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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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7:5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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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개발자 고민..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규모가 상당히 큰 차세대 플젝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는 자바를 했는데 플젝들어오고 나서는 시스템 인프라를 보거나 쉘스크립트를 써서 자바는 거의 까먹은 상태입니다. 개발에 대한 흥미도 잃었구요.. 현재 차세대에서 SI 쪽입니다만.. 항상 야근에.. 시스템 오픈한다하면 철야는 밥먹듯이하고.. 이런 생활이 너무 싫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시스템 운영쪽으로 SM쪽으로 가서 개발은 간간히 하고..칼퇴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가끔 야근은 하겠죠.. 근데 운영쪽은 페이도 적고 해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일 큰건 개발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는거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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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아야나미
    2k
    2017-03-21 05:14:50.0

    저도 경력 많지는 않은데..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전 아직 쉘스크립트 할 줄 모르는..부끄럽지만요..)


    그런데 프로젝트는 케바케니까 회사를 옮기거나 프로젝트를 바꿔보면 본인이랑 맞는 게 있을 거에요

    아시겠지만 개발자의 분야랄까 역할은 많으니까요


    저는 아직은 일이 좋고 재밌는데요(작년에 공장장 찍어내기식 했던 살짝 권태기가..)

    야근과 철야 같은 미친 일정은 누구라도 싫을 거에요 ㅜㅜ


    흥미와 기대라면 다른 회사나 다른 플젝 또는 지인이나 친한 선임분들과 상의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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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그릴스
    550
    2017-03-21 08:53:50.0

    케바케 일수도 있지만 현재 SM에서 3개월 조금 넘게하고있는데 

    내가 전화상담원인지, 공무원 문서 작업대신해주고 잡일 대신해주는 사람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저도 2년차접어들었지만 SM하고나서 부터 자괴감이 드네요.

    근데 확실히 칼퇴해서 좋긴합니다.

    하지만 피곤한건 똑같죠 ㅋㅋㅋㅋㅋ


    어떤걸 선택할지는 님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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