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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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22:59:32 작성 2021-07-18 23:00:5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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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1년차 방향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학원 출신으로 작년에 입사했는데 초반에는 거의 일이 없어서 놀았고 거의 3분기쯤 부터 일 시작 했습니다 

최근 제가 가장 걱정하는것은 지금 하는 프로젝트나 일이 절차가 없고 목적도 없고 계속 프로토타입으로만 만들어서

고객한테 보여주고 그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테이블 정의서조차 없고 요구사항이

적힌 문서하나 없고 팀장의 구전으로만 정보를 얻어서 계획을 짜고 개발을 하고 테스트는 뭐 거의 개발자들끼리 만들면서

하는 정도로 끝내고 고객한테 보여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처음엔 작은 프로젝트였다가 살이 붙고 붙어서 소스는

보기 힘들정도로 난리 나있고.. 프론트 백엔트 구분 없이 일은 하는데 제가 실력이 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이직하고

싶다가도 면접에서 뭘 개발했냐 뭘 할줄 아냐 물어보면 명확히 대답할 기술이 없어요  혼자서 뭘 공부해야할지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이 회사에 계속 다닐지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이렇게 일하다가는 경력만 쌓이고

다른회사가서 물경력 소리 듣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회사는 어떤가요 이렇게 일하시는 분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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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Umemi
    2021-07-18 23:06:42

    저도 1년차 신입입니다.

    근데 상황이 많이 다르긴합니다.

    물들어올때 노젓는 상황에 입사를 했나봐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현업투입되더라구요.

    거진 2~3일차부터 요구사항 코딩했던거 같습니다.

    제 공부가 부족할까 무섭지. 회사 일에 문제가 있어서 경력이 빵꾸나지는 않을꺼 같아요.

  • Jeff Trizo
    273
    2021-07-18 23:56:42
    그래서 다들 최소 3년은 해야지 통밥굴러간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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