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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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15:02:10 작성 2021-07-16 15:27:48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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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돌릴때 마인드 셋


1. 뽑는건 회사 마음이지만

지원하는건 내 맘이다

떨어지더라도 여러 회사를 지원해보면서

대략적으로 내가 어떤회사에 서류가 통과되는지 혹은 탈락하는지 알 수  있다


2. 완벽한 준비는 없다

채용공고 많이 보고 

면접 보면서

여기서 배우는것도 어마어마하다 

부딪혀보자


3. 채용담당자도 똑같은 사람이다

쫄지말자 

어차피 내가 아는만큼 말하면 되는거고

더 오버해서 보여주려하지말자 이게 더 부자연스럽다

하지만 꼭 면접본 내용은 기억하고

집에와서 공부하자


4. 내가 탈락한건

내 경력과 회사의 방향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또는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 회사탓이다

기죽지말고 계속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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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 개발자 지망생
    82
    2021-07-16 17:34:27

    파이팅!

  • 마라토집착
    4k
    2021-07-16 17:49:11 작성 2021-07-16 17:49:28 수정됨

    저도  남은 5년 ㅎ 만 60세 정년 퇴직때 까지 

    이 글 쓰신분 마인드 ,  초심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같이 파이팅요

  • 팬더재즈Bass
    1k
    2021-07-18 06:22:56 작성 2021-07-18 06:41:37 수정됨

    저도 부족하지만 채용당사자들도 부족한사람들 많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도 장착하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 그래안그래
    803
    2021-07-18 22:59:52

    4번마인드조아조아자존감

  • 뛰라고
    371
    2021-07-19 11:28:17

    정작 본인이 여유가 없어보이는 주제넘은 댓도 있군요 ㅋㅋ

  • 얌전한개발자
    90
    2021-07-20 08:34:32

    illuza 

    비추는 바로 빈정대는걸로 보인다는 생각들 같습니다.

    본인은 어느정도 취업 초기단계를 벗어났지만, 
    지금이 처음인 사람들은 전쟁터보다 더 엄혹하게만 보이는 현실입니다.


    공포라는건 실체를 접하기 직전에 최고치를 경험시킵니다.

    얼마전 방송된 "유퀴즈 구글수석디자이너" 방송분 보시면 

    취준생, 20년 이상 경력자 모두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p.s
    면접은 대부분 쉽지 않습니다. 

  • illuza
    811
    2021-07-20 09:22:40

    자짓 민감한 부분을 제가 함부로 말한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 코딩을지켜츄
    991
    2021-07-20 15:00:54

    스타트업에 있다보면 간혹 면접 뽑을 사람을 정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정말 회사맘입니다. 정말 막내가 필요하다 생각될땐 나이 볼때도 있고, 지금 당장 필요하다 싶으면 능력이 좀 부족해도 뽑히는 경우도 있고, 이전에 퇴직하던 사람이 인성이 개차반이었고 팀을 뒤집을 판이었다면, 이번엔 능력 떨어져도 성격 좋아보이는 사람 뽑을때도 있습니다. 서류 면접은 정량적 평가가 불가하고요. 시기, 담당자 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스펙이 너무 좋아서 "왜 이런인재가 우리 회사에 지원했지? 전직장에 문제가 많았나?" 느낌이 약간 쎄한데 면접때 말투 등등이 역시나 였던 상황도 있고요. 

  • zhaogo
    72
    2021-07-21 16:53:12
    처음엔 쓰라리긴 했지만
    확률 문젣나고 생각하고 계속 지원했습니다.
    좋게 말씀해주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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