비지원 받는 수강생 중 물론 전공의 연장선으로 교육받으러 오는 수강생도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겪어보고 안되겠으니까 방향 전환하려고 오는 수강생들이 많은데

    어느정도 간절함이 있는 사람들인거죠.. 그렇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보기엔 만족스럽지 못한 강사들이 여럿 있을 수 있습니다.ㅋㅋ

    저도 학원다닐때 개인적으로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수강생들이 싫다고 탄핵당한 강사님이 계셨거든요.. 사람마다 강사를 보는 시각이 다른가 봅니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안타까운 경험이었습니다.ㅎㅎ

  • 마라토집착
    4k
    2021-07-22 14:31:44

    솔직히  si 프리중에 잡 못구하면, 플젝에서 안뽑아주어야

    (평범한곳)국비학원 강사 할것 같은데요. 

    이 추측이 맞을까요?  그래서 실력없는 강사 많은가요?

  • 만년코더
    8k
    2021-07-22 15:50:15

    솔직히 말해서 현업에도 먹히는 실력이면

    자기 월급 절반 이상 깍아가면서 강사할 사람없습니다.

    강의 실력과 코딩 실력은 반드시 일치하진 않지만

    큰 기대를 하시고 배우러가시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시안
    553
    2021-07-22 16:44:35


    1. 까놓고, 사실 일부 예외케이스 제외하면 같은 경력이면 연봉은 현업 개발자(프리든 정규든) > 강사 연봉입니다.

    2. 그리고 개발 실력이 좋다 =/= 초보에게 잘 가르친다. 입니다.


    이 점때문에 강사들 중에 실력이 떨어져 보이는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말하고 싶은게, 국비지원이라고 강사 수준이 떨어지고, 비싼 학원이라고 높다.

    라고 묻는다면 그건 꼭 아니더라...가 정답입니다.


    현업에서도 개발자끼리 기가 막히게 손발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 케이스도 존재해요.

    그런것처럼 강사도 가르치는 스타일이 수강생과 맞고 안맞고는 있습니다.

    (까놓고 강사는 열심히 가르쳐도 수강생이 시망...인 경우도 많고요.)





  • 연어는 못참아
    854
    2021-07-22 21:20:41

    저 글쓰신 분이 언급한 네임드 있다는 케이 뭐시기 학원 다녔는데 강사가 자바를 못깔아서 3일 걸렸고..(3일내내 자바 하나 설치함).. 강사가 for문으로 구구단 못짜서...5일내내 구구단만...학생들에게 시키고..학생들이 학원에 항의했는데 무시당했다가 너덩부에 신고해서 학원 정 ㅈ 먹...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국비 강사 수준 떨어지는거 맞아요. 왜냐면 땡보직이라 개판쳐도 6개월동안 월급나오니깐..욕먹어도 학원에서 신경안쓰고 어쩌다 쫓겨나도 다른 국비 가면 되니깐...

    돈내고 수강하는 강의는 강사들 수준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왜냐면 실력 개판이면 돈을 못버니깐.. 돈을 잘벌려면 강의력도 연구해야하니깐...후기보고 개떡같이 못가르치는 사람 거를수 있으니깐...


    네임드고 나발이고 국비는 개발자의 무덤입니다. 가지마세요..실력있는 국비강사가 학원에 들어오는 것은

    회사에서 신입같지 않은 신입이 왔다고 좋아하는거랑 똑같아요! 근데 그런 실력있는 강사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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